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서산 억새 산행
★소재지/충남 홍성군/보령시
★산행일자/2022년 10월
★산행코스/성연주차장-삼거리- 도로삼거리(신암터)-들머리(계단)-해주최공 합장묘-시루봉-정상직전 봉우리-오서산 정상-2등산로입구-3등산로입구-전망데크-돌탑-3등산로 입구-약수터 삼거리-임도삼거리-2등산로 들머리-임도삼거리(신암터)-성연주차장 산행끝
★산행거리 /약 9.9키로(4시간 30분 소요)
산행코스 난이도/ 중급(하)
오서산/
오서산은 충남 홍성군과 보령시의 경계에 솟은 해발 790미터의 산이다. 금북정맥의 최고봉이다. 까마귀와 까치가 많아 붙여진 이름이 오서산이고 서해의 등대산으로 불릴 만큼 정상에 오르면 서해 바다의 전망이 좋다.
오서산은 정상의 약 2키로의 주능선에 억새밭 군락이 형성되어있다. 매년 가을이면 억새축제가 벌어진다. 올해는 코로나로 그간 중단되었던 억새축제와 등반대회가 개최된다고 한다.
▲ 유튜브 영상/2022년 10월9일 업로드
▲ 오서산 개념도(산행거리 약 9.키로)
▲ 성연주차장의 정자옆을 출발합니다
▲ 전면에는 오서선의 전경이 펼쳐집니다
▲ 잠시 4-5분 오르면 이정목 삼거리인데 등산로는 좌측으로 도로를 따르게 되어있습니다. 직진길로 가면 좋은데 마을 사람들과의 마찰을 우려 좌측으로 돌게 등산길을 표시해놓았습니다
▲ 좌측으로 도로를 따라가게 됩니다
▲ 10여분 도로를 따르면 도로 삼거리입니다(신암터). 우측으로 갑니다
▲ 삼거리의 이정목입니다. 시루봉 1.5키로를 가리킵니다
▲ 도로삼거리에서 임도를 따라 10분정도 오니 좌측으로 계단이 보이면서 본격 등산로가 시작됩니다
▲ 가파른 등산로를 8분정도 오르니 초라한 모습의 해주최공 합장묘를 지납니다
▲ 잠시 평탄한 모습이지만 시루봉 오름길은 매우 경사가 심하고 힘이듭니다. 만만치 않은 시루봉 오름길입니다
▲ 돌탑이 서있는 해발 559미터의 시루봉이 나옵니다. 삼거리인 이곳에서 우측으로 하산하는 산길이 보입니다(마을 삼거리로 내려서는 산길이지만 초입에 막아놓은길)
▲ 오서산 정상을 향합니다. 등산로는 시루봉을 오를때와 달리 경사가 그리 심하지 않아 올라갈만 합니다
▲ 오서선 억새가 시작됩니다
▲ 서해의 등대산으로 불릴만큼 전망이 뛰어난 오서산입니다. 서해바다가 잘보입니다
▲ 우측 밑으로 올라온 성연저수지가 보입니다
▲ 정상직전의 봉우리가 나옵니다
▲ 정상직전의 봉우리에서 보이는 오서산 정상/전망데크가 있는데 보입니다
▲ 정상을 가도 뒤돌아본 정상 직전의 봉우리
▲ 정상에 도착합니다
▲ 오서산 정상석
▲ 정상의 억새밭
▲ 정상의 이정목
▲ 정상에서 전망데크쪽을 바라봅니다(옛날 오서정이 있던곳)
▲ 전망데크로 가다 정상쪽을 뒤돌아 본 모습
▲ 오서산 정상
▲ 전망데크 직전의 봉우리와 중간의 3등산로 입구
▲ 3등산로를 지나 뒤돌아본 모습
▲ 전망데크에 도착했습니다. 오서정을 헐리고 전망데크가 들어섰습니다
▲ 전망데크에서 뒤돌아본 오서산 정상부근의 능선
▲ 오서산 정상의 정상석이 아니고 전망데크 부근의 오서산 비석입니다
▲ 전망데크를 출발 제3등산로로 다시 갑니다
▲ 3등산로로 와서 우측으로 하산합니다
▲ 3-4분 내려서니 약수터 삼거리가 나옵니다. 좌측으로 하산합니다
▲ 약수터 삼거리에서 좌측으로 하산합니다
▲ 하산길은 뚜렷합니다.
▲ 30여분 내려서니 임도 삼거리가 나옵니다
▲ 임도에서 좌측으로 갑니다
▲ 10분정도 하산하면 제2등산로 입구를 지납니다
▲ 도로삼거리로 복귀했습니다. 4시간전 지났던 삼거리입니다
▲ 성연주차장 정자로 내려와서 산행을 종료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위의 유튜브 영상을 참고하세요. 본인이 제작한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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