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월산
은 경기도 광주시 송정동과 남한산성면 일대에 위치한 해발 376m의 산입니다. 남한산성을 방어하기위해 척후병들이 이산에 올라 적진을 살폈다고 하며 산밑에서 둥굴게 보여 둥그레산이하고도 불리는 산이다.
★산행일시/2018년 3월11일
★코스/경기광주시청 4주차장-대주아파트 갈림길-주능선삼거리-344봉-약수터-군월산정상-회덕동갈림길-회덕동 현덕전원마을-광주시청4주차장
★소요시간/ 산행 약2시간 25분/차회수 회덕동-광주시청까지 약 45분소요
★교통/경기 광주시내에서 2번 버스를 타면 광주시청이 종점임
★산행개념도
★산행사진을 보겠습니다.
↑ 경기광주 시청 4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버스종점 옆에 위치한 계단으로 오르며 군월산 산행을 시작합니다. 날씨가 쾌청한 봄날씨입니다.
↑ 광주시청 본건물입니다.
↑ 등산로 입구가 시청 버스 종점옆입니다.
↑ 버스시간표입니다.
↑ 계단으로 올라가니 계단길로 등산로가 연결됩니다.
↑ 우측으로 군월산과 송정동 대주아파트가 보입니다.
↑ 운동시설을 지납니다.
↑ 대주아파트 갈림길을 지납니다.
↑ 정상 0.9키로입니다.
↑ 계속 오르니 등산로가 가팔라집니다.
↑ 벤치에서 쉬어갑니다.
↑ 로프길이 나옵니다.
↑ 주능선 삼거리에 도착했습니다. 정상은 좌측으로가지만 우측 344봉으로 가봅니다.
↑ 3-4분 정도 산행하니 바위로 둘러싸인 344봉 정상이 나옵니다.
↑ 다시 주능선 삼거리로 복귀 정상을 향합니다. 정자와 운동시설을 지납니다.
↑ 약수터 100미터로 나와 약수터가 내려가는데 약300미터 거리입니다.
↑ 물맛은 시원하고 괜찮습니다.
↑ 다시 약수터 삼거리로 복귀 정상을 향합니다.
↑ 군월산 정상에 올랐습니다.
↑ 해발 376미터로 표기된 정상석
↑ 정상에서 바라본 성남시의 검단산
↑ 광주시 방향 오포읍입니다.
↑ 정상에서 바라본 칠사산
↑ 정상에서 계속 직진 우측으로 하남시의 검단산이 보입니다.
↑ 10여분 내려서니 이곳에서 우측으로 하산길이 연결됩니다.
↑ 지뢰를 조심하라는 안내판이 나옵니다. 좌측으로는 철조망이 계속됩니다.
↑ 조금 더가면 좌측으로 철조망에 리본이 붙어있는 안부가 나오는데 이곳이 회덕동으로 내려갈수 있는 삼거리 안부 갈림길인데 철조망을 넘어가야되서 밑에서 통제가 있을것같아 주저하고 있는데 두분의 아줌마가 마침 지나가기에 물어보니 이곳으로 내려가면 회덕동으로 갈수있다고 하여 자신있게 철조망을 넘어가 하산을 시작합니다.
↑ 철조망을 넘어가면 넓은 산판길인데 우측에 빨간 리본이 붙은 소로길로 들어가 내려가는데 길이 잠시 끊기기도 하지만 하산하는 길을 찾아 내려갑니다.
↑ 한 15분 정도 내려서면 농가가 보이고 윗사진 우측으로 회덕동으로 내려가는 소로가 보입니다.
↑ 산행길은 여기서 끝입니다. 이후로는 회덕동으로 내려가는 도로를 따라갑니다.
↑ 전원주택 사이로 군월산 정상이 보입니다.
↑ 회덕동 마을이 보이고 40여분을 걸어 광주시청에 도착 차를 회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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