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마차산>감악산 연계산행
★소재지/경기도 동두천시/파주시-양주시 일대
★산행일자/2022년 3월09일 수요일 맑음
★산행코스/소요산역 출발-다리삼거리-능선삼거리-430m암봉-주능선삼거리-마차산 정상-이정목삼거리-임도-늦은고개-간패고개-이정목 삼거리-감악산 둘레길 안내판-백련사 갈림길-임도-성모마리아상-감악산 정상-임꺽정봉-장군봉-통천문-악귀봉-보리암돌탑-삼거리-법륜사입구-법륜사 버스정류장 도착 산행종료
★산행거리 및 소요시간/15.5키로 약 6시간 17분 소요
산행코스 난이도/ 고급(상급)
▲ 유튜브 영상/2022년 3월11일 업로드
▲ 1호선 수도권 전철 소요산역에서 하차 우측으로 오면 소요산입구 사거리에서 우회전을 하고 철도건널목을 건너 소요교를 통과합니다. 멀리 피라미드 모습의 마차산이 보입니다.
▲ 소요초등학교 정문 앞을 지나면 등산안내도가 있는 곳을 통과합니다
▲ 소요산입구 사거리에서 약 1키로지점입니다. 소요초교를 지나 도로공사중인 고가도로 밑을 지나오면 첫 삼거리가 나오고 좌측의 다리를 건너 등산로 입구로 갑니다. 우측으로 가면 무심정사를 거쳐 역시 마차산으로도 갈수 있습니다
▲ 다리를 건너 약 350미터 정도 오면 넓은 터가 나오고 사진의 중앙 소나무 있는 곳으로 산행들머리가 있습니다
▲ 산행들머리가 나오고 이정목에 마차산 2.45키로를 알립니다.
▲ 등산로는 처음부터 경사가 매우 심한 산길로 이어집니다. 한참을 올라가면 능선 삼거리를 지나고 우측으로 휘어지며 마차산을 보면서 올라갑니다
▲ 멀리 마차산이 보입니다
▲ 능선 안부를 지납니다
▲ 들머리에서 50분정도 진행하여 해발 약 430m에 자리잡은 암봉에 도착합니다
▲ 마차산 정상이 가까워질수록 바윗길이 나오고 산길이 험해집니다만 바윗길에는 로프가 설치되어있어 위험은 별로 없습니다
▲ 이어 마차산 주능선 삼거리에 도착하고 정상은 0.1키로를 가리킵니다
▲ 해발 588.4미터의 마차산 정상에 오릅니다. 소요산역에서 1시간35분 소요되었습니다
▲ 마차산 정상에는 전망데크가 설치되어있고 전망이 아주 좋습니다
▲ 마차산 정상에서 잠시 쉬다가 계속 직진방향으로 다음 산인 감악산으로 갑니다. 정상 능선에는 바위 능선이 연속됩니다
▲ 동두천역 3.7키로 이정목에서 계속 직진으로 내려가야 감악산으로 가게됩니다. 직진방향으로 이정목이 훼손되어있어 정확한 거리를 알수는 없지만 xx고개로 되어있습니다
▲ 로프길이 연속되고 있습니다
▲ 해발 410m의 헬기장을 지납니다. 이어 널찍한 등산로를 따라 내려가다 다시 오름길을 오르면 벤치와 송전탑 그리고 넓은 터가 자리한 봉우리에 도착하고(헬기장에서 10분소요) 좌측으로 갑니다.
▲ 삼거리에서 직진합니다
▲ 이어 이정목이 서있는 임도가 나오고 한동안 임도를 따라갑니다
▲ 임도를 따르다 뒤로돌아보면 마차산 정상이 잘보입니다
▲ 임도를 따라 12분정도 내려서면 늦은고개가 나옵니다. 고개에서 직진으로 산으로 올라갑니다
▲ 잠시가면 이정목이 서있는 T삼거리가 나옵니다. 우측 간파리 방향으로 갑니다
▲ 낙엽이 수북한 산길을 3-4분 따르면 산길이 애매한데 우측으로 가야합니다. *길주의지점*
▲ 다시 3-4분 가면 여기서도 우측으로 휘어져 갑니다. *길주의지점*
▲ 우측 전방의 송전탑 방향으로 갑니다. 이어 송전탑 밑으로 가게되며 잡목이 무성한 가시덤불지대를 지나면 애국열사 이순재 열사 묘를 알리는 안내판이 나오고 포장도로를 따라 내려가면 간패고개가 나옵니다
▲ 마차산과 감악산의 경계인 간패고개/도로를 건너 좌측으로 조금가다가 간이 조립식 건물을 지나 우측 묘소방향으로 올라갑니다
▲ 묘지 지대로 올라갑니다. 산길은 소로길로 접어듭니다. 간패고개를 지나면서 감악산으로 들어온것입니다
▲ 뒤로돌아보니 마차산이 제법 멀리보입니다. 좌측으로 로프로 이어지고 특용작물 재배하니 출입을 금한다는 안내판이 보이는 소로길이 계속이어집니다
▲ 능선 안부를 지납니다
▲ 이어 소나무로 둘러쌓인 이정목 T삼거리가 나오고 좌측으로 갑니다. 감악산 정상 2.43키로를 알리고 있습니다
▲ 이어서 커다란 송전탑이 서있는 곳을 지나면 감악산 둘레길을 알리는 안내판이 나옵니다
▲ 감악산 둘레길을 알리는 안내판/이후로 산길이 한결 널찍한 산길이 이어집니다.
▲ 백련사 갈림길 삼거리를 지나고 정상 1.2키로를 알리는 이정목을 지납니다
▲ 또다시 정상 1.1키로 이정목이 나옵니다
▲ 넓은 헬기장을 지나고 정상이 가까워졌습니다
▲ 정상 0.45키로를 알리는 이정목
▲ 로프길로 이어집니다. 이어 임도를 가로질러갑니다
▲ 임도를 지나니 전망이 좋은 암릉지대로 나가게됩니다
▲ 마차산에서 감악산으로 이어지는 감악지맥길이 한눈에 보입니다
▲ 임꺽정봉(좌)과 정상(우)
▲ 임꺽정봉
▲ 전망지대를 지나 올라서면 정상 직전에 있는 성모마리아상이 나옵니다
▲ 감악산 정상이 손에 잡힐듯합니다
▲ 해발 675미터의 감악산 정상
▲ 해발 675미터의 감악산 정상
▲ 감악산 정상을 출발 임꺽정봉으로 갑니다
▲ 임꺽정봉에서 바라본 장군봉
▲ 해발 676.3m의 임꺽정봉
▲ 임꺽정봉을 출발 장군봉으로 갑니다. 사진은 장군봉 오르기 직전의 모습
▲ 장군봉에서 바라본 임꺽정봉
▲ 장군봉에서 보이는 전망/원당저수지(좌) 신암저수지(우)
▲ 장군봉 정상
▲ 악귀봉으로 가다가 무명봉에서 바라보이는 장군봉
▲ 악귀봉
▲ 감악산 통천문
▲ 악귀봉에서 바라본 모습
▲ 악귀봉
▲ 하산은 출렁다리 방향으로 내려갑니다. 이정목이 아주 잘되어있어 길잃을 염려는 별로 없습니다
▲ 보리암돌탑 근처의 삼거리에서 좌측으로 갑니다
▲ 하산길은 인적이 드믄 소로길로서 운치가 있습니다
▲ 보리암돌탑에서 20여분 내려오면 삼거리가 나오는데 우측 법륜사 방향으로 갑니다. 법륜사입구 460미터를 알리는 이정목입니다. 약간 산으로 올라가는듯한 산길을 따라 7-8분가니 어느순간 도로로 내려섭니다
▲ 법륜사로 올라가는 도로로 나왔습니다. 우측 출렁다리로 가볼까 했지만 오후 17시 이후로는 막아놨습니다. 할수없이 도로를 타고 법륜사입구 버스정류장으로 내려갑니다
▲ 도로를 타고 3-4분 내려서니 버스정류장입니다. 앞에 감악산의 명물이 된 출렁다리가 보입니다. 오후 17시 이후에는 산에서 내려와서는 출렁다리를 이용할수 없고 출렁다리 입구에서 산쪽으로 올라가면서 입장료를 내고 출렁다리를 이용할수 있습니다. (오후 5시 이후에는 유료로 운영)
보다 더 자세한 사항은 위의 유튜브 동영상을 참고하세요. 본인이 직접 제작한 영상입니다
'한국의 명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주 북성산 산행과 영릉 산책 (0) | 2022.03.23 |
---|---|
수안보면 주정산 산행 (0) | 2022.03.17 |
조산공원 산행과 수안보 야경 (0) | 2022.03.04 |
한국의 명산 추읍산(양평)산행 (0) | 2022.03.01 |
용인 석성산 산행 (0) | 2022.0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