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호이안시의 밤거리

◆베트남 호이안시의 밤거리

★촬영일자/2025년 3월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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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안시

호이안(베트남어: Hội An/會安 회안)은 베트남 꽝남성의 남중국해 연안에 있는 작은 도시로 다낭 남쪽에 있다. 총인구는 약 15만명이다. 호이안은 한때 번성하였던 동서양의 문화가 어우러진 무역항이 있었던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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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11월 29일부터 12월 4일까지 모로코 마라케시에서 개최된 제23차 유네스코 회의에서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호이안의 구거리와 그주변에 야시장등에 동서양이 혼합되어있는듯한 풍경과 볼거리와 먹거리가 많아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관광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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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안은 낮과밤이 다른 풍경을 연출한다는 곳인데 특히 밤에는 수많은 인파가 몰려 화려한 조명과 연등으로 멋진 밤거리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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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 영상/2025년 3월08일 업로드

본인이 직접 제작한 영상입니다. 보시고 좋으시면 구독과 좋아요 부탁합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호이안 구시가지(좌)와 호이안야시장(우)을 연결하는 투본강의 다리입니다. 다리를 건너면 호이안 야시장이 펼쳐지는데 야시장이 열리는 터는 투본강에 있는 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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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안의 명물이랄수있는 야시장을 먼저들러봅니다/저녁6시

개장해서 10시까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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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초저녁이라 사람들이 많지 않지만 어두워질수록 사람들이 많이 쏟아져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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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재같습니다. 특이하게 생겨서인지 사람들이 많습니다. 특히 한국사람들이 많아요. 다낭과 호이안에는 한국인이 제일 많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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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밤이깊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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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하는 호이안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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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본강가/소원배(쪽뱈)를 타고 소원등을 띄울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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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시가지와 야시장을 연결하는 다리부근에 사람들이 상당히 많아 지나기가 힘들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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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등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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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투본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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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거리와 야시장을 연결하는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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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어두워지자 점점 많은 인파들이 북적대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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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안의 야시장에는 다양한 물건들과 먹거리를 팔고있고 전세계에서 온 다양한 인종들이 몰려 누비고 다니는데 그중 한국인이 제일 많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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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본강의 소원배를 타고있는 관광객들/소원배타는 비용은 한국돈 7-8천원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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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배를 띄우는 관광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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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본강가의 카페에서 담소하는 관광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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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본강가의 카페에서 담소하는 관광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