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
- 설경 2021.01.07
- 백선엽 장군 묘소 2020.10.15
- 강릉 경포대 2020.10.14
- 대관령 하늘목장 2020.10.12
- 가평군 북면여행 2020.10.11
- 용평리조트/발왕산 스카이워크 2020.10.09
- 이천 산수유 단지 2020.04.11
- 청석공원 야경(경기도 광주시) 2020.01.02
- 제주도 여행(쇠소깍-새별오름-비자림-산일출봉-섭지코지) 2019.05.21
- 제주도 여행(2019년5월) 2019.05.19
설경
백선엽 장군 묘소
★방문일자/2020년 8월19일 충남 대전시 유성구 갑동
아버님 산소에 간겸 얼마전 작고하신 한국전쟁의 영웅 백선엽 장군묘소를 들러보았다.
▲ 대전시 유성구 갑동에 자리한 국립대전현충원 정문으로 들어갑니다.
▲ 이곳에서 좌회전
▲현충관을 지나고
▲ 사슴이 잔디밭에 있네요.
▲ 아버님에게 인사를 드리고
▲ 장군2묘역에 있다는 백선엽 장군묘역으로 이동합니다.
▲ 아직 잘 정비되지 않은 모습입니다.
▲ 제 555호 육군대장 백선엽의 묘 라고 씌어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강릉 경포대
★여행일자/2020년 8월20일 강원도 강릉시
대관령 하늘목장 구경을 마치고 대관령터널을 통해 강릉시로 넘왔습니다. 날씨가 흐리더니 이제는 비가 내립니다. 여기고 저기고 천국이고 우쨋든 관광을 할때는 첫째가 날씨가 좋아야합니다.
▲ 경포호 옆에 자리한 강릉 3.1 운동 기념탑입니다.
▲ 경포호 너머로 경포대 해수욕장의 스카이베이호텔이 보입니다. 강릉시내에서 6킬로 떨어진 경포호는 호수의 길이가 750m×2300m 이고 둘레가 4.3킬로(최대 5.2킬로)의 석호이며 평균수심이 0.96미터이다. 묽이 맑아 경호라고 불린다는데 묽이 맑아보이지 않습니다. 호수안에는 조암이라고 씌어진 바위섬이있고 호숫가에 특이한 전설을 지닌 홍잠암이 있다. 봄에 호수주변에 벚꽃이 피면 장관을 이룬다.
▲ 철지난 바닷가 해변으로 들어가봅니다. 이름을 쓰고 체온을 재고 들어가야합니다.
▲ 스카이베이 경포호텔이 해변을 압도합니다.
대관령 하늘목장
★여행일자/2020년 8월20일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일대
우한 코로나로 해외여행은 꿈도 꾸지못하고 답답해서 8월 휴가철도 끝나가는 시점에 잠간 강원도로 여행길을 떠난다.
마스크 챙기고 갑니다. 마스크가 필수인 시절 언제나 끝나려나 더이상 지난날이 안올것 같습니다.
▲ 대 관령 IC를 나와 5키로 주행하면 하늘목장 주차장에 도착합니다.
하늘목장 이용 요금 안내
구분체험명요금 (단위 : 원)내용비고 대인 소인
개별 | 입장료 | 7,000 | 5,000 | 소인 : 36개월 이상 초/중/고등학생 | |
양떼체험 | 2,000 | ||||
트랙터마차 | 7,000 | 6,000 | |||
체험승마 | 10,000 | 원형 승마트랙 1회,필수 안전장구 무료대여 | |||
승마트레킹 2시간 / 3시간 | 200,000 / 270,000 | ||||
승마레슨 | 문의 | (월회원, 쿠폰회원, 맞춤형) |
▲ 2인 요금(입장료 14000원 트랙터마차 14000원)을 내고 우측 입구로 들어갑니다. 성인 요금합이 2만8천원 만만치 않습니다.
▲ 기왕온것이니 저마차를 타보기로 합니다.
평창 이곳은 고도가 높아서인지 더위를 모르겠네요.
▲ 휴가철이라 그런지 인원이 거의 꽉차서 갑니다.
▲ 날씨가 흐려 시야가 안좋습니다. 이곳 오실때 꼭 맑은 날씨에 오세요.
▲ 10여분 올라가면 정상에서 내립니다. 역시 흐린날씨에 볼게 없어요.
▲ 날씨도 흐리고 고도가 1천미터가 넘는 관계로 여름이 아니고 가을날씨입니다. 바람막이 옷을 필수입니다.
▲ 30여분 머물다가 올라오는 마차로 내려갑니다. 맑은 공기 마신걸로 만족하는걸로 합니다.
▲ 마차를 타고 내려가다 보이는 말들
▲ 마차를 타고 밑으로 내려와서 매점으로 가봅니다. 아이스크림을 맛봅니다. 가격이 4천원인데 요거트 아이스크림이 맛있습니다.
▲ 비싸긴 하지만 요것도 맛있어 보이네요.
▲ 밀크보단 요거트 아이스크림이 훨낫네요.
▲ 매점의 모습
▲ 날씨가 않좋아 아쉬운 하늘목장 구경이었습니다.
가평군 북면여행
★여행일자/2020년 9월15일 / 가평군 북면일대
상천리 지인의 전원주택을 방문 상천리 수리재를 올랐다가 다시 북면으로 향한다.
▲ 물좋고 산좋은 가평 북면의 계곡
▲ 가평읍내를 지나 북면으로 이동 목동리를 거치고 목동삼거리에서 우측으로 접어들어 화악리 방향으로 들어갑니다. 홍적고개로 빠지는 삼거리에서 좌측으로 가면 화악리를 거치고 굽이굽이 해발고도 1468미터의 화악산을 넘어가는 산악도로를 올라가는데 화악산 터널이 보이고 터널들어가기전 우측으로 멋진 전망덱크가있는 화악산 쌈지공원이 나옵니다.
▲ 쌈지공원 주차장에 차를 주차시키고 전망대로 갑니다. 주차장은 넉넉합니다.
▲ 전망대에서 보이는 모습
▲ 전망대에서 뒤돌아보면 정자가 보이고 그좌측으로 화악산 터널이 보입니다.
▲ 다시 차를 몰고 터널을 지나면 이번엔 화악산 약수터가 나옵니다. 이곳은 강원도 화천군입니다. 생생한 약수가 넘쳐나옵니다. 이곳에 오려면 빈생수통 필수입니다.
▲ 터널을 지나와서 돌아본 모습. 이곳도 우측에 전망대가 있습니다.
▲ 화악산 약수 전망대에서 바라본 모습
▲ 다시 차를 몰고 사창리로 내려서서 3킬로 정도 운행을 하면 가평으로 넘어가는 75번 도로로 좌회전을 해서 도마치고개로 올라갑니다. 산행이나 드라이브로 여러번 다녀간 곳이기도 합니다. 화악지맥 산행을 하면서 또는 가평천을 따라서 드라이브로 이곳에 자주왔었습니다.
▲ 도마치고개 정상(경기도 가평군과 강원도 화천군 경계)
▲ 도마치고개에는 잠시 쉬어가며 식사를 할수있는 식당이 두곳있어요. 우리는 이식당 밑에있는 다른식당으로 갔습니다.
▲ 두부전골로 점심식사를 합니다. 1인분 8천원. 두부김치는 1만원
▲ CD에 메모를 남기게 되어있습니다.
▲ 도마치고개에서 3.5킬로를 내려오면 나오는 용소입니다. 저푸른 물에 용이 살아있을법 합니다.
▲ 용소의 웅덩이
▲ 다시 가평방향으로 3.5킬로 내려서면 조무락골이 나옵니다. 언제나 봐도 싱싱하고 풍성한 조무락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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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평리조트/발왕산 스카이워크
★여행일자/2020년 10월8일
강원도평창군 대관령면 올림픽로 일대
▲ 집을 출발 두시간여 용평리조트에 도착합니다. 리조트에 들어와서 바닥에 붉은선만 따라오면 매표소 근처로 오게됩니다. 주차장에서 체온검사도 합니다. 이곳은 몇번 와본곳이지만 새로이 발왕산 정상에 국내 최대 최고의 스카이워크를 개장했다고 하여 큰기대와 설레임으로 찾아왔습니다.
▲ 이곳이 해발 고도가 700미터가 훨씬 넘는곳이기에(고도계상 770미터) 서울로 치면 도봉산보다 높은 곳이기에 벌써 가을냄새가 납니다.
▲ 발왕산케이블카(스카이워크)를 타려면 이건물 2층으로 올라갑니다. 스키타려면 으례 오게되는 곳입니다. 매점과 식당이 있는곳이지요. 이곳은 몇년전과 별로 변한곳이 없네요.
▲ 에스카레이터를 타고 2층으로 갑니다.
▲ 요금이 2만5천원인데 할인되는 카드가 있어 마침 그카드도 가지고와서 그카드로 2만원에 결제합니다. 인터넷을 뒤져보면 더 싼요금도 보입니다.
▲ 매표소 바로 우측에 있는 케이블카 타는곳으로 들어갑니다. 화살표로 들어가면 극장인데 안내영화를 보고가는것도 좋을것같습니다.
▲ 국내에서 제일 길다는 7.4킬로의 발왕산 케이블카를 탑니다. 한20여분 올라간다지요.
▲ 자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갑니다. 작년에 갔던 오스트리아 여행시 탔던 케이블카를 방불케하고 분위기도 유사합니다.
▲ 케이블카에 비치된 안내물/8가지 보물들 다 챙기세요.
▲ 발왕산 정상의 스카이워크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 정상 도착 직전입니다.
▲ 케이블카에서 내려 대충 둘러보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4층으로 올라가서 스카이워크로 갑니다. 게이트를 통과하니 안내원이 나오면 바람이 세니 모자 주의하라고 합니다.
▲ 바람이 엄청셉니다. 춥기도 하고 한겨울입니다. 가을에 이곳에 가시는 분들은 겨울복장이 필수입니다.
▲ 스카이워크 맨끝인데 이곳에 서서 밑을 보니 아찔합니다. 스카이 워크 전체가 이런 유리로 되어있으면 현기증이나서 구경오는 사람들이 몇없을듯하네요.
▲ 과연 전망이 뛰어납니다. 멀리 오대산에서 계방산으로 이어지는 한강기맥 산줄기가 뚜렷합니다.
▲ 스카이워크 전망을 마치고 이제 주변을 돌아봅니다.
▲ 발왕산 안내문/발왕산은 국내에서 12번째로 높은산이다.......................
▲ 바램길이란 이름을 붙인 평창평화봉(발왕산정상)으로 갑니다. 530미터거리네요. 전에 왔을땐 이런이름이 없었는데 올림픽을 치르면서 새로 이름을 붙이것 같네요.
▲ 정상으로 가는 중간에 나오는 헬기장이고 그너머 봉긋한 봉우리가 발왕산 정상인 평창평화봉입니다.
▲ 발왕산 정상
▲ 다시 헬기장으로 돌아와서 우측길로 가면 겸손나무-마유목-발왕수가든-서울대나무로 순으로 가게됩니다.
▲ 겸손하게 고개를 숙이고 겸손나무를 지납니다.
▲ 마유목
▲ 물맛이 상당히 좋습니다.
▲ 서울대 나무
▲ 스카이워크 건물 바로 밑에 자리한 주목
▲ 주목에서 바라본 스카이워크
▲ 올림픽 슬로프
▲ 케이블카를 타고 다시 밑으로 내려와서 리조트 내를 돌아봅니다. 엄밀히 스키장이지요.
▲ 이곳에서 제일 재미있다는 마우틴코스터(1.4킬로) 요금 1만5천원
▲ 이곳은 입장권을 사고 케이블카 타기전 봐야하는곳으로 용평리조트를 안내하는 영화를 상영하는 극장입니다. 우리는 순서가 뒤빠뀌어 내려와서 봅니다. 매표소 바로 옆에 있습니다.
▲ 검색을 해보니 이지역의 맛집은 오삼불고기와 탕수육이 먹을만하다고 하나 탕수육집은 휴일이라
용평리조트에서 10-15분거리인 횡계 시내 오삼불고기 거리로 왔습니다. 로타리 옆에 넓은 무료주차장이 있습니다.
이중에서 동양식당으로 왔습니다.
▲ 1인당 1만2천원인데 생각보다 아주 맛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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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석공원 야경(경기도 광주시)
경기도 광주시내에 위치한 청석공원 야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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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여행(쇠소깍-새별오름-비자림-산일출봉-섭지코지)
2019년 5월 제주여행
★여행일자/2019년 5월15-17(온라인투어 여행사 이용 호텔과 렌트카 예약)
★여행일정/(숙소/서귀포 중문 하이야트리젠시 호텔 숙박)
1일차/군산오름- 호텔 투숙
2일차/대포주상절리-용머리해안-송악산 둘레길-쇠소깍- 호텔숙박
3일차/샛별오름-비자림-성산일출봉-섭지코지-귀가★
▲ 오늘은 여행 마지막날 비가 오신다고 하여 마음이 무겁습니다. 역시 호텔에서 식사를 하고 호텔주변을 들러봅니다. 멋이있어 호텔주변에만 있어도 기분이 힐링됩니다.
▲ 신라호텔에서 바라본 중문 색달해변/여름휴가때 이곳 호텔을 이용하고 해수욕을 즐기면 딱인데 숙소잡기가 쉽지 않겠지요.
▲ 여기까지가 신라호텔이고
▲ 다음은 롯데호텔입니다. 하이햣트호텔- 신라호텔- 롯데호텔이 산책길로 연결되어있습니다.
▲ 다시 신라호텔 정문쪽으로 나와서 하이얏트로 와서 체트아웃을 하고 마지막날 여행을 합니다.
▲ 쇠소깍이란곳을 관광합니다.
▲ 유람선도 있는데 일인당 1만원입니다.
▲ 길이는 길지않고 수심은 약 7미터 정도라고
▲ 차를 타고 비자림을 가다가 잘못된 네비 안내덕에 오름이 보여 올라가봅니다. 오름이 유혹합니다.
▲ 새별오름(해발 519미터)
▲ 많은 관광객이 오름으로 올라갑니다.
▲ 정상이 보입니다.
▲ 약 15분 정도 올라 정상에
▲ 해발 519.3미터
▲ 올라왔으니 이제 내려갑니다. 반대쪽으로 하산로가 있습니다.
▲ 비자림으로 왔습니다. 잘못된 네비로 인하여 많은 시간을 허비하고 찾아온겁니다. 네비는 핸드폰 네비가 좋은것같네요.
▲ 비자림에도 많은 인파가 보입니다.
▲ 산책로가 한바퀴 돌고 나오게 되어있습니다.
▲ 새천년 비자나무/1189년생이고 키는 14미터로서 이곳 1만여 비자나무중 제일 굵고 웅장하답니다.
▲ 다음은 성산일출봉으로 왔습니다. 비가 내리다 말다가를 반복합니다. 그래도 다행이 예보와 달리 다닐만은 합니다. 제주에서 유명한 관광지라 관광객이 많습니다. 특히 많이 줄었다는 중국관광객들이 많네요. 예전에는더욱더 우글우글 거렸을 겁니다. 중국인들 시끄럽고 담배 여기저기서 막피워대고 피곤합니다.
▲ 이곳도 올라가야합니다. 등산 싫어하는 분들은 약간 곤혹스러운곳입니다.
▲ 올라갈수록 멋진 전망이 펼쳐집니다.
▲ 약 20분정도 쉬엄쉬엄 올라서 정상에 왔습니다.
▲ 성산일출봉 분화구가 초록빛으로 환하게 웃습니다.
▲ 정상에는 많은 관광객이/절반이 중국인
▲ 내려가는 하산로-올라가는길과 내려가는 길이 다릅니다.
▲ 다음은 성산일출봉에서 멀지않은 섭지코지로 왔습니다.
▲ 이병헌과 송헤교 주연의 올인이라는 드라마에 자주 나오던 곳입니다. 자주 나오던 장소인 교회는 없어졌다고 하더니 역시 안보입니다.
▲ 드라마에서 이병헌이 서있던곳 주변
▲ 산책로 마지막에는 등대가
▲ 올라왔던 산책길을 되돌아 봅니다.
▲ 식당 건물 넘어로는 성산 일출봉이 보입니다. 사진에는 자세히 안보이지만 일출봉 우측에 우도가 조금 보입니다.
▲ 여긴 봉화올리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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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제주여행
★여행일자/2019년 5월15-17(온라인투어 여행사 이용 호텔과 렌트카 예약)
★여행일정/(숙소/서귀포 중문 하이야트리젠시 호텔 숙박)
1일차/군산오름- 호텔 투숙
2일차/대포주상절리-용머리해안-송악산 둘레길-쇠소깍- 호텔숙박
3일차/샛별오름-비자림-성산일출봉-섭지코지-귀가★
1일차
▲ 1시간여만에 제주에 도착합니다.
▲ 일단 예약한 호텔로 와서 짐을 풀기로 합니다. 중문단지의 하이야트리젠시 호텔
▲ 하이야트 호텔
▲ 호텔에서 보이는 색달 해수욕장
▲ 호텔에서 15분 거리인 군산오름을 올라가봅니다.
▲ 주차장에 올라 주차를 하고 걸어올라갑니다. 정상까지 약 10여분거리
▲ 뒤로 돌아보면 산방산이 보이고
▲ 계단길을 따라올라가면
▲ 군산오름정상(해발 약 370미터)
▲ 한라산이 우뚝서 보이고
▲ 산방산(우측)과 송악산(가운데)이 보인다. 바다에는 형제섬이 보임
▲ 군산오름 정상에서
▲ 내려갑니다.
▲ 저녁을 먹으로 산방산 나들목 식당으로 왔습니다.
▲ 1만원짜리 생선정식을 맛봅니다. 지난번에와서 싸고 맛있어서 또왔습니다.
▲ 숙소로 돌아왔습니다
.
▲ 아침이 되어 숙소주변을 둘러봅니다.
▲ 하이얏트 호텔에서 약200미터를 올라가면 신라호텔이 나옵니다. 넘 멋있게 꾸며있어 가보게됩니다.
▲ 이곳이 쉬리영화의 마지막 장면에 나오는 쉬리벤치
▲ 계속 신라호텔을 둘러봅니다. 하이얏트 호텔에 묵고 주변 구경은 신라호텔을 많이 합니다.
▲ 중문 색달 해수욕장으로 내려가 봅니다.
▲ 해수욕장에서 보이는 쉬리벤치
▲ 가지 못하는 올레길
▲ 하이얏트 호텔 앞길은 올레길을 겸하지만 낙석으로 폐쇄되어 있습니다.
▲ 호텔에서 10분 거리인 대포 주상절리대로 왔습니다.
▲ 이번에는 지난번 왔다가 허탕치고 돌아간 산방산밑 용머리해안으로 왔습니다.
▲ 용머리해안 매표소에 위치한 하멜표류선과 산방산
▲ 송악산으로 가는길에 보이는 바닷가 풍경/보이는 섬은 형제섬
▲ 송악산 둘레길로 왔습니다. 약2.8키로의 둘레길을 다둘러보면 한시간이 넘게 걸립니다.
▲ 송악산 둘레길 출발합니다.
▲ 멀리 한라산이 보이고 가운데는 군산오름 우측의 형제섬까지 보입니다.
▲ 송악산 정상인데 휴식년제로 2020년까지 출입금지입니다.
▲ 정상은 못가고 둘레길로
▲ 송악산 둘레길에서 보이는 가파도(우)와 마라도(가운데)
▲ 마라도와 가파도
▲ 점식식사를 하러 보말칼국수란 식당으로 왔습니다.
▲ 보말칼국수
▲ 밤이되어 호텔주변을 다시 둘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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