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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ept - Kill The Pain
Accept는 최초 1968년에 결성된 독일의 대표적인 헤비메탈 노장 밴드이다. 1980년대에 큰 인기를 끌었으며 2010년대에도 활동하고 있는 장수 그룹이다.
억셉트(Accept)는 1976년 기타리스트 울프 호프만과 전 멤버 우도 덕슈나이더(보컬), 피터 발테스(베이스)에 의해 결성된 독일의 헤비 메탈 밴드다. 그들의 시작은 밴드가 밴드 X(Band X)라는 이름으로 시작된 1960년대 후반으로 거슬러 올라갈 수 있다.
다양한 가수, 기타리스트, 베이시스트, 드러머가 포함된 컨셉트의 라인업이 해를 거듭하면서 바뀌었다. 현재 그들의 라인업은 기타에 호프만, 보컬 마크 토닐로, 기타리스트 우웨 룰리스와 필립 슈즈, 드러머 크리스토퍼 윌리엄스, 베이시스트 마틴 모트니크으로 구성되어 있다. 호프만은 창단 이래 남아있는 유일한 멤버로 각 음반에 등장하는 유일한 밴드 멤버다.
우리나라에서는 스콜피온즈나 헬로윈에 비해 많이 알려지지 않은 편이지만 독일에서는 정통 헤비메탈로 유명하다. 보컬인 우도 덕슈나이더의 쇳소리 같은 목소리가 이밴드의 특징이자 상징이다. Kill The Pain은 이들이 2010년 발표한 12집앨범 Blood Of The Nations에 수록한 곡이다.
Accept - Kill The Pain 가사
A shadow in an empty doorway... Call your name but no reply
빈 문가의 그림자..... 너의 이름을 불러보지만 대답은 없지
I still see your face... but there's no trace
여전히 네얼굴을 쳐다 보지만 .... 흔적은 없어
Photographs... no good bye
사진들..... 이별은 없어
Seems like I must dreaming... but it's all here in black and white
꿈을 꾸고 있는것 같아....하지만 여기 모든 것들은 흑백이지A hollow, lost and empty feeling
They say all wounds are healed in time
사람들은 상처는 시간이 지나면 치유된다고 말하지
But I feel worn... and somehow unborn
하지만 나는 지치고...암튼 바뀌지 않았지
Every day's an uphill climb
매일 오르막 길을 올라
Hanging on just for tomorrow... but I find it hard to see the light
내일에 매달리지만.....빛을 보기는 힘들어
I'm just looking for something... to kill the pain tonight
나는 뭔가를 찾고있어.....오늘밤 이 고통을 없앨수 있는 뭔가를 찾고있어
Yeah we're all looking for something... to kill the pain tonight
그래 우리 모두는 오늘밤 이 고통을 없앨수 있는 뭔가를 찾고있어
C'mon, we're all looking for something... to kill the pain tonight
우리 모두는 오늘밤 이 고통을 없앨수 있는 뭔가를 찾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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