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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일자/2022년 9월23일

 

양평 들꽃수목원은 작은 수목원을 연상하면 됩니다. 특히 어린아이들에게 적당한 수목원입니다. 연중무휴이고 입장료는 성인 9천원 중고생 7천원 초등생 6천원 입니다.

경의 중앙선 오빈역에서 직선거리로 500미터 떨어져 있고 걸어서 10분거리입니다. 주소/ 양평읍 오빈리 210-37

양평 들꽃수목원/ 남한강이 감아 도는 들꽃수목원에서는 강변의 정취와 꽃들의 아름다움을 동시에 즐길 수 있습니다. 자연이 함게하는 휴식의 공간을 마련하였습니다.

야생화 단지, 허브정원, 자연생태박물관, 식물원, 연꽃연못이 있는 들꽃수목에서 여러분의 지친 몸과 마음을 새롭게 하세요. 들꽃과 허브가 어우러진 꿈과 동심의 세계 들꽃수목원 저희 들꽃수목원은 산업화, 도시화로 자연과 점점 멀어지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도심 속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작은 공간을 마련해 드리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책이나 도감에서만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저희 들꽃수목원에서 무한한 자연의 신비를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자연생태박물관은 생태계의 표본과 실뭉을 전시하여 생태계를 한눈에 보실 수 있고 영상으로도 관람할 수 있습니다.

야생화 정원에는 우리나라에서 멸종되어져 가고있는 토종 야생화가 약200여종이 전시, 분포되어져 있어 어린이 및 청소년들에게 시 교육장이 되고 있으며 아울러 온 가족이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체험학습장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지중해의 향기 가득한 허브정원에는 각종 허브가 약50여종이 있으며 그윽한 허브향이 여러분을 아로마의 세계로 안내할 것입니다. (이상 들꽃수목원 홈페이지에서 옮김)

 

▲ 유튜브 영상/2022년 9월30일 업로드

▲남한강변이 잘보입니다

▲ 손바닥 정원

▲피크닉장

▲ 수생연못

▲ 공룡바위알동산

▲ 천지연

▲ 매표소겸 기념품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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