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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항제가 벌어지는 진해의 밤거리
★촬영일자/2023년 4월2일
★진해/
경상남도 진해는 2010년 창원-마산등과 통합 창원시로 편입된 도시이다. 창원시 진해구로 통칭된다.
진해는 일제시대에 계획도시로 설계되어 도시와 거리가 질서정연하게 잘조성되어있다.
진해시는 우리나라 유일의 군항 관광도시이자, 해군의 요람이다. 도시 전체가 잘 다듬어진 공원으로 중원로터리를 중심으로 뻗은 방사상의 가로망과 도시미화를 위해 심은 벚나무로 장식된 가로수는 다른 지역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으뜸가는 관광자원이다.
매년 4월에 열리는 군항제의 벚꽃축제 때는 온 시가지가 벚꽃으로 화사하게 변해 전국에서 관광객이 몰려온다.
제황산공원에 오르면 아름다운 벚꽃 숲과 질서정연한 도시의 거리와 도로모습을 볼수있고 밤에 오르면 야경이 볼만하다.
▲ 유튜브 영상/2023년 4월6일 업로드
본인이 직접 제작한 영상입니다. 보시고 좋으시면 구독과 좋아요 부탁합니다.
▲ 거리에는 야시장이 들어섰습니다
▲ 중원로터리에서 바라본 제황산공원
▲중원로터리 잔디광장에 군항제 행사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진해근대역사 테마거리에 푸드트럭들이 진을 치고 있습니다
▲ 벚나무 밑에서 거리의 악사가 노래부릅니다
▲ 제61회 진해군항제(3/25~4/3)
▲ 중원로터리 근처의 뒷골목(질서정연 합니다)
▲ 진해중앙시장
▲모노레일 승강장
▲ 제황산공원을 오르려고 모노레일을 타고 갑니다. 요금 3천원
▲제황산공원 진해탑 8층에 전망대에 올라서 바라본 진해의 야경
▲진해시외버스터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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