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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제주도 여행



제주도를 이사진 한장으로





 



김포공항을 출발




 

우리가 타고갈 대한항공 여객기/작은 비행기라 좀 아쉽고 김포공항은 버스를 타고 비행기를 찾아서 올라타야합니다.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비행기타고 보는 풍경은 국내여행이든 해외여행이든 다 비슷합니다.




 


드디어 제주도가 보이기 시작






제주공항 착륙





여기서도 버스타고 공항으로 이동





제주공항





제주공항앞/보이는 풍경이 하와이와 흡사





제주와서 처음으로 간곳이 한담해변 장한철 산책로









봄날카페






노란건물이 봄날카페(맨도롱또똣이라는 드라마 촬영지로 유명하다고)















제주도 누웨모루길(중국관공객이 뜸해 썰렁했음)







수목원 테마파크에서







수목원 테마파크 앞 풍경









비가 오는 가운데 어느 수목원을 들러봅니다. 
















제주국제평화센타







잠자는 밀랍인형(처음엔 진짜인줄)





밀랍인형이 볼만








비가오는 저녁의 용두암









다음날 승마체험이라고/안하는게 나았음/사진 찍어파는곳/말이 심술을 부림






여긴 성읍민속마을이라는 곳인데 안내하는 아줌마가 완전 무대포 조푝형




 

제주도 똥돼지





이런 제주 토종집이 500여 가구라고











계속되는 강풍과 비로 마라도도 못가고 유람선도 못타고 우도도 못간답니다. 꿩대신 닭이라고 수족관으로 왔습니다.


여기 이름이 제주 한화 아쿠아 플라넷







한화 아쿠아 플라넷






















성산 일출봉







다음엔 일출랜드라는 곳으로 왔습니다.















미천굴인데 볼품이 없어요























전복죽을 먹으로와서본 제주 북쪽 해변/여전히 날씨가 울상

비가오는 관계로 서커스와 쑈만 보고 핵심코스인 마라도 우도 그리고 일주유람선 못타고 왔습니다. 제주도는 4월20일경 가지마세요.

현지 식당의 아주머니는 이시기를 고사리 장마라고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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