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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유산 눈꽃산행(전북 무주)

★일시/2023년 1월27일

★코스/무주리조트-설천봉-향적봉정상-향적대피소-중봉전망대-향적봉정상-설천봉-무주리조트

★설천봉 곤돌라 요금/ 대인-2만원 소인-1만6천원 인터넷 예약시 15프로 할인(단 예매당일 사용은 안됨) 경로-국가유공자- 장애인등 30프로 할인 적용.

 

▲ 유튜브 영상/2023년 1월29일 업로드

본인이 직접 제작한 영상입니다. 보시고 좋으시면 구독과 좋아요 부탁합니다.

 

▲ 고속도로를 달리고 달려 2시간30분 덕유산이 보입니다. 전면에 보이는 산은 덕유산국립공원에 포함된 적상산입니다

▲ 덕유산이 보입니다

▲무주리조트 입구입니다

▲평일인데도 불구하고 인파가 많은중 간신이 주차를 하고 곤돌라 매표소로 갑니다

▲매표소로 가는길

▲ 칠봉능선에 눈꽃이 피어 기대를 갖게합니다

▲일반 2만원 소인 1만6천원인데 인터넷으로 예약시 15프로 할인받아 1만7천원에 타실수 있습니다. 단 예약한 당일 사용은 안된다고 합니다

 

▲ 많은 스키어들과 관광객으로 북적이는 무주스키장

▲ 표를 사서 한참을 줄을서서 기다립니다

▲곤돌라 타기 직전입니다

▲ 곤돌라에 탑승합니다. 유리창에 얼음이 얼어 시야도 안트이고 사진 촬영도 못합니다. 국내 여러군데 관광용 케이블카(곤돌라)가 있는데 덕유산 케이블카는 최악입니다

▲ 15분 정도 곤돌라로 올라 설천봉에 도착합니다

▲좌측 멀리 덕유산 정상이 보이고 우측 건물 상제루가 보입니다

▲ 바람이 불어 엄청 추운가운데 아이젠을 차고 덕유산 정상으로 오릅니다. 정상까지만 갈경우 스패츠는 필요없습니다. 단 두터운 장갑과 모자 방한모 마스크 등은 필수입니다

▲ 칼바람에 대비 윗사진의 눈만 나오는 모자(발라글라바)는 아주 유용합니다. 국내 바람이 유명한 소백산 선자령 덕유산등 강풍이 불어대는 곳에서 필수의 장비입니다

 

▲ 잠시 걸어가니 등산로 입구가 나옵니다

▲ 정상까지 600미터입니다

▲ 뒤돌아본 설천봉과 상제루

▲ 어제 눈이내린 덕유산은 설국의 세상입니다

▲ 눈부신 덕유산 눈꽃

 

 

▲ 올라갈수록 눈꽃이 예쁘게 피었습니다

▲ 중간의 전망대에서 바라본 덕유산 정상 향적봉(1614m)

▲ 우측으로는 멀리 남덕유산이 보입니다

▲ 정상으로 오르는 많은 등산객들

▲ 덕유산 정상입니다. 정상석에서 사진을 찍으려고 길게 줄을 지어있습니다

▲정상에서 뒤돌아본 설천봉과 맨뒤의 적상산

▲덕유산 정상석

▲ 정상을 지나 중봉까지 산행을 하려고 합니다. 우측 동엽령 방향으로 내려섭니다

▲ 정상에서 좌측 전망

▲ 향적봉 대피소가 보입니다

▲ 대피소 앞의 이정목

▲ 향적봉 대피소

 

▲ 뒤돌아본 덕유산 정상

▲중봉에 올라 남으로 본 모습

▲ 중봉전망대의 전망

▲ 중봉에서 다시 정상으로 되돌아 갑니다

▲ 우측으로 민주지산과 가야산이 보입니다

▲ 향적봉 대피소에서 바라본 향적봉 정상

▲ 향적봉 대피소

▲ 민주지산과 가야산이 보입니다

▲ 정상 향적봉으로 가는길

▲ 다시 정상으로 복귀하고 설천봉으로 내려갑니다

 

▲ 설천봉 하산길

▲ 설천봉과 적상산이 보입니다

▲ 설천봉으로 내려왔습니다

▲ 상제루는 음료수와 등산용품을 파는 가게로서 추울때 들어와서 쇼핑도 할수있고 대피소 역활도 합니다

▲ 상제루 내부

▲ 상제루에서 바라본 덕유산 정상 향적봉

 

▲ 상제루와 덕유산 정상

▲ 상제루 옆에서 본 남덕유산

▲ 곤돌라를 타고 내려와서 바라본 설천봉

▲ 무주스키장 안내도

▲무주스키장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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