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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문경시 문경시내의 밤거리

★촬영일자/2024년 11월25일

◈경북 문경시

봉화군은 경상북도의 군문경시는 대한민국 경상북도 북서부에 있는 시이다. 2024년 현재 인구는 약 6만8천명이다. 1995년 문경군과 점촌시가 합쳐진 도농복합시로, 문경시의 시내동구역은 과거 점촌시의 행정구역이다.

시청이 소재하는 점촌(店村)을 중심으로 도심을 형성한다. 과거 석탄의 도시로 이름이 높았으나, 최근에는 석탄 산업의 사양화와 함께 발전이 다소 정체되고 있다. 1990년대 이후로는 문경새재 등을 통한 관광 산업에 의존하는 비율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 행정구역은 2읍 7면 5동이다.

 

 

 

 

▲ 유튜브 영상/2024년 11월 19일 업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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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청

▲당교로

▲모전오거리

▲점촌터미널

▲점촌터미널 내부

▲터미널 승강장

▲모전오거리

▲홈플러스앞(모전동)

 

▲문경시의회/점촌2동행정복지센터

▲문경시의회/점촌2동행정복지센터

▲매봉2길

▲매봉2길

▲문경경찰서(모전동)

▲당교로

▲문경중앙시장

▲문경중앙시장 내부

 

 

▲중앙시장네거리

▲중앙시장네거리

▲중앙8길(점촌점빵길)

▲중앙시장네거리

 

▲중앙로

▲점촌점빵길

▲점촌점빵길

▲점촌로(역전상점가)

▲점촌점빵길(중앙6길)

▲점촌점빵길(중앙6길)

▲점촌로

▲점촌역

▲점촌역앞

▲점촌역앞

▲점촌역

▲점촌역앞

▲점촌시내버스터미널

▲흥덕로(흥덕동)

▲신영강교에서 바라본 문경시가지

▲경서로에서 바라본 점촌동일대

▲경서로에서 바라본 점촌동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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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숭산(수덕산)산행

★소재지/충남 예산군 덕산면

★산행일자/2024년 12월 3일

 

★코스/수덕사주차장-수덕사-정혜사(만공탑)-능선삼거리-덕숭산정상-능선삼거리-삼거리-정혜사-수덕사-주차장

★산행거리/약 4.5키로

★덕숭산(수덕산)/

유래: 이 지방 현인들이 모여 수양을 하다 산에서 죽음을 맞이하였다고 하여 수덕산이라 부른다고 전한다. 또한, 수덕도령과 덕숭낭자의 전설에서 이름이 유래하였다고도 한다.

덕숭산은 호서의 금강산이라고도 불리는 예쁘장하고 아담한 산으로 기슭에 수덕사를 품고 있으며 예산읍에서 서쪽으로 20㎞, 덕산면 사천리에 위치하고 있다. 이 지방 현인들이 모여 수양을하다 산에서 죽음을 맞이하였다 하여 수덕산이라고도 한다.

1973년 3월 6일 도립공원으로 지정된 해발 495m의 덕숭산은 기암괴석이 풍부하여 바위들이 사람의 두개골이나 노적가리, 사나운 짐승이 입을 벌리고 있는 듯한 형상을 지닌 절묘한 형상을 지니고 있다.

절경으로는 원효봉과 석문봉, 덕숭산과 해태바위등이 있다. 또한 수덕사를 비롯하여 정혜사, 만공탑, 여승당, 보덕사 등 많은 문화재가 있으며 충의사와 덕산온천 등 명소가 있다.

수덕산은 수덕사 등 사찰산행과 온천산행을 겸할 수 있지만 등산코스로는 가족나들이 코스 정도로 짧아 다소 아쉽다.

수덕사

덕숭산자락에 위치한 수덕사는 국보 49호인 대웅전을 비롯 각종 문화재를 잘 간직한 고찰로 부처의 진신사리를 봉인하고 있다.창건에 대한 뚜렷한 기록이 없어 창건설화가 분분하나, 사기(寺記)에는 백제말에 숭제법사(崇濟法師)에 의하여 창건되었다고 하며 제30대 무왕 때 혜현(惠現)이 "법화경"을 강론하였고 제31대 공민왕 때 나옹(懶翁)이 중수한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한말에 경허(鏡虛)가 이곳에 머물면서 선풍(禪風)을 크게 일으켰고 1898년에 경허의 제자 만공(萬空)이 중창한 뒤 이 절에 머물면서 많은 후학들을 배출했다. 현재 우리나라 4대총림의 하나인 덕숭총림(德崇叢林)이 있으며 많은 수도승들이 정진하고 있다.

산내 암자로는 견성암(見性庵)을 비롯하여 금선대(金仙臺), 환희대(歡喜臺) 등이 있으며 현존하는 건물로는 대웅전(국보 제49호)을 중심으로 명부전, 백련당, 청련당, 조인정사, 일주문, 범종각 등이 있다.

문화재로는 대웅전 앞마당에 있는 삼층석탑, 대웅전 내부의 고려벽화를 비롯하여 정헤사로 가는 중에 만공이 건립한 25척의 석불로서 머리에 이중의 갓을 쓰고 있는 미륵불입상(彌勒佛立像)과 만공을 추도하기 위해 세운 만공탑(萬空塔)등이 있다.

 

 

 

 

 

▲ 유튜브 영상/2024년 12월5일 업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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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번 국도변에서 바라본 덕숭산

▲ 수덕사 입구에서 바라본 덕숭산(수덕산)

▲ 수덕사 입구

▲ 수덕사 주차장(승용차 주차료 2천원)

▲ 주차를 하고 수덕사로 올라갑니다

▲ 상가지대를 지납니다. 상가가 크고 화려합니다

▲ 상가가 끝나고 수덕사 경내로 들어갑니다

▲ 곳곳에 이정목이 보입니다

▲ 수덕사 입구에 있는 수덕사 가람 배치도

▲ 수덕사 일주문

▲ 일주문을 지나면 금강문이 나옵니다

▲ 수덕사 선미술관

▲ 황하정루

 

▲ 국보 제49호 수덕사 대웅전

 

▲ 대웅전 내부

▲ 대웅전 좌측으로 등산로가 있습니다

▲ 대웅전 옆에있는 이정목과 등산안내도

▲ 등산로를 따라 올라갑니다

▲ 조사전 이정목을 지납니다/정상 1.65키로

▲ 정상 1.36키로

▲ 전망데크가 나오지만 전망은 없습니다

▲ 소림초당

▲ 정상 1.22키로

▲ 오른쪽에 향운각이 보입니다

▲ 향운각

▲ 향운각의 샘터

▲ 향운각

▲ 용봉산이 보입니다

▲ 만공탑이 나옵니다

▲ 정상 1.1키로

▲ 이정목 삼거리에서 좌측으로 갑니다. 내려올때는 우측으로 내려오게 됩니다

▲ 주능선 직전에 데크계단길을 오릅니다

▲ 계단길이 끝나고 좌측으로 전망좋은 바위가 나옵니다

▲ 우측으로 가야산의 일부가 보입니다

▲ 좌측으로 전면에 보이는 용봉산입니다

▲ 한가운데 멀리 오서산이 보입니다

▲ 수덕사 주차장

▲ 멀리 서해바다도 보입니다

 

▲ 주능선에 있는 이정목 삼거리에 도착합니다. 금북정맥 주능선이기도 합니다. 이정목에 정상 160미터를 알립니다

▲ 경사가 급합니다. 덕숭산은 등산로 전체가 경사가 심해서 결코 산행이 쉬운산은 아닙니다

 

▲ 정상직전에 우측으로 전망이 트입니다

▲ 해발 495미터의 덕숭산 정상석

▲ 정상석 우측으로 가야산이 보입니다

▲ 가야산 정상

▲ 정상의 이정목

▲ 정상 우측의 하산로를 따라 내려갑니다

▲ 덕숭산 정상

▲ 하산로 우측의 기암

▲ 이정목에서 우측길로 갑니다

 

▲ 삼거리로 복귀했습니다

▲ 문이 닫혀있는 정혜사(묵언수해중이라는 안내문이 있음)

▲ 정혜사 앞의 대문같이 생긴 기암

▲ 만공탑

▲ 수덕사로 복귀했습니다

▲ 삼성각

▲ 명부전

▲ 황하정루의 통로

▲ 황하정루

▲ 사천왕문

▲ 사천왕문

 

▲ 덕숭산 수덕사 사적비

▲ 수덕여관

▲ 부도전

▲ 일주문을 지나 내려갑니다

▲ 수덕사 입구에서 바라본 덕숭산

▲ 상가에는 산채더덕정식이 유명합니다. 여러곳의 음식점에서 정식을 팔고있습니다. 가격 1인 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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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조령산산행

★소재지/경북문경/충북 괴산

★산행일자/2024년 11월 25일

★산행코스/ 절골(에바다기도원)-촛대바위-조령산 정상-안부-신선암봉-능선삼거리-청암사-덱크계단삼거리-삼거리-임도-에바다기도원

★산행거리/약 8.5키로 5시간소요

★조령산/

조령산은 해발 1017m의 육중한 육산과 기암괴석이 조화로이 이루어진 아름다운 산이다. 백두대간에 솟아 있으며, 주위에는 신선봉(神仙峯:967m)·주흘산(主屹山:1,106m) 등이 있다.

현재 조령산과 맞은편 주흘산 일대는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어있다. 조령산과 주흘산의 안부에 해당하는 조령은 문경새재 또는 새재라고도 부른다.

문경새재 초입 1관문에서 3관문에 이르는 문경새재길은 자연 친환경적인 오솔길로 역사유적지겸 힐링산책코스로 유명하여 연중 인파가 많이 찾는 곳이다.

그외 남쪽과 북쪽 산록에 있는 이화령(梨花嶺:548m)·소조령을 비롯하여 유명한 고개가 많다. 특히 문경새재라는 이름은 과거부터 영남사람들이 이 고개를 넘어 서울로 가는 주요관문이 되었던 것에서 비롯된다.

동쪽에 조령천을 따라 조령 제1·2·3 관문이 있다. 또한 이곳에 박달나무가 많아 박달재라고도 불렀으며, 이곳 박달나무로 만든 홍두깨가 전국으로 판매되었다고 한다.

 

 

 

▲ 유튜브 영상/2024년 11월29일 업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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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개념도

▲절골초입에 위치한 에바다기도원 주위에 주차하고 출발합니다.

참고로 기도원에서 500미터 거리에 KTX연풍역이 2024년 11월30일부터 운영을 시작 앞으로 연풍역을 이용한 대중교통편으로 조령산 산행이 가능해졌음을 알려드립니다

▲임도를 따라갑니다

▲전방에 보이는 조령산 주능선이자 백두대간 능선입니다

▲안내도와 이정목이 시야에 들어옵니다. 이정목에 조령산 3.8키로 신선암봉 3.4키로를 알립니다

▲두번째 나오는 이정목에서 우측으로 올라갑니다. 촛대바위능선입니다

▲처음부터 급경사에 희미한 산길이 이어집니다

▲좌측으로 신선암봉이 보입니다

 

 

▲괴산쪽 전망

▲나무사이로 보이는 조령산 정상

▲우측에 전망바위로 올라갑니다

▲멋진 전망이 펼쳐지는 전망암

▲우측의 신선봉

 

▲험한 바위지대의 연속입니다. 추락위험이 있어 주의 안내판이 보입니다. 촛대바위능선은 전체적으로 위험한 고급코스입니다

▲로프를 타고 내려가서 좌측으로 내려갑니다

▲좌측으로 보이는 조령산 정상

▲좌측이 신선암봉

 

 


▲촛대바위

▲암릉길이 끝나고 비교적 순탄한 숲길이 나옵니다

▲서서이 경사가 심해집니다

▲이화령 삼거리가 나옵니다. 우측으로 이화령 2.4키로를 알립니다

▲이어지는 봉우리가 정상인가 했더니

▲정상직전의 헬기장입니다

▲정상은 저앞에 보입니다

▲조령산 정상석(1017m)/보통의 산행지도에는 정상이 1026m로 나와있습니다

▲정상 북쪽의 전망(멀리 월악산이 보임)

▲좌측봉이 신선암봉 가운데 멀리 월악산 우측이 주흘산 능선

▲신선암봉을 향해 내려갑니다

 

▲능선안부에 있는 이정목/우측으로 마당바위(문경새재) 신선암봉 1.3키로

▲전방의 신선암봉

▲또다시 나오는 안부의 이정목

▲뒤돌아보니 조령산 정상이 보입니다

▲신선암봉이 가까워집니다

▲신선암봉 오르기 직전의 기암

▲조령산 정상이 우뚝합니다

▲슬랩을 올라갑니다

▲신선암봉 정상석(해발 937m)

▲신선암봉에서 잠시가면 이정목삼거리가 나오는데 좌측 절골로 내려갑니다

▲하산길이 미끄럽고 험합니다

▲3거리 갈림길에서 좌측으로 내려갑니다

▲바위길을 두어번 지나면 노란 간판을 지나고 좌측으로 급격이 방향을 바꾸어 내려갑니다

▲청암사 갈림길

▲우측으로 에바다 기도원이 보입니다

▲데크계단길에서 좌측으로 갑니다

▲또다시 나오는 이정목

▲등산안내도를 지납니다

▲5시간 전에 지났던 삼거리에 복귀합니다

▲에바다 기도원으로 내려가는길

▲에바다기도원앞에서 바라본 조령산 주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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