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발라드 #한국인이 좋아하는 락발라드 #한국인이 좋아하는 가요1 한국인이 좋아하는 락(메탈)발라드 133/baekdoosan 어느날 방황과 인생 결성 1970년대 후반부터 미8군 부대를 중심으로 솔로 활동 및 '라스트 찬스', '사계절', '사랑과 평화'의 기타리스트로 활동하던 유현상과 베이시스트 김창식, 드러머 한춘근 등에 의해 1983년에 결성되었으나 당시 '솔로몬'이란 밴드의 멤버였던 이태원의 천재적인 속주 기타리스트 김도균이 서라벌 레코드사 사장의 권유로 1985년 말 밴드에 가입하게 되면서 제대로 된 밴드로서의 라인업을 갖추게 된다. 전성기 1986년 6월 백두산의 데뷔 앨범 《Too Fast! Too Loud! Too Heavy!》가 발매된다. '어둠 속에서', '말할걸', '뛰어', '웅비' 등의 곡들은 향후 백두산이 음악적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바를 잘 보여준 곡들이었다. 베이시스트가 김주현으로 바뀐 뒤, 보컬 유현상이 샤우팅 창법으.. 2022. 3.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