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oody Blues - Tuesday Afternoon
무디 블루스(The Moody Blues)는 1964년 버밍엄에서 결성된 영국의 록 밴드로서, 키보디스트 마이크 핀더, 다중 악기 연주자 레이 토머스, 기타리스트 데니 레인, 드러머 그레임 에지, 베이시스트 클린트 워윅으로 구성되어 있다.
Moody Blues는 락과 클래식 음악의 결합을 시도하여 프로그레시브 라는 용어를 탄생시킨 전설적인 영국의 락그룹으로서 2018년 락큰롤 명예의 전당에 헌정되었다.
무디 블루스의 가장 성공적인 싱글로는 Go Now, Nights in White, Tuesday Afternoon, Question 그리고 Your Wildest Dream이 있다. 이 밴드는 전 세계적으로 7천만 장의 음반을 판매했다.
Tuesday Afternoon은 무디블루스가 1967년에 발표한 2번째 앨범 Days Of Future Passed에 수록한 곡으로서 미국챠트에서 24위 캐나다 챠트에서 12위를 기록한 명곡이다.
Tuesday Afternoon-The Moody Blues 가사
Tuesday afternoon 화요일 오후
I'm just beginning to see 나는 방금 알기시작 했어요
Now I'm on my way 이제 내가 길을 떠나 가고 있다는 사실을
It doesn't matter to me Chasing the clouds away 구름을 쫓아 가는 것도 나는 상관 없어요
The trees are drawing me near 나무들이 나를 끌어 당기고 있어요
I've got to find out why 알아봐야 겠어요
Those gentle voices I hear 부드러운 음성이 왜 내게 들리는지 알아봐야겠어요
Explain it all with a sigh 한숨을 쉬며 모든것을 설명하네요
It's just the kind of day to leave myself behind 내 자신을 뒤에 남겨 놓은 바로 그런 날이에요
So gently swaying through the fairyland of love 그리고 사랑이 가득한 요정의 나라를 살며시 흔들며 걸을 거예요
If you'll just come with me you'll see the beauty of
Tuesday afternoon
Tuesday afternoon 당신이 나와 같이 가기만 한다면 화요일 오후의 아름다움을 보게 될 거예요
I'm just beginning to see 나는 방금 알기시작 했어요
Now I'm on my way 이제 내가 길을 떠나 가고 있다는 사실을
It doesn't matter to me Chasing the clouds away 구름을 쫓아 가는 것도 나는 상관 없어요
Something calls to me 뭔가가 나에게 소리쳐 불러요
The trees are drawing me near 나무들이 나를 끌어 당기고 있어요
I've got to find out why 알아봐야 겠어요
Those gentle voices I hear 부드러운 음성이 왜 내게 들리는지 알아봐야겠어요
Explain it all with a sigh 한숨을 쉬며 모든것을 설명하네요
'음악과의 만남'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한국인이 좋아하는 락(메탈)발라드 115/Accept - Kill The Pain (0) | 2021.12.02 |
|---|---|
| 한국인이 좋아하는 락(메탈)발라드 114/ACCEPT - Can't Stand The Night (0) | 2021.11.28 |
| 한국인이 좋아하는 락(메탈)발라드 112/Turn The Page - Metallica (0) | 2021.11.22 |
| 한국인이 좋아하는 락(메탈)발라드 111/Guns N' Roses - Don't Cry (0) | 2021.11.18 |
| 한국인이 좋아하는 락(메탈)발라드 110/Accept - Amamos La vida (0) | 2021.1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