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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 독일마을
★위치/경남 남해군 삼동면 물건리
★촬영일자/2023년 3월27일
★독일마을/
1960년대 어려운 시기에 조국 근대화와 경제발전에 헌신한 독일 거주 교포들의 정착생활 지원과 조국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는 삶의 터전을 마련해 주고자 건설되었다.
독일의 이국 문화와 전통문화예술촌을 연계한 특색 있는 관광지 개발을 위하여 지난 2001년부터 천연기념물이 있는 남해군 삼동면 물건리 일원 30,000여 평의 부지에 남해군에서 30여억 원을 들여 기반을 조성하였다.
건축은 교포들이 직접 독일의 재료를 수입하여 전통 독일식 주택을 건축하였는데 현재 42채가 지어져있다.
독일 교포들이 생활하고 있으며 독일에 가 있는 동안은 관광객을 위한 민박을 운영하고 있기도 하다.
▲ 유튜브 영상/2023년 5월13일 업로드
본인이 직접 제작한 영상입니다. 보시고 좋으시면 구독과 좋아요 부탁합니다.
▲ 주차장/주차료와 입장료는 없습니다.
▲ 입구에 독일마을 안내석이 있습니다
▲ 전망대에서 바라보 모습
▲ 실제 독일 교포들이 살고있습니다
▲ 마을밑에 이곳이 중심지인 상가인데 빵찝 카페 식당 편의점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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