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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대명산 민주지산 산행

★소재지/충북영동-전북무주-경북 김천

★산행일자/2025년 1월 19일

★코스/물한계곡주차장-황룡사-석기봉삼거리-주능선삼거리-민주지산 정상-주능선삼거리-석기봉삼두마애불상-석기봉-3거리안부-석기봉삼거리-황룡사-물한계곡주차장

 

​★산행거리/약 12.4키로(4시간40분소요)

★민주지산/

민주지산(岷周之山)은 충청북도 영동군 용화면·상촌면, 전라북도 무주군 설천면, 경상북도 김천시 부항면 경계에 있는 산으로 높이는 1,242m이다. 백두대간의 일부로 추풍령에서 남서쪽으로 15㎞ 정도 떨어진 지점에 있다.

 

북쪽으로는 국내 최대 원시림 계곡인 물한계곡과 각호산(1,176m)이 이어지며, 남동쪽으로는 석기봉(1,200m)과 삼도봉(1,176m), 경상북도 쪽으로는 직지사가 이어진다.

 

산의 이름은 정상에 오르면 각호산, 석기봉, 삼도봉을 비롯해 주변의 연봉들을 두루 굽어볼 수 있다 하여 붙여진 것으로 보인다. 봄이면 산을 붉게 물들이는 진달래가 각호산·석기봉·삼도봉의 능선을 따라 8㎞에 걸쳐 핀다. 산행을 하려면 영동군 상촌면 물한리, 용화면 조동리, 무주군 설천면 대불리, 김천시 부항면 해인리 등 4곳에서 올라갈 수 있지만 영동군 쪽의 산세가 완만하기 때문에 주로 물한리에서 오른다.

 

민주지산의 이름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설이 있으나 민주지산의 능선이 큰 오르내림이 없이 쭉 이어지는 모습 때문에 민두름산으로 부르다가 민주지산이 되었다는 얘기가 있으며, 또는 정상에 오르면 각호산, 석기봉, 삼도봉을 비롯해 주변의 연봉들을 두루 굽어볼 수 있다 하여 붙여졌다는 설이 있습니다.

 

민주지산 능선에는 충청도와 경상도, 전라도 등 3도가 만나는 삼도봉이 있어서 산객들에게 잘 알려진 산이며 충북 영동군에 속하는 물한계곡으로 인해 더욱 인기가 높은 산입니다.

 

물한계곡은 물이 차다는 의미의 한천마을 상류에서부터 약 20㎞를 흐르는 깊은 계곡으로, 삼도봉(1,176m)·석기봉·각호산(1,176m)·민주지산(1,242m)에 둘러싸여 있으며 원시림을 보존하고 있어 곳곳에 야생 동식물이 살고 있는 손꼽히는 생태관광지입니다. 민주지산은 산림청이 선정한 100대 명산입니다.

 

 

 

 

 

▲ 유튜브 영상/2025년 1월25일 업로드

본인이 직접 제작한 영상입니다. 보시고 좋으시면 구독과 좋아요 부탁합니다

 

 

 

 


▲민주지산 산행 개념도/약4시간40분 소요

▲물한계곡주차장(충북 영동군 상촌면 물한리)

▲물한리 유래비

▲주차장에 있는 산행안내도

▲오전 11시4분 주차장을 출발 산행에 들어갑니다. 일요일을 맞아 전국에서 많은 등산인들이 몰려왔습니다

▲잠시후 황룡사를 지납니다

▲황룡사

▲출렁다리를 건넙니다

▲정상과 삼도봉이 나눠지는 삼거리/대부분 이곳에서 아이젠을 착용하고 갑니다. 민주지산 정상 3키로입니다

▲삼도봉까지 3.8키로입니다

▲삼거리에서 정상쪽 우측으로 진입하니 데크계단이 나옵니다

▲정상 2.7키로 이정목

▲정상 2.4키로 이정목/이정목이 잘되어있습니다

 

 

▲눈길을 올라갑니다

▲정상 1.7키로 이정목에서 좌측으로 갑니다

▲눈이 제법 푸짐하게 쌓여있습니다

▲정상 0.7키로

▲오른쪽으로 정상이 보일듯합니다

▲주능선이 손에 잡힐듯합니다

▲주능선 삼거리(많은 사람들로 시장터 같습니다) 정상 100미터입니다

▲민주지산 정상 직전의 전망봉에서의 전망입니다.

▲덕유산이 육중하게 보입니다

▲정상의 많은 인파

▲정상석을 배경 사진을 찍느라 분주합니다/물한계곡을 출발 약1시간40여분만에 도착한 정상입니다

 

▲가운데가 출발한 물한계곡입니다

▲민주지산 정상석

▲주능선삼거리로 돌아와서 직진 석기봉으로 갑니다


▲석기봉 2.3키로/정상에서 석기봉 2.6키로

▲안부삼거리를 지납니다

▲안부삼거리의 이정목

 

▲석기봉이 가까워졌습니다

▲좌측길은 위험해서 우측으로 갑니다

▲석기봉 바로밑의 안부에 올라섭니다

▲바로앞에 보이는 석기봉

▲석기봉 안부에 있는 삼두마애불상

▲삼두마애불상밑에는 샘터가 있는데 얼어있습니다

▲정식명칭이 마애삼면보살좌상이군요

▲석기봉 60미터입니다

▲13시57분 좁은 바위봉인 석기봉(1200미터)에 올랐습니다/민주지산 정상을 출발 1시간10분 걸렸습니다

▲덕유산쪽

▲석기봉에서 바라본 민주지산 정상

▲석기봉에서 바윗길을 타고 삼도봉 방향으로 바로 내려설수도 있고 아니면 다시 삼거리로 와서 좁은 능선을 타고 삼도봉 방향으로 내려설수도 있습니다

 


▲좌측 삼도봉이 잘보입니다

▲석기봉에서 삼도봉 방향의 하산길은 바윗길이라 조심해야 합니다

▲삼도봉

▲석기봉과 삼도봉의 중간쯤인 삼거리 안부에서 우측으로 하산합니다/

▲물한계곡 4키로를 알리는 이정목/석기봉을 출발 16분만에 도착했습니다.(삼거리 안부의 이정목)

▲하산길은 매우 미끄러워 조심해야합니다

▲삼도봉을 지나 삼마골재에서 내려오는 삼거리와 만났습니다

 

▲낙엽송지대를 지납니다

▲조금더 내려가면 석기봉과 정상이 갈리는 삼거리가 나옵니다

▲주차장으로 거의다 내려왔습니다/삼거리안부를 출발 1시간25분 소요되었습니다.

▲주차장

▲물한2리 유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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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내의 밤거리-2부

★촬영일자/2024년 12월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제주특별자치도 북부에 위치한 행정시다. 49만의 인구와 면적은 978㎢이다. 제주특별자치도청이 있고 제주도의 최대 도시다. 제주시는 제주도 전체 인구의 70% 이상이 몰려있는 도내 핵심도시이다.

과거에는 북제주군과 제주시가 각각 존재했지만 2006년 7월 1일 제주특별자치도 출범으로 북제주군과 제주시가 행정시 제주시로 통합되었다. 조선 시대 이전에는 탐라국의 중심지였으며 도성인 성주청이 있었다. 그러다 조선 초기 탐라국이 해체되고 흡수되면서 전라도 제주목이 되었다.

1946년 제주도 전역이 전라남도에서 분리되어 광역행정구역으로서의 제주도(道)로 독립함과 동시에 남제주군, 북제주군의 2개 군이 설치되었으며 그 중 북제주군 제주읍이 1955년 제주시로 승격되었다. 2006년 제주특별자치도 출범과 함께 동서로 접하던 자치군이었던 북제주군과 통합하여 행정시가 되었다.

제주시는 연평균 기온은 16.2°C로 온화하며 자연풍광이 아름다워 연간 1300만명이 넘는 국내외 관광객이 몰리는 대한민국 최고의 관광지이자 관광제주의 핵심도시이다.

 

 

 

 

 

▲ 유튜브 영상/2025년 1월 24일 업로드

본인이 직접 제작한 영상입니다. 보시고 좋으시면 구독과 좋아요 부탁합니다

 

 

 

 

 

​▲제주공항

▲제주버스터미널(제주시 오라일동)

▲제주터미널 대합실

 
 

▲제주의 밤바닷가

▲용두암

 

▲용두암앞으로 떠오르는 여객기

▲용두암에서 바라본 국제여객터미널 방향

 

 

 

▲용연계곡(용담일동)의 출렁다리

▲용연계곡

▲용연계곡의 출렁다리의 야경

▲한낮의 용연계곡

▲한낮의 용연계곡

▲임항로

▲칠성로 쇼핑거리(중앙로)

▲칠성로 쇼핑거리(관덕로 11길)

▲칠성로 쇼핑거리(중앙로)

▲칠성로 쇼핑거리

▲칠성로 쇼핑거리

▲일도1동 주민센터

 


▲흑돼지거리(건입동)

▲산지천

▲산지교(건입동)

▲제주항 제1부두

 

▲제주항연안여객터미널

 
 
 

▲제주항연안여객터미널

 
 
 

▲제주시청앞(중앙로)

▲제주시청앞

 

▲제주시청

▲제주시청종합민원실

▲제주시청앞의 번화가

▲한라대학입구 교차로(노형동)

▲묶었던 호텔 식당

▲특산품 판매장(제주시 도남동)

▲특산품 판매장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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