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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5/13 지리산 국립공원 바래봉 철쭉산행

 

★산행지/바래봉(11655m)

★일시/2016년 5월13일 금요일

★행정구역/전북 남원시 운봉읍과 산내면 

★코스/부운마을펜션-부운치-1123봉-팔랑치(철쭉전망대)-팔랑마을-내령리-861번지방도로

★산행소요시간/약 5시간 30분소요(취나물 따면서 여유있는 산행)

★산행거리/약 7.28킬로(팔라마을)/9.34킬로(내령리 861번 도로까지) (gps상 거리)

★누구와/산친구 총무와 함께

 

 

 

 

↑ 적색 화살표 방향으로 진행했습니다.

 

 

 

 

↑  팔랑마을까지의 gps트렉

 

 

 

↑  차를회수하기 까지의 부운마을펜션까지의 gps 트렉/약 12.04키로

 

 

 

 

↑ 09시40분 경기 광주시 초월읍에서 전북 남원시산내면 부운리까지 네비게이션상 약 280키로를 중부고속도로/대진고속도로/광주-대구고속도로를 이용 3시간40여분만에 부운리 펜션마을에 도착했습니다. 우측 마을길로 들어서자마자 좌측 공터에 주차하고 산행에 들어갑니다.

 

 

 

 

↑ 좌측 창고건물 공터에 주차를 하고 산행에 들어갑니다. 바래봉 능선을 잔뜩 구름을 머금고 있습니다.

 

 

 

 

 

↑ 뱀사골펜션을 지나고 좌측 계곡을 바라다봅니다.

 

 

 

 

↑ 산내들 펜션도 지나고

 

 

 

 

↑ 부운치 3키로를 알리는 이정목에서 본격 산행이 시작됩니다.

 

 

 

 

 

 

 

↑ 아직 시멘트길입니다.

 

 

 

 

↑ 이곳 삼거리 갈림길에서 시멘트길도 끝나고 좌측다리로 가면

 

 

 

 

 

 

↑ 2.2키로 이정목을 만나며 우측으로 갑니다.

 

 

 

 

 

 

 

↑ 싱싱한 5월을 맞이한 지리산을 녹색의 아름다움을 한껏 뽐내고 있습니다.

 

 

 

 

↑ 산죽군락도 지나고

 

 

 

 

 

 

 

↑ 지난번 소백산에서 볼지못한 취나물이 보입니다.

 

 

 

 

 

 

↑ 평일이고 인적이 드문 코스인데 우리앞에 두사람의 산객이 보입니다.

 

 

 

 

 

 

↑ 계속 보이는 취나물

 

 

 

 

 

 

 

 

 

 

↑ 이제 부운치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등산로가 빨딱 섰습니다.

 

 

 

 

↑ 드디어 부운치 도착했습니다. 능선에는 정령치에서 오시는 산객들이 많더군요.

 

 

 

 

↑ 부운치의 이정목은 정령치까지 6.4킬로 바래봉까진 3키로를 가리킵니다.

 

 

 

 

↑  부운치 해발 1086미터군요.

 

 

 

 

 

↑  바래봉 철쭉군락을 향해 출발합니다.

 

 

 

 

↑  만개한 바래봉 철쭉

 

 

 

 

 

↑ 1123봉에 도착

 

 

 

 

↑  전방에 바래봉이 보이고

 

 

 

 

↑ 고개를 우측으로 돌리면 지리산의 제2봉 반야봉이 보입니다.

 

 

 

 

 

 

 

 

 

 

 

 

 

 

↑ 만개를 넘어 지고있는 철쭉입니다. 5월10일 이전에 와야할듯

 

 

 

 

 

 

 

 

 

 

 

 

 

 

 

 

 

 

 

 

 

 

 

 

 

 

 

 

 

 

 

 

 

 

 

 

 

 

 

 

 

 

 

 

 

 

 

 

 

 

 

 

↑  뒤로 만복대쪽을 바라다 봅니다.

 

 

 

 

 

 

 

 

 

 

 

 

 

 

 

 

 

↑ 철쭉전망대 이곳이 철쭉구경의 하이라이트 지점인데 많이 지고 없습니다.

 

 

 

 

↑ 썰렁해서 아쉽습니다. 내년엔 5월10일 이전에 와야겠습니다.

 

 

 

↑  팔랑치의 이정목

 

 

 

 

 

↑ 이곳에서 팔랑마을로 하산합니다.

 

 

 

 

 

 

 

 

↑ 아수움을 뒤로하고 하산길로

 

 

 

 

 

 

 

 

 

↑ 계곡을 건너

 

 

 

 

 

 

↑ 여유있는 하산길입니다. 하산내내 널려있는 취를 봅니다.

 

 

 

 

 

 

↑ 팔랑마을이 보이기 시작

 

 

 

 

 

 

↑  주차장에 도착

 

 

 

 

↑ 우리는 내령까지 2킬로를 더내려가야합니다.

 

 

 

 

↑  도로를 따라 내려가는 내내 많은 취나물이 보입니다.

 

 

 

 

↑ 드디어 팔랑마을 861번 지방도로에 도착합니다. 산행시작 5시간30분만입니다.

 

 

 

 

 

↑ 저도로를 따라 3키로를 따라가야 우리의 차가있는 부운치펜션마을입니다. 다행이 히치에 성공 차를 회수하고(15시20분) 집인 광주로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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