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동유럽-발칸) 7박9일여행
★여행일자/2019년 11월10-18일(kxx 여행사 이용)
★독일-체코-오스트리아-헝가리-크로아티아-슬로베니아-오스트리아-독일(6개국 7빅9일 일정)
★오스트리아/
정식명칭은 오스트리아 공화국으로서 국명인 오스트리아는 10세기 중엽 동방의 이민족 칩입에 대비해 설치된 오스트마르크에서 유래되었으며 이지역은 중세시대 신성로마제국의 중심지였다 수도는 빈(비엔나)으로 인구는 180만이다. 주민의 대다수인 91프로가 오스트리아인이며 세르비아 크로아티아인은 소수이다. 공용어는 독일어이고 1955년 영세중립국임을 선포했다.
오스트리아 총인구는 871만명이고 국토면적은 우리나라보다 약간 작은 8만4천 평방 ㎢이다.
1인당 GNP는 5만달러에 육박하는 부국이고 영세중립국이다. 오스트리아는 음악이 연상되고 유명한 음악가를 배출해 세계인에게 음악으로
공헌하고 있는 나라다. 공용어는 독일어이고 국토의 3분의 2가 알프스 산지로서 아름다운 경관을 이루고있다.
바다가 없는 내륙 산악국이지만 곳곳에 호수가 산재해있다. 11월의 날씨는 우리나라와 비슷하고 자주 비가내린다.
▲ 7박9일 여행일정 지도
▲ 쉔부른 궁전 입구
▲ 체코프라하시의 외곽에 위치한 탑호텔에서 하루묶고
버스로 4시간을 달려 오스트리아의 수도인 빈(비엔나)로 왔습니다. 달력에서 보던 비엔나시는 겨울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 비가 내리는 가운데 버스가 광장주차장에 내려섭니다. 보이는 건물은 쉔부른 궁전입니다.
▲ 쉔부른 궁전 입구를 지나고 궁전외부를 보면서 10분정도 이동합니다.
▲ 벨베데레 미술관이 보입니다. 원래 궁전이지만 현재 미술관으로 쓰임니다.
▲ 벨베드레 미술관 앞으로는 아름다운 분수가있는 여름궁전의 모습입니다.
▲ 아름다운 분수가있는 여름궁전
▲ 미술관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
▲ 유디트(구스타프 클림트 작)
▲ 이 미술관의 최고걸작이라는 구스타프 클림트(1862-1918)의 작품 THE KISS
▲ 자크 루이 다비드의 작품 - 알프스를 넘는 나풀레옹
▲ 비엔나시의 현대적인 건물
▲ 스테판 대성당
▲ 스테판 대성당 내부
▲ 비엔나시의 밤거리
▲ 빈시내 외곽의 스탭호텔에서 하루묵고 헝가리 부타페스트로 향합니다.
▲ 7박9일 내내 저대형관광버스(62인승)를 32명의 인원이 넉넉하게 타고다녔음.
▲ 하루밤 쉬어갔던 스탭호텔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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