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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현산 진달래산행(215m) 산행

★소재지/인천시 서구와 김포시의 경계

★산행일자/2024년 4월 13일

산행코스/한사랑어린이집 정류장-에스오일주유소-묘각사-정상-가현정-삼형제바위-시멘트임도-은여울공원앞도로-마산역 약5키로

★가현산은 인천서구와 김포시의 경계에 있는 해발 215미터의 낮은 산이다. 주능선이 한남정맥을 이루고 있는데 정상일대에 수애단과 가현정이라는 정자가 있다. 정상에 서면 서해바다와 강화도 일대가 조망된다. 또 정상부근에 아담한 진달래 동산을 가지고 있어 매년 4월이면 진달래를 보려고 많은 사람들이 산행을 하는 산이다.

 

 

 

▲ 유튜브 영상/ 2024년 4월14일 업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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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하철 마전역 1번출구로 나와 90번 버스를 타고 한사랑어린이집에서 하차합니다

▲버스가는 방향으로 100미터 지점에 S-oil주유소가 보이고 주유소 직전으로 우회전합니다

▲묘각산 1.5키로를 알리는 노란안내판이 보입니다

▲임도수준의 길을 따라갑니다. 차를 가져와서 중간중간 주차를 하는 차도 보입니다

▲이정목에서 묘각사방향 우측길로 갑니다. 다시 나오는 삼거리에서 좌측으로 갑니다

▲묘각사 입구에있는 산행안내판

▲묘각사입구가 나오고 묘각사로 들어갑니다

▲묘각산 경내를 지나면 좌측에 계단길이 보입니다

 

▲이정목에서 진달래동산으로

▲임도 사거리가 나오고 가현산 정상은 임도가 나오면 좌측으로 갑니다

▲잠시 올라가면 특이한 가현산 정상석이 보입니다

▲정상의 진달래시비

▲정상에서 보이는 조망/우측은 수애단

▲가현산 수애단

 

 

▲정상에서 서해바다와 강화도일대가 조망됩니다

▲진달래는 지고 별로없습니다. 일주일전에 상태가 좋았다고 하네요

▲그래도 조금 남아있어 사진을 찍어봅니다

 

▲벤치그늘에서 쉬면서 간식을 먹고있는데 직박구리로 추정되는 새가 바로앞 나무에 앉아 3분넘게 앉아 있다가 갑니다. 다먹어서 먹을게 있어야 주지#@

▲햐 고놈참 귀엽네

▲벤치에서 출발합니다. 계속 직진합니다

▲가현정이 나옵니다. 옛날 거의 20년전 한남정맥 종주할때 지났던 기억이 나는 정자압니다

▲가현산 안내판

▲가현정에서 잠시 내려가니 이정목이 나오고 우측 장승입구로 하산합니다

▲삼형제바위를 지납니다

 

나오는 시멘트임도에서 좌측으로 내려갑니다. 곧 차도가 나오고 건너편은 은여울공원입니다. 차도에서 우측으로 약1.2키로를 가면 마산역(김포골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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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종남산 진달래산행(663.5m) 산행

★소재지/경남 밀양시 초동면과 상남면

★산행일자/2024년 4월 08일

★산행코스/방동저수지(꽃새미마을)-참샘-방동고개-진달래군락지(초동면)-삼거리-진달래군락지(상남면)-종남산정상-임도-방동마을(꽃새미마을)산행종료

★산행거리 /약 6.1키로

★종남산은 밀양시 중심에 솟아있는 산이다. 동쪽으로는 만어산 북쪽은 화악산, 서쪽으로는 화왕산과 영취산, 남쪽으로는 덕대산이 병풍처럼 자리잡고 있다. 원래 이 산의 이름은 자각산(紫閣山)으로 불렸지만 이후 밀양땅 남쪽에 있어 남산으로 불리다가 다시 종남산으로 변했다고 한다.

종남산 산행의 하이라이트는 정상에서 바라보는 조망이다. 종남산 서면 섬마을인 삼무동을 감싸는 밀양강과 낙동강이 만나는 유장한 흐름과 너른 들녘 그리고 영남알프스 산군이 시원하게 펼쳐진 정상에서 바라보는 조망은 탁월하다.

그리고 종남산의 정상일대는 진달래 군락지로 4월이면 온통 붉은색으로 변한다. 크게 진달래 군락지는 두군데로 형성되어있고(초동면과 상남면) 두군데 모두 전망덱크가 설치되어있어 진달래 감상에 적격이다. 매년 상남면에서는 진달래 축제가 열리고 있다.

 

 

 

▲ 유튜브 영상/2024년 4월12일 업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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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동저수지(와지저수지-밀양시 초동면 봉황리)마을 일명 꽃새미마을 참샘허브나라 앞에서 산행을 시작합니다. 삼거리에서 좌측길로 갑니다

▲ 잠시 걸어 나오는 삼거리에서 우측길로 갑니다

▲ 우측에 종남산 정상이 보입니다

▲ 종남산 2.6키로 안내판

▲ 수량이 풍부해 콸콸소리가 납니다

▲ 산행 20분만에 도착한 밀성박공묘

▲ 등산로 옆에는 돌탑이 365개가 있다는데 이제 조금있다 가다 나오는 신비스러운 약수인 참샘에 대한 고마움으로 이곳 주민쌓은 돌탑이라고 합니다

▲V자로 푹파인 방동고개

▲ 우측으로 참샘이 있습니다

▲ 대나무 숲을 지납니다

▲ 방동고개로 올라섭니다

 

▲ 해발고도 약 420미터인 방동고개에서 우측으로 올라갑니다

▲ 이정목에 종남산 0.93키로라 다왔나 했습니다. 그러나 만만치 않은 산길이었습니다

 

▲ 진달래군락지(초동면)가 나옵니다

▲ 절정에 오른 진달래 군락지

▲ 진달래 군락지는 직진해서 나오는 이정목삼거리에서 좌측으로 내려가면 나오는 군락지까지 2군데로 나뉘어 있습니다

▲ 삼거리로 올라갑니다

▲ 올라가다 뒤로 본 모습

▲ 삼거리에서 좌측으로 내려갑니다

▲ 삼거리에 있는 안내판

 

 

▲삼거리에 좌측으로 내려오면 전망덱크와 또다른 군락지가 펼쳐집니다

▲종남산 진달래 군락지(상남면)

 

 

▲정상을 향합니다

▲정상석과 봉수대가 있는 종남산 정상

▲북쪽으로 우령산이 보입니다

▲정상 북쪽의 우측에는 밀양시가 보입니다

▲올라온 방향에서 직진개념으로 내려갑니다

▲임도까지 0.8키로입니다

▲긴계단길을 내려갑니다

▲하산 20여분 임도에서 우측으로 내려갑니다

▲임도의 이정목(방동마을 2.57키로)

▲계속해서 나오는 시멘트대로를 따릅니다

▲방동저수지(꽃새미마을)에 도착 산행을 마감합니다

▲꽃새미마을 유래 안내판

▲밀양시로 가다가 우측으로 보이는 종남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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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도 1박2일 여행/거제 가볼만한여행지

★촬영일자/2024년 4월07~08일

거제시(거제도)

거제도는 대한민국 남동쪽 해안에 위치한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로 큰 섬입니다. 경상남도에 속한 이곳은 아름다운 자연, 풍부한 역사, 활기찬 문화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거제도를 특별하게 만드는 요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1/자연의 아름다움: 거제도는 산, 숲, 해변, 기암절벽 등 다양한 풍경을 자랑하는 곳입니다. 섬의 해안선은 주변 바다의 숨막히는 전경을 제공하는 수많은 만과 만이 있어 특히 그림처럼 아름답습니다.

2/조선산업: 거제도는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등 주요 조선소가 위치한 조선산업으로 유명한 곳이다. 이들 조선소는 한국의 경제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으며 세계 최대 규모에 속합니다.

3/역사 유적지: 이 섬은 과거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하는 여러 유적지를 자랑합니다. 주목할만한 명소 중 하나는 16세기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의 해군 승리를 기념하는 옥포대첩 기념 공원입니다. 공원에는 이순신의 유명한 거북선 모형뿐만 아니라 그의 유산을 기념하는 박물관과 기념물이 있습니다.

4/해금강: '떠오르는 용바위'로도 알려진 해금강은 거제 해안선을 따라 바다에서 솟아오른 장엄한 암석층입니다. 이 우뚝 솟은 절벽은 주변 풍경의 멋진 전망을 제공하여 관광과 사진 촬영으로 인기 있는 장소입니다.

5/외도는 이 지역을 탐험하는 관광객들이 자주 방문하는 인근 명소입니다. 이 작은 섬은 이국적인 식물, 조각품, 한국 전통 건축물을 갖춘 아름답게 조경된 정원으로 유명합니다.

6/야외 활동: 거제도는 하이킹, 캠핑, 수상 스포츠 등 야외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많습니다. 인기 있는 10대명산이 있고 신선대로 이어지는 산책로가 있으며 산에서 해안선의 탁 트인 전망을 제공합니다.

7/문화 행사: 거제도에서는 거제도의 유산과 전통을 기념하는 다양한 문화 행사가 개최됩니다.

전반적으로 거제도는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 역사를 좋아하는 사람, 바다에서 고요한 휴식을 원하는 모든 사람에게 매력적인 여행지입니다. 자연의 아름다움, 산업적 우수성, 문화적 풍요로움이 결합된 이곳은 독특하고 기억에 남는 여행지가 될것입니다.

 

 

 

 

▲ 유튜브 영상/2024년 4월11일 업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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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대

신선도 쉬어가는 곳. 남해 바다의 아름다움이 가득한 거제도의 풍경 중에서도 가장 뛰어난 여덟 곳을 거제팔경이라 부른다. 하나하나가 자연이 선사하는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지만 신선대의 경관은 그중에서도 으뜸이 아닐까 싶다.

폐교를 예쁘게 단장한 해금강테마박물관에서 시작되는 작은 산책로를 따라 바다를 향해 걸으면 바다와 어우러지는 바위의 장관은 해금강의 절경을 하나로 모은 듯 아기자기하다.

바다를 향해 절벽을 이루고 있는 기암괴석 위에 전망대가 있으며 함목해수욕장과 작은 섬의 모습이 그림처럼 어우러지는 바다의 장관을 볼 수 있다. 드라마, 광고의 촬영지로 눈에 익은 선명한 붉은빛의 주유소마저 바다를 배경으로 해서 그런지 아름답게 느껴진다.

한 시간 정도의 여유를 가지고 찬찬히 전망대와 주변 경관을 둘러보자. 마음을 편하게 다독이는 바다의 노래 소리가 들릴 것 같다.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신선대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국내 여행 1001, 2010. 1. 15., 최정규, 박성원, 정민용, 박정현)

 

 

▲바람의 정원에서 2~3분 거리인 신선대로 왔습니다

▲바람의정원 리조트/탁트인 바다의 전망이 좋아 하루 묶었음 하는 곳입니다

▲바람의리조트앞의 조형물

▲신선대로 내려갑니다

▲우측으로 본 모습/작은 몽돌해변이 있습니다

▲신선이 뛰어놀았다는 신선대

 

 

 

★거제파노라마케이블카

거제의 자연 산과 노을, 숲과 바다, 경계 없는 자연 속으로 끝없이 펼쳐지는 천혜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거제 케이블카. 거제 파노라마 케이블카는 학동고개에서 노자산 정상을 연결하는 1.56km 구간의 케이블카이다. 상부전망대에서는 노자산과 다도해 전경을 경계 없이 360도로 접할 수 있으며, 총 45대의 캐빈 중 10대의 크리스탈 캐빈은 바닥이 유리로 되어있어 탑승하면 노자산 숲길을 걷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출처/[네이버 지식백과] 거제케이블카 (대한민국 구석구석, 한국관광공사)

▲노자산에 건설된 거제파노라마케이블카

▲산밑 정류장인 사계정류장

▲요금 성인/1만8천원 소인 1만4천원

▲3층에 승강장이 있습니다

▲길이 1.56키로의 거제케이블카 /정상까지 8분소요됩니다

▲좌측으로 바람의언덕이 보입니다

 

 

▲산위 정류장인 윤슬정류장이 보입니다

 

▲케이블카에서 내려서서 본모습

▲거제 케이블카는 580억원을 들여 2022년 완공되었습니다

▲윤슬정류장 5층 전망대에서 보니 전망이 더욱 좋습니다

▲윤슬정류장옆에 있는 윤슬전망대

▲윤슬전망대와 우측 가라산일대가 보입니다

▲노자산 정상/800여미터로 산행도 할수있습니다

▲케이블카를 타고 내려갑니다

▲사계정류장으로 내려왔습니다

▲건설된지 2년이라 아주 깨끗하고 쾌적한 모습의 정류장입니다

▲케이블카 정류장을 알리는 안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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