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제주여행
★여행일자/2019년 5월15-17(온라인투어 여행사 이용 호텔과 렌트카 예약)
★여행일정/(숙소/서귀포 중문 하이야트리젠시 호텔 숙박)
1일차/군산오름- 호텔 투숙
2일차/대포주상절리-용머리해안-송악산 둘레길-쇠소깍- 호텔숙박
3일차/샛별오름-비자림-성산일출봉-섭지코지-귀가★
▲ 오늘은 여행 마지막날 비가 오신다고 하여 마음이 무겁습니다. 역시 호텔에서 식사를 하고 호텔주변을 들러봅니다. 멋이있어 호텔주변에만 있어도 기분이 힐링됩니다.
▲ 신라호텔에서 바라본 중문 색달해변/여름휴가때 이곳 호텔을 이용하고 해수욕을 즐기면 딱인데 숙소잡기가 쉽지 않겠지요.
▲ 여기까지가 신라호텔이고
▲ 다음은 롯데호텔입니다. 하이햣트호텔- 신라호텔- 롯데호텔이 산책길로 연결되어있습니다.
▲ 다시 신라호텔 정문쪽으로 나와서 하이얏트로 와서 체트아웃을 하고 마지막날 여행을 합니다.
▲ 쇠소깍이란곳을 관광합니다.
▲ 유람선도 있는데 일인당 1만원입니다.
▲ 길이는 길지않고 수심은 약 7미터 정도라고
▲ 차를 타고 비자림을 가다가 잘못된 네비 안내덕에 오름이 보여 올라가봅니다. 오름이 유혹합니다.
▲ 새별오름(해발 519미터)
▲ 많은 관광객이 오름으로 올라갑니다.
▲ 정상이 보입니다.
▲ 약 15분 정도 올라 정상에
▲ 해발 519.3미터
▲ 올라왔으니 이제 내려갑니다. 반대쪽으로 하산로가 있습니다.
▲ 비자림으로 왔습니다. 잘못된 네비로 인하여 많은 시간을 허비하고 찾아온겁니다. 네비는 핸드폰 네비가 좋은것같네요.
▲ 비자림에도 많은 인파가 보입니다.
▲ 산책로가 한바퀴 돌고 나오게 되어있습니다.
▲ 새천년 비자나무/1189년생이고 키는 14미터로서 이곳 1만여 비자나무중 제일 굵고 웅장하답니다.
▲ 다음은 성산일출봉으로 왔습니다. 비가 내리다 말다가를 반복합니다. 그래도 다행이 예보와 달리 다닐만은 합니다. 제주에서 유명한 관광지라 관광객이 많습니다. 특히 많이 줄었다는 중국관광객들이 많네요. 예전에는더욱더 우글우글 거렸을 겁니다. 중국인들 시끄럽고 담배 여기저기서 막피워대고 피곤합니다.
▲ 이곳도 올라가야합니다. 등산 싫어하는 분들은 약간 곤혹스러운곳입니다.
▲ 올라갈수록 멋진 전망이 펼쳐집니다.
▲ 약 20분정도 쉬엄쉬엄 올라서 정상에 왔습니다.
▲ 성산일출봉 분화구가 초록빛으로 환하게 웃습니다.
▲ 정상에는 많은 관광객이/절반이 중국인
▲ 내려가는 하산로-올라가는길과 내려가는 길이 다릅니다.
▲ 다음은 성산일출봉에서 멀지않은 섭지코지로 왔습니다.
▲ 이병헌과 송헤교 주연의 올인이라는 드라마에 자주 나오던 곳입니다. 자주 나오던 장소인 교회는 없어졌다고 하더니 역시 안보입니다.
▲ 드라마에서 이병헌이 서있던곳 주변
▲ 산책로 마지막에는 등대가
▲ 올라왔던 산책길을 되돌아 봅니다.
▲ 식당 건물 넘어로는 성산 일출봉이 보입니다. 사진에는 자세히 안보이지만 일출봉 우측에 우도가 조금 보입니다.
▲ 여긴 봉화올리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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