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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문경시 문경시내의 밤거리

★촬영일자/2024년 11월25일

◈경북 문경시

봉화군은 경상북도의 군문경시는 대한민국 경상북도 북서부에 있는 시이다. 2024년 현재 인구는 약 6만8천명이다. 1995년 문경군과 점촌시가 합쳐진 도농복합시로, 문경시의 시내동구역은 과거 점촌시의 행정구역이다.

시청이 소재하는 점촌(店村)을 중심으로 도심을 형성한다. 과거 석탄의 도시로 이름이 높았으나, 최근에는 석탄 산업의 사양화와 함께 발전이 다소 정체되고 있다. 1990년대 이후로는 문경새재 등을 통한 관광 산업에 의존하는 비율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 행정구역은 2읍 7면 5동이다.

 

 

 

 

▲ 유튜브 영상/2024년 11월 19일 업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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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청

▲당교로

▲모전오거리

▲점촌터미널

▲점촌터미널 내부

▲터미널 승강장

▲모전오거리

▲홈플러스앞(모전동)

 

▲문경시의회/점촌2동행정복지센터

▲문경시의회/점촌2동행정복지센터

▲매봉2길

▲매봉2길

▲문경경찰서(모전동)

▲당교로

▲문경중앙시장

▲문경중앙시장 내부

 

 

▲중앙시장네거리

▲중앙시장네거리

▲중앙8길(점촌점빵길)

▲중앙시장네거리

 

▲중앙로

▲점촌점빵길

▲점촌점빵길

▲점촌로(역전상점가)

▲점촌점빵길(중앙6길)

▲점촌점빵길(중앙6길)

▲점촌로

▲점촌역

▲점촌역앞

▲점촌역앞

▲점촌역

▲점촌역앞

▲점촌시내버스터미널

▲흥덕로(흥덕동)

▲신영강교에서 바라본 문경시가지

▲경서로에서 바라본 점촌동일대

▲경서로에서 바라본 점촌동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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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봉화군 봉화읍내의 밤거리

★촬영일자/2024년 10월30일

◈경북 봉화군

봉화군은 경상북도의 군으로 인구는 약 2만9천여명이다. 북쪽에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태백시, 삼척시가 있으며 동쪽에 울진군, 남쪽에 안동시와 영양군, 서쪽에 영주시가 있다.

경북 북부 중에서도 가장 낙후된 편으로, 2020~2021년 인구과소지역비율 전국 1위를 달성했는데, 관내 절반 정도가 인구과소지역에 해당되며 재정자립도 전국 하위 10%에 들어갈 정도로 지역경제 역시 상당히 취약하다.

주요관광지로 청량산과 달바위봉 오전약수와 닭실마을 그리고 백두대간협곡열차의 승부역과 분천역 그외 춘양면의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는 호랑이숲이 조성되어 호랑이를 사육하는 모습을 전망대에서 관람할수있도록 했다.

특산물로 한약우 사과 고추 유과 송이버섯등이 유명하다. 특히 송이버섯은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 품질이 우수하다.

 

 

 

▲ 유튜브 영상/2024년 11월 19일 업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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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공용정류장(터미널 내부)

▲ 봉화군청

▲ 봉화군청 옆에있는 자연생태공원

▲ 봉화군청으로 올라가는 계단

▲ 봉화군청 청사/2004년 194억을 들여 완공한 최신식 건물입니다

▲ 내성로(봉화 신협앞)

 

▲ 내성로 4거리 편의점앞

▲ 내성천1길

▲ 내성대교 봉화체육공원/남해 용왕의 막내공주가 용왕의 병치료를 위해 송이를 찾으로 온 남해의 은어공주와 봉화의 송이왕자의 사랑이야기를 조형물로 표현내 놓았다

▲ 내성천변

▲ 내성천 고수부지

▲ 내성천 체육공원의 은어공주와 송이왕자를 사랑이야기의 조형물

 

▲ 내성천에 걸린 산책용 다리

▲ 봉화군 가족센터

 

 

▲ 봉화경찰서

▲ 봉화경찰서 민원봉사실

▲ 봉화군 보건소

▲ 봉화로

▲ 봉화초등학교

▲ 봉화로

▲ 내성천1교

▲ 봉화역(봉화읍 해저리)

▲ 봉화역사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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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여행 꼭가봐야할곳

★소재지/충북 괴산군 연풍면/문광면/칠성면

★관광일자/2024년 11월05일

 

 

 

▲ 유튜브 영상/2024년 11월8일 업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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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옥폭포

괴산군의 연풍면 원풍리에 있는 폭포이다. 동쪽으로 문경새재 도립공원이 위치한다. 조령삼관문에서 소조령으로 흘러내리는 계류가 절벽을 통과하면서 형성된 높이 약 20m의 폭포이다. 폭포는 3단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상류의 두 곳은 깊은 소(沼)를 이루고 있다. 고려 시대 공민왕이 홍건적을 피해 이곳에 피신했었다고 전한다. 깎아지른 듯한 절벽과 울창한 숲이 천연의 요새를 이루었다.

[네이버 지식백과]

▲수옥폭포 주차장(주차장 입장료 무료입니다)

▲수옥정폭포/조선숙종때 연풍현감이 지은 수옥정이라는 정자가 있어 수옥정폭포로도 불립니다

▲폭포 우측의 데크계단으로 올라갑니다

 

 

▲잠시오르면 수옥정 저수지의 댐이 보입니다

▲호수같은 모습의 수옥정 저수지(포천 산정호수와 비슷합니다)/호수의 면적이 약 1만2천평입니다

▲뒤로 보이는 산은 괴산의 명산 신선봉(965m)입니다

▲댐에서 바라본 수옥폭포 입구

▲사극촬영지를 알리는 안내문

 

문광저수지

2km의 은행나무길이 둘러싸고 있는 저수지로 전형적인 작은 농촌마을인 양곡리에 위치하여 농업용수를 공급할 뿐만 아니라 지역주민과 방문객의 산책과 명상을 함께 할 수 있는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1978년 5월에 준공하였고 준계곡형의 저수지로 주변에 숲이 우거져 있고 고목이 많아 전경이 아름답다. 저수지 입구에는 가로수길이 설치되어 있고 특히 가을이면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를 감상할 수 있으며, 낚시를 즐기러 나온 가족단위 여행객을 많이 볼 수 있다.

▲괴산읍내를 지나 문광면으로 들어섭니다

▲문광저수지 주차장에 도착합니다. 주차료 입장료는 없습니다

▲은행나무와 코스모스가 볼만합니다

▲이날이 11월5일인데 은행잎이 많이 떨어진 상태입니다. 최적기는 10월말 정도로 추정됩니다

▲약 4만8천평의 문광저수지

 

 

 

산막이옛길

산막이옛길에서 '산막이'는 산이 막아선 마을이란 뜻으로 임진왜란 당시 왜적을 피해 산속으로 들어갔던 피란민들이 산에 막혀 더 가지 못하고 머무른 데서 유래되었다.

산자수명한 군자산 자락에 1957년 완공된 괴산호에 자연적으로 생성된 한반도 지형의 산림이 자리한 산막이옛길은 2014년 12월 생태관광지역으로 지정되었으며 원주지방환경청은 괴산군과 협력하여 기존 옛길을 따라 친환경 적인 공법으로 산막이옛길을 복원하여 관광객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생태관광의 기틀을 마련하였다.

▲산막이옛길 맨위에 위치한 주차장에 주차합니다. 입장료는 없으나 주차료는 받는곳이 있습니다. 윗사진의 주차장은 주차료는 없습니다

▲산막이옛길 안내문

▲농특산물 파는 곳을 지나갑니다

 

▲산막이마을 안내도와 비석이 있는 곳이 나옵니다

▲산막이마을을 알리는 비석

▲저멀리 군자산이 보입니다

▲산막이옛길 괴산호에는 유람선이 다닙니다. 올라갈때는 산책로로 내려올때는 유람선을 타면 편리합니다

 

 

▲차돌나루로 가는길

▲차돌나루터

 

▲연리지

▲연리지

▲고인돌쉼터

▲소원성취의자

▲소나무동산

▲괴산호와 군자산

▲소나무출렁다리를 건넙니다

▲연화담

 

▲괴산의 명산 군자산

▲호랑이굴을 지납니다

▲매바위

▲앉은뱅이약수

 

 

▲괴산바위

▲고공전망대

▲40계단의 마흔고개/산막이옛길에서 경사가 제일 급한곳

▲다래숲동굴

▲진달래동산을 지나 산막이마을로 들어섭니다

▲우측으로 산막이 마을을 둘러볼수있습니다. 좌측 산막이 선착장에서 유람선을 타고 하산하기로 합니다

▲유람선비 5천원이고 수시로 출발합니다

▲유람선이 들어옵니다

▲산막이 선착장

▲유람선을 타고 보는 경치가 아주 멋집니다

 

 

▲10여분 걸려 차돌나루에 도착합니다

▲차돌나루터

▲차돌나루에서 하선하고 주차장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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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산막이옛길 관광

★소재지/충북 괴산군 칠성면

★관광일자/2024년 9월30일

산막이옛길

산막이옛길에서 '산막이'는 산이 막아선 마을이란 뜻으로 임진왜란 당시 왜적을 피해 산속으로 들어갔던 피란민들이 산에 막혀 더 가지 못하고 머무른 데서 유래되었다.

산자수명한 군자산 자락에 1957년 완공된 괴산호에 자연적으로 생성된 한반도 지형의 산림이 자리한 산막이옛길은 2014년 12월 생태관광지역으로 지정되었으며 원주지방환경청은 괴산군과 협력하여 기존 옛길을 따라 친환경 적인 공법으로 산막이옛길을 복원하여 관광객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생태관광의 기틀을 마련하였다.

괴산 산막이옛길 탐방안내

충북 괴산군 칠성면에 위치한 4km의 산막이옛길의 산책로에는 2개의 등산코스가 있으며, 대표명소 26개소가 있다.

대표적인 명소로는 한반도 지형 외에도 40m절벽위에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꾀꼬리전망대(고공전망대)/연인들이 지극한 마음으로 기도를 하면 사랑이 성취되고 소망이 이뤄진다는 연리지 나무/ 매의 형상을 하고 있다고해 붙여진 매바위/뫼산(山)자를 형성하고 있는 괴산바위/호랑이(표범)가 실제로 드나들며 살았던 호랑이 굴 등 자연이 만든 아름다움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자연물들이 있다.

 

 

 

 

▲ 유튜브 영상/2024년 11월8일 업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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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막이옛길 맨끝의 무료주차장에 주차합니다. 유료주차장도 있으나 평일은 무료주차장을 이용하는게 좋습니다

 

▲언덕길을 따라 올라갑니다

▲농특산물 판매장 거리가 나옵니다

▲산막이옛길 안내도와 비석이 위치한곳이 나옵니다

▲산막이마을을 알리는 비석

 

▲차돌바위나루터와 군자산

 

▲연리지

▲고인돌쉼터

▲소원성취의자

▲소나무동산

▲1957년 순수한 우리나라기술로 만들었다는 괴산호와 군자산

▲소나무출렁다리/출렁다리가 불안하면 옆의 산책로로 가면 됩니다

▲연화담

 

▲괴산호와 군자산

▲호랑이동굴(1968년까지 표범이 살았다고함)

▲오가는 주민들이 여우비를 피해 잠시머물다가 갔다는 동굴

 

▲앉은뱅이 쉼터/앉은뱅이가 이물을 먹고 나았다는 전설

▲산막이옛길에서 제일 험한 마흔고개의 40계단이 시작됩니다

▲꾀꼬리전망대(고공전망대)

▲다래숲동굴

▲산막이마을에 도착했습니다. 마을구경을 하고 산막이나루터에서 배를 타고 내려갑니다

▲차돌나루터까지 5천원하는 표를 구입해 배를 타러갑니다

▲유람선이 들어옵니다. 배는 수시로 출발합니다

▲산막이나루터

▲유람선을 타고 가면서 보는 모습

▲차돌나루터에 도착합니다. 주차장은 여기서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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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군 괴산읍내의 밤거리

★촬영일자/2024년 10월

◈충북 괴산군(자연특별시)

괴산군은 대한민국 충청북도에 위치한 군입니다. 내륙지방인 충청북도 동부에 위치하며 소백산맥을 경계로 경상북도 문경시·상주시에 접하며 인구는 약 3만6천명입니다.

산, 강, 푸르른 전원마을을 포함한 아름다운 자연 경관으로 유명하여 하이킹, 자전거 타기와 같은 야외 활동을 하기에 좋은 곳입니다.

괴산군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괴산호로, 그림 같은 경치와 낚시, 수상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그중 산막이옛길은 빼놓을수 없는 괴산의 관광지입니다.

괴산군은 농산물, 특히 유기농 야채와 고추 배추등의 작물로 유명합니다. 이 고장은 농업의 풍요로움을 기념하는 다양한 지역 시장과 축제를 개최합니다. 이 지역은 자연의 아름다움, 문화적 중요성, 농업적 풍요로움이 조화를 이루고 있어 전형적인 농촌의 모습을 간직한 고장입니다.

 

 

 

▲ 유튜브 영상/2024년 11월 04일 업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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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시외버스터미널(동부리)

▲괴산시외버스터미널옆

▲읍내로

▲시계탑사거리(괴강로)

▲읍내로2길

▲읍내로12길

▲읍내로2길 괴산교앞

▲괴산전통시장(구 산막이시장)

▲괴산 전통시장

▲괴산전통시장옆 산막이옛길 안내문(읍내로)

 

 

▲읍내로11길

▲남산대교와 동부주공아파트

▲성황천

▲읍내로

▲읍내로 농협하나로마트

▲읍내로

▲읍내로9길

▲읍내로 젊음의거리 입구

▲읍내로9길

▲괴산 젊음의거리

 

▲괴산보훈공원(임꺽정로)

▲괴산보훈공원 전망대에서 본 괴산읍내

▲주민행복공원(괴산보훈공원)안내판

▲수진교

▲동진천

▲괴산군청(서부리)

▲괴산군의회

▲괴산군청앞의 생활체육공원

▲종합운동앞장앞의 다리

 

 

▲괴산경찰서

▲괴산행정문화타운

▲괴산행정문화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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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정선군 정선읍내의 밤거리

★촬영일자/2024년 10월

◈정선군(자연이 아름다운 고장)

정선군은 대한민국 강원도에 동남부에 위치한 인구 3만4천여명의 군입니다. 백두대간에 자리 잡은 이 지역은 무성한 숲, 계곡, 강을 포함한 아름다운 자연 경관으로 유명합니다. 이 지역은 하이킹, 스키, 산악 자전거 타기와 같은 야외 활동으로 특히 유명합니다.

정선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정선 아리랑 페스티벌로, 지역 전통 민요인 "아리랑"을 기념하는 축제입니다. 이 축제는 음악, 춤, 문화 공연을 특징으로 하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을 끌어들입니다.

또한 정선군은 고대 사찰과 전통 마을의 잔재를 포함한 여러 역사적, 문화적 유적지가 있습니다. 이 지역의 풍부한 역사와 활기찬 문화는 두 가지를 모두 탐험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훌륭한 목적지가 됩니다.

겨울에는 High1 리조트와 같은 스키 리조트가 겨울 스포츠를 즐기는 방문객을 끌어들이고 따뜻한 계절에는 아름다운 풍경이 천국이 됩니다. 또한 사북읍에는 대한민국에서 합법적으로 내국인들이 카지노게임을 할수있는 강원랜드가 영업중인 고장입니다.

 

 

 

 

▲ 유튜브 영상/2024년 10월 17일 업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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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양강 정선제2교에서 바라본 정선읍내

▲정선5일장 무료주차장/오륜기가 보입니다

▲국민고향정선/정선제2교 조양강가

▲정선파출소(정선로)

▲봉양사거리

▲정선읍행정복지센터(봉양리)

▲군청앞삼거리

 

▲봉양6길

▲정선군청

▲정선문화예술회관

▲정선군 의회

▲정선성당

▲아리랑마을/봉양5길

▲정선제1교

 

▲정선문화원

▲정선경찰서

▲정선우체국

▲정선초등학교

▲정선초등학교

▲정선교육지원청

▲정선제2교로터리

▲정선제2교

▲정선제2교

▲아리랑시장입구

▲아리랑시장 동문/정선시장으로 불리던 정선 아리랑 시장은 2012년 개명했고 1966년 개장했습니다. 시장의 상점이 154개 노점상이 126개로 280여개의 상점들로 북적거려 한해 100여만명이 다녀가는 유명한 전통시장입니다.

 

▲아리랑시장 남문

▲정선군종합관광안내센터

▲아리랑시장

▲정선공영버스터미널(정선읍 북실리)

▲정선역(정선읍 예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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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영월 당일치기 가을 여행

★관광일자/2024년 10월4일

 

 

 

▲ 유튜브 영상/2024년 10월15일 업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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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지형

※한반도지형 영월 한반도 지형은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한반도면 옹정리에 있는 지형이다. 2011년 6월 10일 대한민국의 명승 제75호로 지정되었다. 이 곳을 포함한 일대의 하천은 한반도습지라는 이름으로 2015년 5월 13일 람사르 습지에 등록되었다. 한반도를 닮아 한반도 지형이라 불리게 되었으며, 사계절마다 특색 있는 경관을 보여 주는 명승지이다.

 

 

▲한반도지형 주차장/2천원의 주차료가 있습니다

▲주차장 우측끝으로 입구가 있습니다

▲데크계단길을 따라 약 8백미터를 갑니다

▲처음에는 가파른 계단이지만

▲곧 평평한 산책길로 바뀌고 수월하게 갈수있습니다

▲10여분 가니 한반도지형 전망대가 나옵니다

▲한반도 지도와 많이 닮았습니다

▲나룻배(뗏목)도 운행을 합니다. 선암마을에서 운영합니다. 자세한것은 영상참조

 

 

 

 

 

★영월 선돌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영월읍 방절리 서강 강변에 있는 높이 약 70m의 기암. 2011년 6월 10일 명승으로 지정되었다. 높이 약 70m의 기암으로, 신선암이라고도 한다.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영월읍 방절리 날골마을과 남애마을 사이의 서강(西江) 강변에 있으며, 서강의 푸른 물과 어우러져 경치가 아주 뛰어나다.

 

▲31번 국도변 해발 320m의 소나기재에 위치한 선돌주차장앞의 모습입니다. 주차료 없음

▲선돌주차장의 선돌안내도/쪼개진 절벽사이로 보이는 세상풍경 이라는 문구가 특이합니다(우측 안내판)

▲데크계단길로 잠시 가면 전망대가 나옵니다

 

 

▲마주서있는 모습이 신선같다고 하여 선돌이라는 이름이 생겨났습니다

▲선돌전망대

 

 

 

 

 

★동강붉은메밀꽃축제

※영월 동강 붉은 메밀꽃밭이 2024년 9월28일 개장했습니다. 오는 10월13일까지 꽃밭 일대에서는 향토 먹을거리 장터와 음악 공연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가 마련됩니다. 마을 주민들은 수년 전 우연히 붉은 메밀 종자를 구해 강변에 심었는데, 아름다운 풍경이 알려지며 5년 째 꽃밭 개방행사를 열고 있습니다. ​

축구장 5개가 넘는 면적의 붉은 메밀 꽃밭은 마침 이번 징검다리 연휴에 만개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미 SNS 등에선 인생샷 명소로 유명세를 타고 있어 많은 관광객들이 이 곳을 찾을 전망입니다. ​붉은 메밀 꽃밭이 있는 영월군 삼옥리는 산과 물, 인심이 좋아 3개의 옥이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자연이 빚은 천혜의 비경과 마을 주민들이 수놓은 붉은 메밀꽃이 어우러져 영월 동강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삼옥터널을 지나면 동강붉은메밀꽃축제장이 나옵니다

▲동강붉은메밀꽃축제 안내문

▲동강붉은메밀꽃축제장과 뒤로보이는 산은 완택산입니다

▲붉은메밀꽃이 한창입니다. 하얀색의 메밀꽃만 보다가 붉은색을 보니 새롭네요

▲동강너머로 보이는 곳은 동강시스타 골프장과 리조트입니다

▲동강변의 기암괴석

 

▲축제 운영본부가 있는곳

 

 

 

 

 

★청령포

※이곳은 조선왕조의 6대 임금인 단종이 1457년(세조 ) 노산군으로 낮추여져 처음으로 유배 되었던 곳이다. 삼면이 깊은 강물로 둘러싸여 있고 한쪽은 험준한 절벽으로 막혀있어서 배로 강을 건너가지 않으면 밖으로 나갈 수 없는 유배지로 적합한 곳이다. ​앞은 강이요 뒤는 절벽뿐이나 그 경치가 너무나 아름다워 더 가슴아픈 단종대왕 유배지이다. 3면이 푸른 강으로 싸여있다.

단종은 1457년 두달동안 이곳에서 유배생활을 하다가 그해 여름에 홍수로 청령포가 범람하여 영월읍 영흥리에 있는 관풍헌으로 옮겨서 유배생활을 하였다. ​1726년(영조 2)에는 단종의 유배지를 보호하기 위하여 일반인의 출입을 금하는 금표비를 세웠고 1763년(영조 39) 9월에는 영조가 친필로 단묘재본부시유지비 라는 비문을 써서 단종이 살던 집터에 비를 세우고 비각을 건립하였다. 2000년 4월에는 단종이 거처하던 곳에 정면 5칸 측면 2칸 반 규모의 겹처마에 팔작지붕 형식으로 기와집을 복원하였고 부속건물로 정면 5칸 측면 1칸 반의 규모로 홑처마에 우진각 지붕 형식의 초가집을 건립하였다.

▲서강가에 위치한 청령포의 모습과 나룻배

▲나룻배를 잠시타고 건넙니다. 요금 3천원(입장료/배삯)

▲ 청령포에 들어서면 커다란 수백그루의 소나무가 인상적입니다

▲ 2000년 4월에 재현했다는 단종어소 옆에있는 부속건물(행랑채)

▲ 단종어소/어소에는 당시 단종이 머물던 본채와 궁녀 및 관노들이 기거하던 행랑채가 있으며 밀납 인형으로 당시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단종 밀랍인형

▲ 금표비/1726년 영조시대에 일반 백성들의 출입을 금지하려는 목적에서 설치한 비석입니다

청령포 어딜 봐도 높게 자란 소나무를 볼 수 있으며 푸르른 계절에 오면 소나무 향을 맡을 수 있습니다

단묘재본부시유지비각(1457년 6월 22일 조선왕조 제6대 임금인 단종대왕께서 왕위를 찬탈 당하고 노산군으로 강등 유배되어 계셨던 곳으로당시 이곳에 단종 대왕 거처인 어소가 있었으나 소실되고 영조39년(1736)에 비와 비각을 세워 어소위치를 전하고 있습니다) 과 단종어소

 

★장릉

※장릉은 조선 6대 임금인 단종(1441~ 1457)의 능이다. 단종의 이름은 홍위이며 문종의 아들로세종 23년(1441) 7월 23일에 탄생하였다. 세종 30년(1448)에 왕세손 그리고 1450년 7월 20일 왕세자에 책봉되었다. ​그후 부왕인 문종이 재위 2년만에 승하하자그 뒤를 이어 12세의 어린 나이로1452년 5월 18일 경복궁에서 즉위하였다.

단종 원년인 1453년 숙부인 수양 대군이 계유정란을 일으켜 국권을 장악하고 단종을 위협하자단종 3년 (1455)에 상왕으로 물러났다. ​세조2년(1456) 사육신의 단종복위운동이 실패하자그 사건에 연루 되었다 하여 노산군으로 강봉된 채 영월 청령포로 유배되었다. ​1457년 경상도 순흥에 유배되었던 금성대군 유가 단종을 복위하려는 사건이 일어났다. 이에 세조는 1457년 10월 24일 단종에게 사약을 내리니 17세의 어린 나이로 승하 하였다.

이때 영월 호장 엄흥도가 단종의 시신을 거두어 동을지산인 이곳에 몰래 매장 하였다. ​그 후 숙종 7년(1681)에 대군으로 추봉되고 숙종24년(1698)에 복위되어 묘호를 단종으로 능을 장릉이라 하였다. 장릉은 간소한 후능석물 양식이며 다른 왕릉과는 달리 단종대왕에게 충절을 바친 신하들의 위판을 배향한 배식단사와 충신단정려각이 있다.

▲ 장릉/입장료 2천원

▲ 장릉/입장료 2천원

▲ 단종대왕의 어진

▲데크계단을 올라 잠시 산책로를 따르면 단종묘소인 장릉이 나옵니다

▲ 단종대왕 묘소

▲ 홍살문과 장판옥

▲ 단종비각

▲ 정자각과 단종비각

▲ 황로와 신도

▲ 엄흥도 정여각(단종의 시신을 수습한 충신 엄흥도의 충절을 기리는 비각)

 

 

 

 

 

★영월서부시장

※영월서부시장은 영월군의 중심에 자리한 전통시장이다. 영월서부아침시장과 영월종합상가가 함께 자리하고 있으며 서부아침시장에서는 메밀전병을 비롯한 먹을거리를, 서부시장에서는 과일과 식료품, 생활필수품들을 주로 거래하고 있다.

★영월 덕포5일장

※1990년 영월역 앞 동강 천변에 개설된 정기 시장이다. 4일과 9일에 장이 선다. 덕포5일장은 과거에는 영월역 인근과 덕포리 마을에 장이 섰는데 해당 지역이 주택가로 변하면서 천변으로 장터를 옮겼다. 동강의 제방 위를 따라 길게 줄을 서듯이 장이 선다.

▲서부시장앞의 택시승강장

▲영월서부시장

▲메밀전병이 먹을만합니다. 개당 2천5백원

▲서부시장과 붙어있는 김삿갓 방랑시장

▲방랑시장내부

▲영월대교

▲동강대교

▲해발 802m의 봉래산(정상근처에 별마로 천문대가 있음)

▲영월대교와 영월읍내

▲이곳 도로변에서 덕포5일장이 열리나 지금은 저녁이라 파하고 조용합니다

▲그러나 도로밑에서는 영월애 달시장 축제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음악소리가 빵빵한 축제장

▲놀이시설도 운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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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호와 월악산 주변관광

★소재지/충주시 살미면/수안보면/제천시 한수면

★관광일자/2024년 9월30일

악어봉은 충북 충주시 살미면과 수안보면의 경계에 있는 해발 680.8m의 대미산의 북동쪽에 있는 해발 448미터의 봉우리이다. 악어봉에 오르면 충주호가 워낙 가까이에 있어 전망이 기가막히게 좋은데 마치 악어가 호수속으로 들어가는 절묘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 이봉을 악어봉 부르게 되었다. 게으른악어 카페에서 30-40분정도 산행을 하면 2024년 9월 개방한 악어봉 전망대에 오르고 기가막힌 충주호를 보게된다.

월악산은 충청북도 제천시 충주시 단양군, 경상북도 문경시 일대에 걸쳐 있는 산이다. 높이는 1,097m로 험준하고 가파르다. 산 일대에 충주호반과 청풍호반을 비롯하여 송계계곡, 용하구곡, 덕주계곡과 단양8경 등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는 관광자원이 많다.

1984년 12월에 국내 17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바 있다. 정상은 영봉으로 우뚝솟은 기암절벽으로 보는이의 마음을 황홀하게 한다. 주봉 일대는 거대한 암벽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산 정상에서는 남쪽으로 주흘산(1,106m)과 북쪽으로 충주호가 보인다. 전사면이 급경사이고, 동서 양쪽 사면에서는 광천과 달천이 마치 월악산을 감싸듯이 흘러 북쪽 한수면 탄지리에서 합류해 충주호로 유입된다.

 

 

 

▲ 유튜브 영상/2024년 10월5일 업로드

본인이 직접 제작한 영상입니다. 보시고 좋으시면 구독과 좋아요 부탁합니다

 

 

 

 

▲충주와 단양을 연결하는 36번국도

▲월악산

▲게으른악어 카페/육교를 넘어 3-40분 산행하면 악어봉에 올라갈수있습니다

▲악어봉 전망대

▲악어봉 전망대

 

▲악어봉 전망대

 

 

▲게으른악어 카페 내부

▲송계1교에서 바라본 충주호의 모습

▲송계1교와 월악산

▲송계리에서 바라본 월악산

 

▲월악산 정상

▲덕주산성

▲망폭대

▲닷돈재야영장앞의 송계계곡

▲닷돈재 야영장

▲지릅재를 넘어 수안보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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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강붉은메밀꽃 축제ㅣ천하절경 동강 ㅣ

★소재지/강원도 영월읍 삼옥리

★관람일자/2024년 10월 4일

★동강붉은메밀꽃 축제/

영월 동강 붉은 메밀꽃밭이 2024년 9월28일 개장했습니다. 오는 10월13일까지 꽃밭 일대에서는 향토 먹을거리 장터와 음악 공연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가 마련됩니다.

마을 주민들은 수년 전 우연히 붉은 메밀 종자를 구해 강변에 심었는데, 아름다운 풍경이 알려지며 5년 째 꽃밭 개방행사를 열고 있습니다.

축구장 5개가 넘는 면적의 붉은 메밀 꽃밭은 마침 이번 징검다리 연휴에 만개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미 SNS 등에선 인생샷 명소로 유명세를 타고 있어 많은 관광객들이 이 곳을 찾을 전망입니다.

붉은 메밀 꽃밭이 있는 영월군 삼옥리는 산과 물, 인심이 좋아 3개의 옥이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자연이 빚은 천혜의 비경과 마을 주민들이 수놓은 붉은 메밀꽃이 어우러져 영월 동강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 유튜브 영상/2024년 10월5일 업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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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읍내 동강대교를 건너고 동강터널을 지나 동강유역으로 들어갑니다/네비에 동강붉은메밀꽃 을 검색하고 갑니다

▲동강일대는 사방 어느곳을 보아도 멋지고 아름답네요

▲동강붉은메밀꽃축제/2024 9/28~10/13일까지 개최

▲삼옥터널을 지나자 좌측 동강변으로 붉은메밀꽃 단지가 펼쳐집니다. 본 축제장은 600여미터를 더 가야하지만 이곳부터 보게됩니다

▲붉은 메밀꽃은 처음이라 신기합니다

 

▲동강변에 위치한 메밀꽃밭/위에 보이는 곳은 동강시스타 골프장입니다

▲완택산과 붉은메밀꽃 단지

▲차로 600여미터를 달려 축제행사장으로 왔습니다. 평일이어서 주차장은 여유가 있습니다

 

▲축구장 5개의 넓이로 조성되어있는 동강 붉은메밀꽃단지

▲동강가의 수려한 기암괴석/사방 주변이 너무 아릅답습니다

▲차로 계속 달리면 어라연입구가 나옵니다

▲어라연 입구의 거운교/다리를 건너 우측산으로 산행을 해야 어라연을 볼수있습니다. 다음을 기약합니다

▲영월동강생태공원도 메밀꽃축제장과 가까워서 들러보면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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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평창 당일치기 여행 코스

★촬영일자/2024년 9월23일 ​

 

 

 

▲ 유튜브 영상/2024년 9월29일 업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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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옥산 육백마지기

청옥산은 청옥이라는 산채가 많이 자생하여 이곳을 청옥산이라 부르게되었다고 한다. 정상밑의 고지대에는 육백마지기란 명칭의 평탄한 초원이 형성되어있는데 볍씨 육백말을 뿌릴수있을 정도로 넓은 평원이라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육백마지기는 강원도 고지대의 어느곳 처럼 고랭지 채소 재배를 많이 재배한다.

▲차로 오르다가 본모습/좌측으로 청옥산 정상이 보이고 주변에 넓은 고지대의 초원인 육백마지기가 펼쳐집니다

▲승용차로 올라갑니다. 줄곧 포장길을 따르다 삼거리에서 좌회전하는데 이곳부터 약 2.2키로가 비포장도로인데 그리험하지 않아 승용차도 쉽게 올라갈수있습니다.

경사가 완만하고 넓은 비포장길을 올라갑니다

▲상태가 좋은 비포장길

▲해발 1200미터에 건설된 청옥산전망대 주차장(무료)/평일인데도 차량이 많은데 휴일이면 주차를 못할것 같은데 이곳에 주차를 못하더라도 주위에 터가 넓어 도로 갓길에 주차는 가능할것으로 사료됩니다

▲주차장앞의 뷰가 상당히 시원하고 멋집니다. 좌우 평창과 정선의 산들이 잘보입니다

▲해발 1200미터의 고지에 초원같은 모습을 하고 있는 육백마지기와 가운데 둥그스런 봉우리 청옥산 정상

▲주차장 주변에 꽃밭이 잘 정돈되어있습니다

▲청옥산 정상과 육백마지기(청옥산)전망대

▲주차장에서 조금가면 좌측으로 보이는 청옥산전망대

▲청옥산 전망대에서 덱크계단길로 내려갈수 있습니다

▲청옥산 전망대

▲청옥산 정상으로 가게되면 무장애 나눔길이라 덱크길이 나오고 한바퀴 삥돌아 산책할수도 있고 정상도 쉽게 올라갈수 있습니다

▲나눔길 중간의 전망덱크

▲잡초공적비

 

 

 

 

★★평창백일홍 축제

2024년 9월13일부터~22일까지 강원도 평창군 평창읍 종부리 평창강 둔치 일대에서 벌어진 가을꽃 축제입니다.

◆천만송이 백일홍과 함께하는 가을 산책 평창의 푸른 가을 하늘아래 천만송이 춤추는 백일홍 꽃밭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맑고 깨끗한 평창강변에 펼쳐진 백일홍 꽃밭을 거닐며 소중한 인연과 함께 행복한 웃음꽃을 피워보세요! ​

◆소망이 이루어 지는 백일홍 동계올림픽을 유치하기 위한 평창군민들의 간절한 바램과 소망을 담아 성공적으로 이뤄낸 올림픽의 도시 평창 올림픽 소망을 이뤄낸 평창의 백일홍 꽃밭에서 100일의 소망을 이루어 보세요! ​

◆백일홍꽃은... 백일홍을 100일동안 붉게 피는 꽃으로 백일홍 또는 백일초라고 불립니다. 6월~10월사이에 개화를 하며 인연/행복/순결이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습니다. -평창군 홈페이지에서 옮김-

▲백일홍축제장입구

▲백일홍 전망대

 

▲이곳을 들어가기전 먹거리 장터와 공연장 주차장이 있습니다

▲백일홍전망대에 올라와서 본 모습

​▲백일홍전망대

▲꽃길로 들어섭니다

▲한번 피면 백일을 간다는 백일홍의 꽃말은 행복/인연/순결 이라고 합니다

▲백일홍 축제 상징물

▲평창읍내 종부리 평창강변 둔치에 마련된 백일홍 축제장

▲이곳에는 백일홍외에도 코스모스/해바라기/넝쿨식물/대왕참나무 숲길등이 다양한 색깔의 백일홍과 같이 심어져 있습니다

 

 

★★평창바위공원

강원특별자치도 평창 지역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수습된 기이한 수석 바위들을 주제로 조성한 공원이다. 평창군이 평창강 변에 자리한 노람뜰 일원의 17만 785㎡ 부지에 조성하여 2006년에 개장하였다. 123개의 다양한 수석 바위가 공원 곳곳에 배치되어 있는데, 2t짜리부터 최대 140t의 거대한 바위까지 각양각색이다.

수석 바위들은 그 특징에 따라 거북바위, 섬여(두꺼비)바위, 금수강산바위, 돌고래바위, 선녀바위, 황소바위, 해마바위, 설산바위, 장군바위, 병풍바위, 쌍섬여바위, 장승바위, 모자바위, 벼락바위, 욱오암, 소구암, 노산암, 용두암, 신선암, 옻물바위 등의 명칭이 붙었는데, 아직 이름 없는 바위들이 더 많다. 생태관광마을로 잘 알려진 어름치마을이 인근에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평창 바위공원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평창바위공원

▲여만리 인도교/192미터 길이의 이다리를 건너 우측으로 가면 강을 따라 덱크산책길로 산책할수있고 장암산 등산로 입구도 나옵니다

▲장암산과 평창강

▲출렁다리와 스카이워크 냄새가 나는 여만리인도교

▲여만리인도교에서 본 모습

▲인도교에서 반대방향으로 조금 걸으면 돌문화체험관으로 연결되는 덱크길이 나옵니다

▲평창돌문화 체험관

▲거북바위

 

 

★★강원도 평창군 강원도 평창읍

평창읍은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이 열렸던 평창군의 군청소재지이다. 평창읍은 동쪽으로 정선 서쪽으로는 횡성 남쪽으로는 영월과 북쪽으로 멀리 홍천과 경계하고 있는 고장이다. ​평창읍은 주위에 높은 산들로 둘러싸여 있고 평창강이 읍내를 휘감고 있다. 인구는 약 8천7백명이다.(평창군 인구 4만700여명) ​

농산물로 쌀과 옥수수 마늘 메밀등을 재배하고 있다. 그리고 평창군은 여름이 서늘한 덕에 해충의 피해도 적고 목초도 마르지 않으니 목장을 운영하기 적합하다. 평창은 해발고도가 높아 한여름에도 20도 내외의 기온이다. ​

특이한 점은 평창군은 HAPPY700이라는 상표를 지역의 대표 브랜드로 내세우고 있다. HAPPY 700은 평창군의 표어다. 인체에 적합한 기압으로 인해 사람이 살기 좋은 해발고도와 쾌적한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한다.

▲평창올림픽 시장

▲시장내

▲천변삼거리 근처에서 본 평창강

▲수령 600년의 느티나무와 도로공원

▲평창올림픽 기념 조형물

▲천변삼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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