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좋아하는 락(메탈)발라드 110/Accept - Amamos La vida

Accept - Amamos La vida

 

 

Accept는 최초 1968년에 결성된 독일의 대표적인 헤비메탈 노장 밴드이다. 1980년대에 큰 인기를 끌었으며 2010년대에도 활동하고 있는 장수 그룹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스콜피온즈나 헬로윈에 비해 많이 알려지지 않은 편이지만 독일에서는 정통 헤비메탈로 유명하다. 보컬인 우도 덕슈나이더의 쇳소리 같은 목소리가 이밴드의 특징이자 상징이다.  Amamos La vida는 1993년 이밴드의 9집앨범인 Objection Overruled에 수록한 곡이다. 

 

 

 

 

 

 

 

 

 

 

 

Accept -Amamos La Vida 가사

Amamos La Vida("우리는 할 수 있을 때마다 삶을 사랑합니다"라는 라틴어)

 

 

In times of peace
Times of war
The sky remains the same
You reach for the stars too far away

평화의 시대에
전쟁의 시대
하늘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별이 너무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The one who's born in misery
Is left without a chance
But still holding on to naked life

불행에서 태어난 사람
기회없이 떠나지요
하지만 여전히 벌거 벗은 인생을 붙잡고 있습니다.

Amamos la vida
Amamos la vida

아마 모스 라 비다
아마 모스 라 비다

What a time - what a place
For someone who's lost
It's hard to survive
In the jungle of life

몇시에-어떤 장소
길을 잃은 사람을 위해
생존하기 어렵다
인생의 정글에서


Amamos la vida
Amamos la vida

아마 모스 라 비다
아마 모스 라 비다

Is there someone to hear me
Is there no one to see
Is there someone to hear me
Doesn't anybody care

내 말을들을 사람이 있습니까?
볼 사람이 없습니까?
내 말을들을 사람이 있습니까?
아무도 신경 쓰지 않습니다.

A single tear in the river of life
The gods have turned their backs
Today a face - that you don't know
And tomorrow it's you

생명의 강에서 단 한 번의 눈물
신들이 등을 돌렸다.
오늘은 당신이 모르는 얼굴입니다.
그리고 내일은 당신입니다

 

Amamos la vida
A single tear in the river of life
Amamos la vida
Amamos la vida

아마 모스 라 비다
생명의 강에서 단 한 번의 눈물
아마 모스 라 비다
아마 모스 라 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