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타고 가는 당일치기 봄꽃여행지

◈지하철타고 가는 당일치기 봄꽃여행지

★촬영일자/2024년 4월4일

 

 

▲ 유튜브 영상/2024년 4월05일 업로드

본인이 직접 제작한 영상입니다. 보시고 좋으시면 구독과 좋아요 부탁합니다.

 

 

1/석촌호수 벚꽃(서울시 송파구)

송파구 잠실동에 있으며 송파대로에 의해 동호와 서호로 나뉘어져 있다. ​옛 한강변 송파나루가 있던 한강 본류였는데 1971년 4월 잠실구획정리사업으로 진행된 잠실의 육속화에 따라 물막이공사가 진행된 결과 ‘석촌호’라는 샛강이 매립되면서 내륙 인공호수가 조성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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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를 중심으로 1981년 12월 석촌호수공원이 새로 문을 열었는데, 동호는 조깅과 자전거 산책 코스 및 주변 직장인의 휴식처로 사랑받고 있으며 ​서호는 롯데월드의 매직 아일랜드와 서울놀이마당이 있어 야경과 더불어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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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촌호수 둘레를 도는 약2.5키로의 산책로에는 봄이되면 수백그루의 벚꽃이 피어나 일대장관을 연출하는 서울의 벚꽃명소로 사시사철 운동하는 사람들과 관광객들이 끊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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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도당벚꽃동산(부천시 원미구 도당동)

도당동 춘의산밑에 수백그루의 벚꽃나무로 조성된 벚꽃동산이다. 벚꽃군락지를 지나 산으로 올라가면 도당천문공원이 나오고 전망덱크와 벤치가 마련되어 부천시를 조망하면서 쉬어갈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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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왼쪽으로 내려가면 부천백만송이장미공원이 나온다. 오른쪽으로 가면 춘의정이 나오고 하산하면 부천종합운동장역으로 갈수있고 원미산 진달래동산으로 갈수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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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원미산 진달래동산(부천시 원미구 춘의동)

춘의동은 봄옷을 입는 지역이라는 뜻으로 겨울에도 따뜻한 봄을 즐길 수 있을 만큼 햇살이 잘 드는 곳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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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춘의동에 지난 2000년부터 1만여평의 원미산 자락에 3만여그루의 진달래를 심기시작 현재는 진달래 동산으로 만든곳이 원미산진달래 동산이다. 이곳의 진달래는 부천시에서 자라던 토종 진달래를 심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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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8호선 석촌역8번출구로 나와 400미터를 걸으면 석촌호수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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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4일 현재 만개한 벚꽃(석촌호수 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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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개한 벚꽃과 인산인해를 보이는 석촌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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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7호선을 타고 춘의역 7번출구로 나와 370미터를 직진하면 도당벚꽃동산 입구가 나옵니다

 

 

▲도당벚꽃동산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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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6~7일 벚꽃축제가 준비가 한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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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당배수지 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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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당배수지 안에 있는 도당천문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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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당천문공원 정상에는 전망덱크와 벤치가 있어 쉬어가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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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내 전망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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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내전망과 벚꽃구경을 마치고 올라온길로 되돌아가서 이정목에서 좌측 춘의정 방향으로 갑니다(이정목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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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의정 좌측으로 내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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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미산 진달래동산으로 가기위해 부천종합운동장 방향으로 하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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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로를 타고 약4백미터를 직진하면 부천종합운동장역 4거리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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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거리에서 바라본 도당벚꽃동산이 있는 춘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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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종합운동장역 2번출구에서 500미터를 직진하면 원미산 진달래동산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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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간에 있는 푸드트럭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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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미산진달래동산의 입구인 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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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개한 진달래와 인산인해를 이루고 많은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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