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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군 영동읍의 밤거리

★촬영일자/2024년 2월 07일

충북영동군

충청북도 남부에 위치한 군. 서쪽으로는 충청남도 금산군, 위로는 충청북도 옥천군, 남쪽으로는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동쪽으로 경상북도 상주시, 김천시와 이어져 있다. 인구는 약 4만5천여명이다.

3도(경상도, 전라도, 충청도)가 모두 접하는 위치인지라 상촌면에 '삼도봉'이라는 산이 있으며, 3도의 방언이 모두 존재하기 때문에 국어국문학과, 국어교육과 등에서 방언 연구를 하러 많이 찾는 곳이다.

생활권은 충청북도청 소재지인 청주시가 아니라 대전광역시, 김천시와 가깝다. 특히 동부 지역인 상촌면, 매곡면, 황간면, 추풍령면은 김천 생활권에 가까운데, 이들 지역은 거리상으로 영동읍보다 김천 시내가 훨씬 가깝기 때문에 김천과 매우 밀접하며, 김천시 시내버스가 도 경계를 넘어 상촌면, 매곡면, 황간면, 추풍령면까지 온다.

산과 물이 많아 자연 경관이 아름답고, 충청도 최대 도시인 대전이 가까워 살기 좋은 환경이다. 관광지로 월류봉과 물한계곡 양산팔경이 유명하다. 등산으로는 민주지산이 유명하다. 특산물로 포도와 곶감이 생산된다.

 

 

▲ 유튜브 영상/2024년 2월11일 업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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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로 영동전통시장

▲영동전통시장 내부

 

▲영동읍에서 제일 번화한 거리인 중앙로

▲중앙회전사거리

▲영동천을 가로지르는 영동교

 

▲중앙로 2길

▲영동세무소(계산로)

▲영동군 선거관리위원회

▲계산로의 지하차도

▲중앙로6길

 

 

▲경부선 철도변에 영동 특산물인 포도와 곶감을 선전하는 안내벽

▲계산회전교차로

▲규모가 제법큰 가게 이츠마트

▲영동군청으로 오르는길

 

▲영동군청앞에서 바라본 영동역 부근의 경부선 철도

▲영동군청

▲영동군청 정문 앞

▲영동계산우체국

▲중앙지구대

 

▲경부선 영동역

▲영동역 플랫홈

▲영동역앞의 관광안내문

▲삼봉천변의 용두산 공원

▲용두교

▲용두봉옆의 삼봉천

▲영동초등학교

▲영동교(영동천과 삼봉천이 만나는곳)

▲영동 천주교회(영동성당)

▲영동 천주교회

▲영동읍행정복지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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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대명산 덕유산 국립공원 눈꽃 산행

★소재지/전라북도 무주군

★산행일자/2024년 2월7일

★덕유산국립공원

덕유산은 전북 무주군과 장수군, 경남 거창군과 함양군에 걸쳐있다. 주봉인 향적봉(1,614m)을 중심으로 해발 1,300m 안팎의 장중한 능선이 남서쪽을 향해 장장 30여㎞에 뻗쳐있다. 북덕유에서 무룡산(1,491)과 삿갓봉을 거쳐 남덕유(1,507m)에 이르는 주능선의 길이만도 20㎞를 넘는 거대한 산이다.

겨울의 덕유산은 마치 히말라야의 고봉들을 연상케 한다. 첩첩산중으로 장쾌하게 이어진 크고 작은 연봉들이 눈가루를 흩날리며 선경을 연출한다. 덕유산은 남부지방에 있으면서도 서해의 습한 대기가 이 산을 넘으면서 뿌리는 많은 눈 때문에 겨울산행 코스로 최고의 인기를 모으는 곳이다.

또한 덕유산은 무주리조트의 곤돌라를 이용하면 편하게 설천봉(해발 1520m)에 올라 20여분 걸으면 해발 1614m의 덕유산 향적봉 정상에 오를수 있어 산악인이 아니라도 쉽게 정상을 오를수 있어 고산 특유의 정취를 맛볼수있어 인기가 좋은 산이다. 특히 겨울철 폭설로 산행이 힘든 시기에 쉽게 오를수 있는 장점이 있다.

 

 

▲ 유튜브 영상/2024년 2월09일 업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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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유산IC를 빠져나와 일반 도로상에서 덕유산 북쪽에 있는 적상산이 눈에 덮여있어 기대를 갖게합니다

▲무주리조트에 도착 주차를 하고 곤돌라를 타러갑니다

▲곤돌라 매표소 건물이 보입니다

▲곤돌라 매표소

▲곤돌라 요금은 대인(2만2천원)/소인 1만7천원입니다. 인터넷으로 예약하면 10%할인을 받을수 있습니다

▲다행이 대기줄이 없이 바로탑니다. 휴일(항상 만원)이나 성수기에는 평일에도 인정사정 없이 밀립니다.

▲ 곤돌라는 16시까지 매표하고 올라갈수 있고 정상에서 16시30분에 마지막으로 내려갑니다

▲곤돌라에서 창으로 바라본 모습/덕유산 곤돌라는 오래되어서 시설이 낡아 아쉽습니다. 사진이 분명하지 않습니다

 

▲15분만에 설천봉이 보입니다

 

 

▲곤돌라에서 내려 바라본 설천봉

 

▲ 등산로 입구에서 향적봉으로 갑니다

▲향적봉 600미터를 알립니다

▲덕유산은 2-3일 전부터 계속 눈이내려 설국을 이루고 있습니다

▲덕유산 정상 향적봉이 보입니다

▲무주리조트 오기전 도로가에서 보이던 적상산 일대입니다

▲덕유산 정상의 바위

 

▲덕유산 정상석은 사시사철 많은 사람들이 찾아 정상석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려면 줄을 서야합니다.

줄을 서시오! 줄을

 

▲남쪽 남덕유산 방향입니다

▲빼재로 내려서는 백두대간 능선

▲개스가 걷히면서 파란 하늘이 드러나는 덕유산 정상

▲덕유산 정상석

▲개스가 걷히면서 파란 하늘이 드러나는 덕유산 정상

 

 

▲ 하산합니다

▲하산해서 샹제리제(좌)부근을 둘러봅니다

▲덕유산 정상

▲우측으로 남덕유산 동봉과 서봉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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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정선군 고한읍의 밤거리

★촬영일자/2024년 2월 01일

고한읍

고한읍은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남부에 있는 읍이다. 고한읍은 사북읍과 마찬가지로 탄광 사업을 주요 수입원으로 사용하였으나, 석유와 가스의 발달로 인하여 석탄 사업이 사양 사업으로 들어가게 되면서 대한민국 유일의 카지노장인 강원랜드의 오픈 이후 지역 경제가 조금씩 활성화되어가고 있다.

고한읍의 인구는 약 4천3백명으로 법정리는 고한리 1개뿐이지만, 고한1리부터 고한19리까지 19개의 행정리(2014년 기준)가 있다. 하이원 리조트와 하이원 CC가 이곳에 있다. 과거 사북읍에 속했던 지역이다 보니 고한사북공영버스터미널, 고한사북보건지소 등 공동으로 운영되고있다.

특이하게도 주민들의 교통 문제 때문에 고한읍 모노레일이 깔려있다. 대한민국에서 6번째로 높은 산인 함백산이 태백시와 걸쳐서 있으며 함백산기슭에 적멸보궁으로 유명한 정암사라는 절이 있다. 태백선 고한역이 있다. 태백시로 넘어갈 때는 두문동재터널을 이용해서 넘어간다.

 

▲ 유튜브 영상/2024년 2월09일 업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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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한역앞

▲ 고한로 고한역 구공탄시장입구의 여기가해발700미터 비석앞

 

▲ 고한역근처

▲ 강원래드 기숙사와 고한 주공아파트

▲ 고한주공아파트앞

▲ 고한시네마

▲ 고한모노레일

▲ 고한모노레일

▲ 고한모노레일

 

▲ 고한모노레일 내부

▲모노레일을 타고 내려갑니다

▲모노레일을 타고 내려가며 보는 모습

▲ 고한4길

 

▲ 고한역

▲ 고한역 내부

▲고한 구공탄 시장입구의 돌비석(여기가 해발 700m)

 

▲구공탄 시장입구

▲구공탄시장내부

▲구공탄 시장 뒷길의 길거리 벽화

▲고한시장 뒷길(고한4길)

▲고한읍행정복지센터

▲고한초등학교

▲고한우체국

▲고한2길

▲고한로와 하이원길이 만나는 곳/하이원리조트스키장이 있어 스키샆들이 많은곳

 

 

▲스키샆이 즐비하다

▲고한사북공영버스터미널

▲고한사북공영버스터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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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태백시의 밤거리

★촬영일자/2024년 2월 01일

태백시

태백시는 강원특별자치도의 시로서 북으로 정선 동으로는 삼척시, 남으로 봉화군 서로는 영월군에 접하고 있다. 관광지로 태백산국립공원이 유명하며 한강과 낙동강이 이곳 태백시에서 발원한다.

태백의 기후는 시원한 여름과 하얀 겨울이라는 말로 요약할 수 있는데 태백시에서는 여름에 시원한 기후로 인해 모기와 열대야가 드물다고 홍보하고있다.

겨울에는 눈의 도시로 유명하여 태백산 눈축제가 매년 1~2월에 개최된다. 매년 폭설 특보에 빠지지 않고 나올만큼 눈이 기본 20~30cm는 족히 내린다. 태백시는 1980년대까지만 해도 석탄 산업의 메카라 불릴 정도였으나 석탄 산업이 쇠퇴한 이후로는 함께 내리막을 걷고 있다.

태백시의 인구는 한때 13만이 넘었으나 현재는 3만9천명으로 정점 대비 3분의 1도 안되는 수준으로 감소하였다. 시 차원에서는 인구를 늘리기 위해 노력 중이지만 별 진전이 없는 상황이다.

태백시는 고원 · 산지와 그 인근의 사찰 및 문화재가 주요 관광자원으로 특히 자연관광자원의 보고라 할 수 있다. 태백시는 자연경관이 수려한 곳을 중심으로 태백팔경이 있는데, 태백산천제단과 천제, 태백산 주목 사계, 태백산 눈꽃과 설경, 태백산 일출과 낙조, 황지연못의 사계, 검룡소의 신비, 구문소와 구문팔경, 지하세계 용연동굴 등이 있다.

태백산 · 연화산 등의 산악경관과 심원사 · 흥복사 · 청원사 · 장명사 등의 사찰, 용연굴 · 신령굴 · 현리동굴 등의 석회동굴, 그 밖에 만경대 · 구문소 · 자개문 · 단골계곡 · 황지 · 백산도립공원 등의 관광지가 잘 알려져 있다.

연화산유원지는 야영장과 어린이놀이터 및 각종 체육시설이 갖추어져 있다. 그래서 심신단련과 정서함양을 위한 장소로 가족단위 이용이 용이하다. 당골계곡에는 당골공원이 조성되어, 야영장 · 주차장 · 연못과 시민헌장비 등이 있다.

황지는 태백시내 한가운데에 있는데, 3개의 연못으로 되어 있다. 『택리지』나 『신증동국여지승람』에는 낙동강 1,300리의 발원지로 기록되어 있으며, 가뭄이나 장마에 관계없이 하루에 약 5,000t의 맑은 물이 솟아오른다고 한다.

태백산은 1989년 5월 13일 17.44㎢의 면적이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태백산은 천제단이 있는 영봉을 중심으로 북쪽에 장군봉(1,567m) 동쪽에 문수봉(1,517m), 영봉과 문수봉사이의 부쇠봉(1,546m)로 이루어져 있다. 암벽이 적고 경사가 완만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오를 수 있는 산으로 사계절 다양한 절경을 볼 수 있다.

태백산도립공원내 소도집단시설지구에 콘도형인 태백산 민박촌을 비롯하여 숙박시설, 음식점, 야영장 등이 마련되어 있으며 석탄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태백석탄박물관이 있고, 겨울철에는 대규모의 눈썰매장이 개장된다. 태백산 도립공원 내에는 단군성전 · 단종비각 · 용왕각 · 망부석 등의 유적과 만경사 · 백단사 · 만덕사 등의 사찰이 있다.

금대봉(1,418.1m)과 대덕산(1,307.1m) 일대 126만평은 환경부가 강원도 생태계 보전지역으로 지정한 곳이다. 이곳에서는 한국특산식물 15종류와 16종류의 희귀식물이 자생하고 있으며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조류인 참매, 새매, 검독수리 등이 발견되었다.

고한 쪽의 두문동 계곡에서는 도마뱀, 한소리 계곡에서는 도롱뇽, 창죽계곡에서 꼬리치레도롱뇽의 집단서식지가 발견되었다. 또한 곤충류중 한국미기록종 13종이 발견되었다.

 

태백시는 45곳의 탄광 중 현재 42곳이 문을 닫게 된 폐광지역으로 석탄산업합리화 조치 이후 강원랜드의 배후 기반도시이자 고원 관광 휴양도시로 변화하고 있다.

 

 

 

 

 

▲ 유튜브 영상/2024년 2월05일 업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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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백시 감천로

▲ 태백국민체육센터

▲ 황지로

▲ 번영로

▲ 번영로

▲ 낙동강의 발원지 황지연못 입구

▲ 황지연못에서 3월10일까지 별빛페스티벌쇼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 황지안내석

 

▲ 1300리 낙동강 여기서부터 시작되다

▲ 황지연못 광장

▲ 황지로

▲ 황지자유시장

▲ 황지자유시장

▲시장북길

 

 

▲시장북길

▲태백황지동우체국

▲태백시청

 

▲황지연못

▲황지연못

▲황지연못

▲황지연못

▲ 다이소

▲황지로에서 보이는 황지연못

▲시장북길

▲번영로

 

 

▲심술통 황부자의 전설이 깃든 황지연못 입구(황지로)

▲황지동행정복지센터

▲태백역

▲태백버스터미널

▲버스터미널 내부

▲태백버스터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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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대명산 태백산 국립공원 눈축제 산행

★소재지/강원도 태백시

★산행일자/2024년 2월1일 흐리고 눈조금

★산행코스/당골광장-문수봉갈림길-반재-망경대-단종비각-태백산 정상 천제단-천제단(소)-부쇠봉 삼거리-문수봉-소문수봉-금천갈림길-휴식처-당골광장-주차장

★산행거리/약 13키로

★태백산국립공원

태백산은 천제단이 있는 영봉을 중심으로 북쪽에 장군봉(1567m) 동쪽에 문수봉(1,517m), 영봉과 문수봉사이의 부쇠봉(1,546m)으로 이루어져 있다.

암벽이 적고 경사가 완만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오를 수 있는 산으로 정상에는 고산식물이 자생하고 봄이면 산철쭉, 진달래의 군락지가 등산객을 맞이하고 여름에는 울창한 수목과 차고 깨끗한 계곡물이 한여름 더위를 잊기에 충분하다.

가을은 형형색색의 단풍으로 수놓으며 겨울은 흰 눈으로 뒤덮인 주목군락의 설경을 보여 주는 곳으로 남성다운 중후한 웅장함과 포용력을 지닌 육산으로 이루어져 있다.

또한 정상에서 바라보는 일출과 낙조는 장엄하여 세속을 떠난 천상계를 연상케 하고 맑은 날 멀리 동해 바다를 볼 수 있는 것도 태백산이 가지고있는 자랑거리이다. 이 밖에도 최고높은 곳에 위치한 한국명수중 으뜸수 용정, 용담이 있다.

1989년 5월 13일 17.44㎢의 면적이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고 2016년 국립공원으로 승격되었다. 소도집단시설지구에 콘도형인 태백산 민박촌을 비롯하여 숙박시설,음식점, 야영장 등이 마련되어 있으며 석탄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석탄 박물관이 있고, 겨울철에는 대규모의 눈썰매장이 개장되고 눈축제가 열린다.

천제단은 옛 사람들이 하늘에 제사를 지내기 위하여설치한 제단으로 삼국사기를 비롯한 옛 기록에 "신라에 서는 태백산을 3산 5악(三山五岳) 중의 하나인 북악(北岳)이라 하고 제사를 받들었다"라는 기록이 있는 것으로 미루어 영산(靈山)으로 섬겨 왔음을 알 수 있다.

태백산 정상에 위치한 천제단은 천왕단(天王檀)을 중심으로 북쪽에 장군단(將軍檀), 남쪽에는 그보다 작은 하단의 3기 로 구성되었으며 적석으로 쌓아 신 역(神域)을 이루고 있다. 이곳에 있는 천왕단은 자연석으로 쌓은 둘레 27.5m, 높이 2.4m, 좌우폭 7.36m, 앞뒤폭 8.26m의 타원형이며, 녹니편마암의 자연석으로 쌓아져 있는데 윗쪽은 원형이고 아래쪽은 사각형 이다. 이러한 구도는 천원지방(天圓地方)의 사상 때문이다.

단군조선시대 구을(丘乙)임금이 쌓았다고 전해지는 이 제단은 상고시대 부터 하늘에 제사하던 제단으로 단군조선시대에는 남태백산으로 국가에서 치제하였고, 삼한시대에는 천군이 주재하며 천제를 올린 곳이다. 신라초기에는 혁거세왕이 천제를 올렸고 그 후 일성왕이 친히 북순하여 천제를 올렸으며 기림왕은 춘천에서 망제(望祭)를 올렸다.

고려와 조선시대를 거치는 동안 방백수령(方伯守令)과 백성들이 천제를 지냈으며 구한말에는 쓰러져가는 나라를 구하고자 우국지사들이 천제를 올렸고, 한말 의병장 신돌석 장군은 백마를 잡아 천제를 올렸고 일제때는 독립군들이 천제를 올린 성스런 제단이다. 지금도 천제의 유풍은 면면히 이어지고 있으며 산꼭대기에 이같이 큰 제단이 있는곳은 본토에서 하나밖에 없다.

천제단은 다른 이름으로 구령단(九靈壇) 또는 구령탑(九靈塔)이라 하고 마고탑(麻姑塔)이라 하기도 한다. 특히, 해마다 개천절에는 이곳에서 제사를 받드는데 중앙에 태극기(太極旗)와 칠성기(七星旗)를 꽂고 주변에는 33 천기(天旗)와 28수기(宿 旗)를 세우며 9종류의 제물을 갖춘다 이 주변의 계곡 일대에는 치성을 드리는 기도처 로 사용된 크고 작은 적석탑과 석단들이 있으며 함부로 짐승을 잡거나 나무를 꺽는 일을 금하고 있다.

 

▲ 유튜브 영상/2024년 2월04일 업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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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 산행 개념도

 

 

▲ 제2주차장에 주차하고 산행에 들어갑니다

▲ 제31회 태백산 눈축제중인 태백산 국립공원

▲ 당골광장 부근

▲ 당골광장 직전에 눈축제용 눈조각이 보입니다

▲ 제2주차장에서 약 700미터 당골광장이 나옵니다

▲ 눈축제가 벌어지고 있는 당골광장에서 좌측길은 문수봉 가는길이고 우측길이 정상 천제단 가는 길입니다

▲ 눈축제장인 당골광장

▲ 눈축제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 당골광장에서 우측길로 갑니다

▲ 태백산 안내도가 보입니다

▲ 단군성전을 지납니다

▲ 본격 등산로가 시작됩니다

▲ 천제단으로 향하는 등산로

 

 

▲ 천제단과 백단사로 갈리는 반재 삼거리에 도착

 

▲ 등산로는 처음부터 끝까지 계속 넓게 이어집니다

 

▲ 삼거리에서 우측으로 가야 망경대 경유 천제단길입니다

▲ 망경대(망경사)가 보입니다

▲ 망경대 대웅전

▲ 신라시대 자장율사가 창건한 망경사

 

 

 

▲ 용정(대웅전 밑에 해발 1470미터의 고지에 있는 샘터)

 

 

▲ 용정 안내문

▲ 조금더 가면

▲ 단종비각이 나옵니다

 

▲ 망경대를 둘러보고 천제단으로 갑니다

▲ 천제단 가는 도중의 눈꽃지대가 볼만합니다

▲ 날씨가 흐리고 눈이 내리고 있어 눈꽃 구경은 조금 불편합니다

▲ 해발 1567미터의 정상 천제단/생각보다 추운 바람이 불어 손이 꽁꽁 얼어옵니다

▲ 정상 천제단

▲ 태백산 정상석

▲ 정상에서 뒤로돌아 좌측의 문수봉으로 향합니다. 이정목상 문수봉 2.6키로입니다

▲ 계단길을 지납니다

 

 

▲ 13분만에 천제단(하단)에 도착합니다

▲ 천제단하단

▲ 문수봉으로 향합니다

▲ 백두대간 삼거리를 지납니다

▲ 주목

▲ 부쇠봉 삼거리를 지납니다

▲ 천제단을 출발 50여분만에 문수봉(1517m)에 도착합니다

 

▲ 문수봉의 돌탑

 

▲ 문수봉을 지나 조금가면 소문수봉을 알리는 이정목이 나옵니다

▲ 잠시가면 나오는 소문수봉(1465m)

▲ 소문수봉에서 당골광장으로 내려갑니다

▲ 금천동 삼거리 갈림길에서 좌측으로 갑니다

▲ 쉼터에서 잠시 쉬어갑니다

▲ 당골광장이 가까워옵니다

 

▲ 당골광장에 도착하고 산행을 마치고 눈축제장을 둘러봅니다

▲ 숭례문

▲ 스핑크스

▲ 파르테논신전

▲ 타지마할

▲ 신사임당

▲ 이글루 카페로 가봅니다

▲ 이글루 카페내부

▲ 석탄박물관

▲ 주차장으로 내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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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첨단신도시의 밤거리

★촬영일자/2024년 1월 27일

경기 광주시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 일대에 조성된 계획도시로서 면적 8,926,631㎡ 계획 인구 8만 8천여명 계획 세대 2만 9천여 세대이다.

판교는 운중동 청계산에서 발원하여 탄천에 합류하는 운중천이 범람하여 길이 막히자 마을 주민들이 널빤지를 깔아 임시 가교로 이용하였는데, 이를 ‘널다리’로 부르던 것에서 유래된 지명이다. 순 우리말로는 ‘너더리’라고 하였고, 널다리를 한자화하면서 판교라고 부르게 되었다.

신도시는 대도시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중앙정부차원에서 건설되는 계획도시의 개념이다. 수도권 제2기 신도시 가운데 하나인 판교신도시는 서울 강남 지역의 주택수요를 해결하고 일부 기능을 분담하고자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서 기존의 분당신도시와 바로 인접한 곳에 건설되었다.

신도시가 입지한 부지는 분당구 삼평동, 백현동, 판교동, 하산운동, 운중동 등 5개 법정동에 걸쳐 있다. 행정동은 삼평동, 백현동, 판교동, 운중동 등 4개로 구성되었다. 2004년 10월에 택지조성 사업에 착수하여, 2009년 1월에 첫 입주가 이루어졌다.

판교신도시는 경부고속도로가 남북으로 관통하면서 시가지를 동서로 가르기 때문에, 고속도로 동쪽의 백현동과 삼평동은 동판교, 서쪽의 판교동과 운중동은 서판교라고 부른다. 동판교와 서판교의 교통이나 접근성이 다소 부족한 아쉬움이 있다.

신도시는 인접한 구시가지와 차별적인 경관을 보이면서 신·구시가지 간에 부조화가 나타나는 것이 일반적인 현상인데, 판교신도시는 동판교와 서판교 간에 부조화가 나타나고 있다. 동판교는 상업·업무시설이 많다. 반면에 서판교는 업무시설이 거의 없고 주거지역이 밀집해 있으며 녹지공간이 많다.

동판교와 서판교의 차별화 현상은 주택 가격, 주거 공간의 쾌적성, 서울로의 접근성, 교통 여건 등에서 점차 심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 유튜브 영상/2024년 1월27일 업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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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역

▲판교역 2번출구로 나갑니다

▲판교역 광장과 TECH1 쇼핑몰을 연결하는 연결통로

▲쇼핑몰 통로

▲TECH1 쇼핑몰

▲판교신도시의 밤은 화려합니다

▲판교역 1번출구 북문광장의 커피숍 건물

 

▲대왕판교로 사거리

▲운중천에 걸려있는 개나리교

▲카카오프랜즈 빌딩이 있는 동안사거리

▲NC소프트 건물

 

 

 

▲NC소프트 앞

▲유스페이스 1빌딩 근처

▲판교역의 TECH 1 쇼핑몰

 

▲화려한 판교역의 TECH 1 쇼핑몰

▲판교역 광장

▲낙생육교와 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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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광주시의 밤거리 풍경

★촬영일자/2024년 1월 23일

경기 광주시 /

경기 광주시(廣州市)는 대한민국 경기도 남동부에 있는 시이다. 경기 광주시는 동서간 27.88 km, 남북간 30.26km로 전면적 431km2에 달한다. 한남정맥의 지맥에 둘러싸인 분지 지형으로 산이 많고 경안천이 팔당호로 흘러든다

동쪽으로 양평군, 여주시, 서쪽으로 성남시, 남쪽으로 용인시, 이천시, 북서로 하남시, 북동으로 양평군과 접한다. 전라남도의 광주광역시(光州廣域市)와의 혼동을 피하기 위하여 경기광주(京畿廣州)라고 따로 부르기도 한다.

관광지로 경기 광주8경이 있으며 특히 8경에 포함된 곳중에서도 남한산성/곤지암도자공원/천진암/중대물빛공원등이 볼만하다. 그외에도 팔당전망대와 율봄식물원/곤지암리조트와 화담숲 그리고 등산코스로는 태화산/무갑산/앵자봉/백마산등이 유명하다.

예전 광주군은 현재의 서울특별시 강남구·강동구·송파구(1962년 12월 12일 이관), 성남시(1973년 7월 1일 시 승격), 하남시(1989년 1월 1일 시 승격)를 포함하였고, 조선 시대에는 의왕시, 군포시 대야동, 안산시 상록구 지역까지 관할하였다.

1979년 5월 1일에 광주면이 광주읍으로 승격하였고, 2001년 3월 21일에 광주군이 광주시로 승격하였다. 3읍 4면 6행정동을 관할하는 도농복합시이다. 2024년 현재 경기광주시의 인구는 약 39만명을 약간 넘고있다.

교통은 중부고속도로가 곤지암읍을 지나고있으며 서울-부산간 국도가 광주시를 남북을 종단하고 있어 자동차가 빈번히 왕래하여 교통이 편리하다. 2016년 경강선 전철이 개통되어 강남역까지 30분대를 만들었다.

광주시의 경작지는 주로 한강 유역과 동서를 관통한 경안천 유역에 있고, 그 외에는 산간 계곡에 흩어져 있다. 퇴촌면 정지리의 토마토가 지역 특산물이다.

 

 

▲ 유튜브 영상/2024년 1월27일 업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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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광주 CGV(극장)

▲ 역동(중앙로)

▲신협앞

▲ 시장사거리

▲경안시장

▲ 경안시장내부

▲광주식자재마트앞

 

▲더플러스병원앞(경안로)

▲경안안길

▲경안도우체국

▲경안동행정복지센터

▲경안로(일명 로데오거리)

▲경안로(일명 로데오거리)광주시에서 제일 번화한 골목

▲황금스파랜드

 

▲경안지구대

▲중앙로 145번길(농협 골목)

▲광주성당(경안안길)

▲경기 광주세무소

▲공설운동장 사거리

▲ 경안동과 탄벌동이 만나는 공설운동장 앞 먹자골목

▲ 경기광주 공설운동장

 

▲경기광주 보건소(탄벌동)

▲구시청앞(송정동)

▲송정동 파라다이스아파트앞

▲구시청자리는 공사중

▲파발교(조선시대 파발막이 있던곳)

▲파발교

▲파발교 밑에 있는 송정교

▲광주대로

▲광주종합터미널(광주대로)

▲버거킹앞(경안동)

▲새로 신축된 GA메디컬타워

▲다이소

▲역동 모텔거리

▲역도 하나은행 골목

▲역동 문화웨딩홀앞

▲ 한전앞

▲경기광주역(역동)

▲경기광주역

▲경기광주역사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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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최고의 온천도시 온양온천의 밤거리

★촬영일자/2024년 1월

★온양온천/

충남 아산시 온천동에 위치한 온양온천은 현존하는 문헌기록상 그 출전이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온천으로 백제, 통일 신라시대를 거쳐 그 역사가 근 1300여년이 되는 것으로 기록되어 있으며 고려시대에 온수군(溫水郡)이라 불리었던 것으로 보아 실제 온천의 역할을 수행해 온 기간은 600여년이 된 것으로 보여진다.

특히 조선시대에는 세종대왕 15년(1433년) 정월에 안질치료차 행차한 후, 세조, 현종, 숙종, 영조, 정조 등 여러 임금께서 온궁(온양행궁)을 짓고 휴양이나 병의 치료차 머물고 돌아간 다수의 기록과 유적들이 남아있으며, 또한 현종, 숙종때에는 온천에 임행하여 과거를 보게하여 인재를 발굴하였던 기록이 남아 있다.

일제 때에는 온양온천주식회사가 독점 온천장을 경영하고 1927년 이후는 경남 철도주식회사가 경영하던 신정관과 일본인 소유의 탕정관 등 2개소 뿐이었던 것이 1963년 신천개발이 개발한 것이 계기가 되어 지금은 38개 공의 온천공이 온양온천 중심부에 걸쳐있다. 출처/아산시 홈페이지

◆충남 아산시/

아산시(牙山市)는 대한민국 충청남도 북부에 있는 시이다. 동쪽으로 천안시, 서쪽으로 당진시와 예산군, 남쪽으로 공주시, 북쪽으로는 아산만을 경계로 경기도 평택시와 접한다.

1995년 온양시와 아산군이 통합되어 도농복합시가 되었다. 시청 소재지인 온양을 중심으로 도심을 형성하고 있다. 행정구역은 2읍 9면 6동이다. 아산시의 인구는 약 35만명이다.

온양온천역으로 수도권 전철과 장항선 철도가 지나며 신창역은 수도권 전철 1호선(경부-장항)의 종점이다. 배방읍 장재리에 있는 천안아산역 및 아산역 주변으로 신도시가 건설 중이다.

온천은 예전과 달리 국내에서 사양산업으로 취급되어 있으나 온양은 아직도 온천으로서 국내 최고의 입지에 있다. 아산시 온양온천역앞의 온천동은 우리나라 최고의 온천 온양온천이 있는 곳으로 수십개의 온천장과 호텔 음식점과 시장등 요식업소가 밀집되어 매우 번화한 동네이기도 하다.

 

▲ 유튜브 영상/2024년 1월21일 업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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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온천전통시장

▲ 온천대로

▲ 아산시 온궁로문화의거리

 

▲아산온천동우체국

▲ 아산온궁로문화의거리 입구의 아치문

▲ 온양온천역

▲ 온양온천역

▲온천대로

▲온천대로에 있는 신천탕/원탕으로 알려지고 온양의 대표적인 대중탕으로 비교적 요금도 저렴하고 시설도 좋아 많은 사랑을 받지만 영업시간이 18시에 일찍 끝나는 단점이 있는 곳이다.

▲관광호텔사거리/좌측 온양제일호텔 우측은 온양관광호텔

▲아산 온궁로문화의거리

 

▲시민로 방향 온궁로문화의거리 아치

▲ 전통시장

▲ 온양관광호텔/조선시대에 온양행궁이 있던 자리에 세워진 호텔이다. 옛날 이곳은 신혼여행지로 매우 인기가 있었던 곳이라한다.

▲온양관광호텔은 대중탕이 있다. 요금 1만1천원. 21시 영업종료/다만 시설이 낙후되어 리모델링이 시급한 곳이라고 한다. 한때 호텔 영업을 폐쇄한다는 뉴스가 전해지기도 했지만 현재 최소한의 영업을 한다고 한다.

▲온양관광호텔 건너편에는 온양제일호텔이 있다

 

▲이곳은 리모델링이 이루어 졌다고 하면 대중탕의 요금은 1만원이다

▲관광호텔사거리

▲ 신천탕

▲ 온양온천역 광장

▲온양온천옆 앞쪽 충무로에 있는 아산온궁로문화의거리 아치/오른쪽으로 조금가면 체험용 족욕탕이 있지만 겨울에는 운영을 하지 않음

▲ 아산시청

▲ 온양온천역에서 직선거리 약 1키로 지점의 시민로에 있는 아산시청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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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이천 백사면과 여주 금사면의 밤거리

★촬영일자/2024년 1월 11일

이천 백사면/

경기도 이천시 북부에 있는 면이다. 1914년 행정구역이 개편되면서 이천 백면과 사면, 여주군 흥곡면 일부를 통합하여 백사면이라 했다. 현재 현방리, 송말리, 백우리, 신대리 등 12개 법정리를 관할하고 있다.

북쪽에 해발 564m의 원적산이 있고 남동쪽으로 완만한 구릉성 산지를 이룬다. 남쪽에는 복하천이 흐르는데 평야지대가 발달되어 비닐하우스 시설재배가 활발하다.

교통은 3번국도 이천 IC가 있으며 문화재로 천연 기념물 253호인 이천 백송과 천연 기념물 381호인 반룡송이 있고, 향토유적인 도립리 육괴정과 산수유마을이 유명하다.

[네이버 지식백과] 이천시 백사면 (이천시 - 두산백과 두피디아)

여주 금사면/

경기도 여주시 서북부에 있는 면이다. 1914년 행정구역 개편 때 여주군 금사면으로 개칭되었고, 2013년 9월 23일 여주군이 시(市)로 승격하면서 여주시에 속하여 11개 법정리를 관할한다.

지역의 대부분이 산지를 이루고 있으며 동쪽은 남한강이 흐르고 있다. 면의 중심부에는 금사저수지가 있고 금사천 하천유역 농경지는 협소하다.

금사면의 명칭은 예로부터 남한강과 관내 하천에서 사금이 많이 채취된 데서 유래하였다고 전하며 유적으로는 기천서원이 있고 남한강에 이포보가 설치되어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여주시 금사면 (여주시 - 두산백과 두피디아)

 

▲ 유튜브 영상/2024년 1월15일 업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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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방로(백사면행정복지센터앞)

▲백사우체국

▲현방로

 

▲외사사거리

▲이천시 백사면행정복지센터

▲백사파출소

▲백사119지역대

▲백사초등학교

▲백사초등학교

▲검바위공원

▲백사초등학교앞

 
 
 
 
 
 
 
 
 
 
 

▲여주시 금사면행정복지센터

▲이포우체국

▲금사파출소

▲이포로

▲이포제빵소

▲이포제빵소

▲이포대교

▲금사농협하나로마트

▲서원사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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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횡성군 둔내면의 밤거리

★촬영일자/2024년 1월 4일

둔내면/

조선시대에 군량미를 충당하기 위한 둔전에서 거둔 곡식을 저장하거나 빌려주는 창고인 둔창을 설치하였는데, 이를 둔창내로 부르다가 둔내라 부른 데서 둔내면이라 칭하게 되었다.

북쪽으로 홍천군 서석면과 청일면 서쪽으로 갑천면과 우천면 남쪽으로 안흥면 동쪽으로 평창군 봉평면 방림면 등에 접하고 있다.

2019년 기준 인구는 5,853명(남자 3,055명, 여자 2,798명)이 거주하며 2,999세대가 있다.

동쪽 군계에는 차령산맥에 딸린 태기산(1,261m)의 여맥이 남서방향으로 달리고 있어 험준하고, 태기산에서 발원하는 주천강이 석내천을 합류하여 남쪽으로 흘러 그 유역에서만 벼농사가 이루어지고, 고랭지 토마토가 대표적인 특산물이며 그외 양채류인 브로콜리, 파슬리, 양상추 등의 생산이 많다. 국내최대 전통주 양조장으로 국순당이 있다.

면의 중남부를 관통하는 영동고속도로 둔내IC를 통해 인근 원주, 강릉으로 이어지는 교통이 편리하다. 6번 국도는 양평과 진부를 연결한다.

2017년 개통된 KTX 경강선 둔내역이 있어 서울까지 1시간 31분이 소요된다.

문화재로는 현천리 고분 횡성봉화대 덕고산성 둔내선정비군 등이 있다. 축제로는 지역 특산물을 특화한 토마토축제가 매년 8월에 열린다. 레져시설로는 웰리힐파크 스키장이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 유튜브 영상/2024년 1월12일 업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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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X 둔내역

 

▲ 둔내면행정복지센터

▲둔내면보건지소

▲ 둔내역 한우

▲ 둔내로

 

▲ 둔내파출소

▲ 둔방로

▲ 경강로 사거리

▲ 둔방로

 

▲ 둔내감리교회

 

 

▲ 둔내초등학교

 

▲ 둔내로 51번길

▲ 둔내로

▲ 둔내역 일대

▲ 하나로마트 내부

▲ 둔내면행정복지센터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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