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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봄꽃축제 추천 선정 베스트 7

★촬영일/2023년 3월하순~4월초

★2024년 올해 광양매화축제를 시작으로 봄꽃축제가 시작되었습니다.

 

 

 

▲ 유튜브 영상/2024년 3월08일 업로드

본인이 직접 제작한 영상입니다. 보시고 좋으시면 구독과 좋아요 부탁합니다.

 

 

 

1/광양매화축제(전남 광양)

매화마을은 전남 광양시 다압면에 위치하여 백운산과 지리산계곡 사이로 흐르는 섬진강을 따라 길게 자리잡은 고장으로 길이가 28km에 달해 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면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동으로는 섬진강을 경계로 경남 하동군, 서로는 진상면과 옥룡면 남으로는 진월면, 북으로는 구례군 간전면에 닿아 있으며 뒤로는 백운산 앞으로는 섬진강이 감싸고 있어 천혜의 관광자원을 갖고 있습니다.

매년 3월이되면 산아래 둔덕과 산자락에 심어진 매화나무에서 꽃이 만발하면 섬진강 주변은 온통 하얀 매화꽃이 구름과 향기에 휩싸입니다.

그 꽃무리가 섬진강의 흰 모래 파란 물과 어울린 모습은 참으로 멋진 광경입니다.

우리 주민들은 일제히 꽃망울을 터트리는 매화들의 합창소리에 정신이 아득할 지경이라는 표현을 쓰고 있습니다. 매화 꽃이 지고난 후 매실의 수확철은 5월 중순 ~ 6월 중순이다.

★2024년 올해의 광양매화축제일은 3/8~17일까지 열립니다.

 

 

 

 

 

2/지리산치즈랜드(전남 구례)

위치/전라남도 구례군 산동면 산업로 1590-62

1979년 젖소 두 마리로 착유를 시작했던 초원목장은 30여 년간의 경험을 바탕삼아 더 많은 사람에게 낙농산업과 우유를 알리기 위해 2012년 체험 목장 지리산치즈랜드를 건립하였다.

지리산치즈랜드에서는 수제 치즈와 요구르트를 유통하고 있으며, 체험장에서는 모차렐라 치즈 만들기, 송아지 우유 먹이기, 풀 썰매 타기 등의 체험을 할 수 있다.

푸른 목장에 130 여두의 젖소를 방목하고 있고 봄에가면 노랗고 예쁜 수선화꽃밭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목장앞에는 구만저수지가 있어 둘레길로 산책을 할수있고 호수 너머 오토캠핑장이 있어 호젓한 캠핑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치즈랜드의 전망대에 오르면 지리산의 모습과 저수지를 조망할수있다. 인근에는 지리산치즈랜드, 지리산온천, 야생화테마랜드 등이 있다. 이곳의 입장료는 성인 5천원이다.

★2024년 올해도 3월하순경이면 만개한 노란수선화를 보실수 있을것으로 예상됩니다.

 

 

 

 

 

3/남해유채꽃 다랭이마을(경남 남해)

다랭이마을의 논에 유채꽃을 심어 유채꽃 명소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남해의 가천 다랭이마을은 바다를 끼고 있지만 배 한척 없는 마을이다.

마을이 해안절벽을 끼고 있는 탓이다. 방파제는 고사하고 선착장 하나도 만들 수 없다보니 마을주민들은 척박한 땅을 개간해 농사를 짓기 시작했다.

한 층 한 층 석축을 쌓아 만든 다랭이 논(명승 제15호)은 그렇게 태어났다. 가천다랭이마을 체험은 남해인의 억척스러움이 고스란히 묻어있는 다랭이 논을 돌아보는 것으로 시작한다.

들쭉날쭉 제 멋대로 생긴 논들이지만 그 사이사이로 산뜻한 산책로와 전망대가 마련돼 있어 편안히 돌아볼 수 있다.

다랭이의 명물인 암수바위(경남민속자료 제13호)와 밥무덤, 구름다리, 몽돌해변 등을 돌아보는 데 1시간 남짓 시간이 소요된다.

마을을 돌아보는 동안 안내를 맡은 마을주민에게서 마을 유래에 얽힌 재미있는 흥미로운 이야기들도 들을 수 있다.

★2024년 올해도 3월하순경이면 만개한 노란유채꽃을 보실수 있을것으로 예상됩니다.

 

 

 

 

4/진해벚꽃축제/군항제(경남 진해)

진해 벛꽃놀이 명소를 소개합니다.

1안민고개 2경화역 3여좌천 4제황산 공원

행사명/제62회 진해군항제

기간/2024 3/23~4/1(10일간)

개막행사(전야제)/2024 3/22(금)

장소/창원시 진해구 중원로타리등 진해구 일원

슬로건/봄의왈츠! 우리 벚꽃사랑 할래요?

벚꽃축제로도 불리워지는 진해군항제는 지난 1952년 4월 13일 우리나라 최초로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동상을 북원로터리에 세우고 추모제를 거행하여 온 것이 계기가 되었다.

초창기에는 이충무공 동상이 있는 북원로터리에서 제를 지내는 것이 전부였으나, 1963년부터 진해군항제로 축제를 개최하기 시작하여 충무공의 숭고한 구국의 얼을 추모하고 향토문화예술을 진흥하는 본래의 취지를 살린 행사와 더불어 문화예술행사, 세계군악의장페스티벌, 팔도풍물시장 등을 아름다운 벚꽃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봄 축제로 해마다 알찬 발전을 거듭하여 이제는 군항제 기간 동안 200만명 이상의 국내외 관광객이 찾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전국 규모의 축제로서 자리를 확고히 하고 있다.

벚꽃놀이 중 최고인 진해군항제가 개최되는 춘삼월은 우리나라 상춘객들을 잔잔한 바다를 품은 군항도시로 모여들게 한다. 36만그루 왕벚나무의 새하얀 꽃송이들이 일제히 꽃망울을 터뜨리면 세계최대 벚꽃도시에서 봄날의 추억을 남기려 포토홀릭에 빠지는 사람들과 꽃비가 흩날리는 봄의 향연에 취한 사람들이 한데 어우러져 출렁이는 모습은 축제의 장관을 이룬다.

진해군항제 행사는 이충무공 얼을 추모하는 행사와 벚꽃명소 테마행사로 중원로터리에서 전야제, 팔도풍물시장, 예술문화공연 등 주요 행사가 열리고 북원로터리에서는 이충무공 동상에 헌다헌화, 추모대제, 승전행차 퍼레이드가 열린다. 또한, 군항도시의 특성을 살린 군악의장페스티벌은 축제기간 중 금요일 저녁과 주말에 개최 되는데 군악ㆍ의장이 융합된 군대예술 공연으로 군악대의 힘찬 마칭공연과 의장대의 멋있는 제복에 절도 있는 공연은 진해군항제 벚꽃축제 에서만 볼 수 있는 공연이다.

평소 출입이 자유롭지 않은 해군사관학교, 해군진해기지사령부는 군항제 기간에 꼭 들러야 할 곳으로 해군사관학교 박물관 및 거북선 관람, 함정 공개, 사진전, 해군복 입기, 요트크루즈 승선 등 다양한 체험행사 할 수 있으며, 우리나라 해군기지 면모와 함께 100년이 넘는 왕벚나무의 화려한 벚꽃 자태를 만끽할 수 있다.

진해군항제에서 알려진 벚꽃명소로 내수면 생태공원, 여좌천, 경화역, 진해탑, 진해루 등으로 꼭 탐방할 곳 인데, 제황산 모노레일을 타고 진해탑 옥상에서 시가지를 내려다 보면 동서로 길게 뻗은 지형에 위로는 병풍같은 산과 아래로는 잔잔한 바다가 놓여 있다. 중원로터리 팔거리를 중심으로 근대와 현대가 함께 존재하는 100년이 된 건물들과 36만그루 벚꽃들이 함께 어우러져 아담하고 평온한 도시를 한눈에 담을 수 있다.

진해구는 시가지 중심에 3개의 로터리가 있는데 중원, 북원, 남원로터리가 크게 자리잡고 각 로터리를 기점으로 도로가 여덟 개로 퍼져 있다. 중원로터리에 각 골목마다 근대문화 유적이 산재되어 있는데 진해우체국, 선학곰탕집, 흑백다방, 영해루, 뽀족집 등 100년 전의 건물들이 즐비해 있다. 중원로터리 8거리 골목의 시간여행을 하고 가야할 곳은 군항마을역사관으로, 이곳에는 1902년 부터 시작된 군항 개발 및 옛도시 풍경 사진과 함께 스토리텔링을 직접 들을 수 있어서 벚꽃진해가 품은 또 다른 매력에 빠져 들 수 있다.

★2024년 올해도 3월하순경이면 만개한 진해벚꽃을 보실수 있을것으로 예상됩니다.

 

 

 

 

5/하동십리벚꽃길(경남 하동)

대지를 뒤덮은 벚꽃군무/꽃샘추위가 끝나고 4월로 접어들 때쯤이면 화개에는 벚꽃이 화사하게 봄을 재촉한다. 화개의 꽃길은 이미 십리벚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 벚꽃길은 일제강점기인 1931년 신작로가 개설되면서 지역 유지들이 벚나무 1,200그루를 심어 조성했다.

장엄하고 화려한 벚꽃터널/왕복 2차선 꽃길은 가지와 가지가 서로 맞닿아 꽃 터널을 이룬다. 해마다 4월 초가 절정기. 멀리서도 꽃은 단박에 눈에 띈다. 아침 햇살이 쏟아지면 환하다 못해 눈부시다. 검은빛을 띠는 나무 기둥과 연분홍빛이 살짝 비치는 꽃송이가 대조를 이뤄 아름다움을 더한다.

사랑을 맺어주는 벚꽃길/화개 십리벚꽃길은 흔히 ‘혼례길’이라고 부른다. 서로 사랑하는 청춘남녀가 두 손을 잡고 걸으면 백년해로 한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하지만 어떤 장소나 사람이 기억에 오래도록 남는 것은 그곳의 경치가 빼어난 탓도 있겠지만 동행했던 사람의 기억 때문에 그러기도 하다.

벚꽃길은 선계를 품고/제주 한라산의 왕벚나무가 신작로 양옆을 따라 흠씬 피어 있는 벚꽃길. 그 길옆으론 잔돌평전과 토끼봉에서 쏟아져 내린 옥수가 돌 틈 사이로 흐르는 화개천이 있다. 굽이굽이 흐르는 천(川)은 강을 만나고, 이내 바다와 조우한다.

절정의 순간 마지막을 준비/만개한 벚꽃도 아름답지만 한꺼번에 비 내리듯 떨어지는 벚꽃도 아름답다. 김영남 시인은 “쥐어뜯어 꽃잎처럼 바람에 흩뿌리겠네. 뿌리다가 창가에 보내겠네. 저 벚꽃처럼”이라며 벚꽃의 그리움을 노래했다.

★2024년 올해도 3월하순경이면 만개한 하동십리벚꽃을 보실수 있을것으로 예상됩니다.

 

 

 

 

6/구례지리산산수유축제(전남 구례)

★ 2024.03.09.~2024.03.17

장소/전남 구례군 구례산수유꽃축제

개막식 2024년 3월 9일(토) 18:00. 주행사장(전남 구례군 산동면 좌사리 831) /출연가수 박서진, 요요미, 진시몬, 현진우, 이정옥

새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봄꽃축제이다. 산수유꽃은 3월에 다른 꽃보다 먼저 개화해 봄 소식을 전한다. 산수유의 꽃말인 영원불변의 사랑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음악회가 개최된다.

구례 산수유의 역사/옛날 구례 산동면 처녀들은 입에 산수유 열매를 넣고 앞니로 씨와 과육을 분리하였는데, 어릴 때부터 나이 들어서까지이 작업을 반복해서인지 앞니가 많이 닳아있어다른 지역에서도 산동 처녀는 쉽게 알아보았다고 한다.

몸에 좋은 산수유를 평생 입으로 씨를 분리해온 산동 처녀와 입 맞추는 것은 보약을 먹는 것보다 이롭다고 알려져 산동의 처녀를 남원, 순천 등지에서 며느리로 들이려는 경쟁이 매우 치열하였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또한, 구례의 젊은 사람들은 변치 않는 사랑을 맹세하기 위해 산수유꽃과 열매를 연인에게 선물하는 풍습이 있었다고 한다. ​

★2024년 올해도 3월중순경이면 만개한 구례산수유꽃을 보실수 있을것으로 예상됩니다.

 

 

 

 

7/이천백사산수유축제(경기 이천)

백사 산수유 나무 유래/ 이천시 백사면 도립1리에는 조선 중종 14년(1519) 기묘사화때 난을 피해 낙향을 한 남당 엄용순이 건립했다는「육괴정」이라는 정자가 있다.

육괴정이란 이름은 당대의 선비였던 모재 김안국, 강은, 오경, 임내신, 성담령, 남당 엄용순 등 여섯 사람이 연못 주변에 각자 한그루씩 여섯그루의 느티나무를 심었다는 데서 유래한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 때부터 심기 시작한 산수유 나무가 현재의 백사면 도립1리, 경사1.2리, 송말1.2리 등 5개 마을에 대단위의 군락을 이루고 있으며,선비들이 심기 시작했다는 유래로부터 선비꽃이라고도 불리고 있다.

봄의 전령사/ 공해에 약하지만 내한성 강하고 이식력이 좋아 진달래나 개나리, 벚꽃보다 먼저 개화하는 봄의 전령사인 산수유 나무는 시원한 느낌을 주는 수형과 아름다운 열매로 조경수로서의 가치가 상당히 높다.

큰 그늘을 만들어 여름철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산수유나무는 특히 이른 봄에 개화하는 화사한 황금색의 꽃이 매우 인상적이다. 산수유의 본래 이름은 '오유'였으며 지금도 중국의 많은 한의원들은 이같이 부르고 있다.

또한 '오수유'라는 이름도 있는데 이는 1천5백년전 중국 춘추전국시대의 오나라가 산수유나무를 특산 식물로 재현한 데 따른 것이다. 우리나라의 산수유나무는 1970년 광릉지역에서 자생지가 발견된 바 있어 자생종으로 밝혀졌고, 산수유나무는 특히 토심이 깊고 비옥한 곳에서 잘 성장하고 햇볕을 좋아하나 음지에서도 개화 결실하며 각종 공해에는 약한 편이나 내한성이 강하고 이식력이 좋다.

산수유 현황/ 백사면 도립1리, 송말1.2리, 경사1.2리 등 5개마을이 위치하고 있는 50,000여평에 어린 묘목을 포함해 수령이 500년 가까이 된 것까지 1만7000여 그루의 산수유나무가 군락을 형성하고 있다. 159개 농가에서 재배를 하고 있으며, 1년에 약 20,000Kg 정도를 생산하고 있다.

 

★2024년 올해도 3월하순경이면 만개한 이천백사산수유꽃을 보실수 있을것으로 예상됩니다.

 

 

 

광양매화축제(전남 광양)

지리산치즈랜드(전남 구례)

▲ 남해 다랭이마을 유채꽃

진해벚꽃축제(경남 진해)

하동십리벚꽃길(경남 하동)

구례지리산산수유축제(전남 구례)

이천백사산수유축제(경기 이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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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평창군 평창읍내의 밤거리

★촬영일자/2024년 2월 23일

강원도 평창군 평창읍

강원도 평창읍은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이 열렸던 평창군의 군청소재지이다. 평창읍은 동쪽으로 정선 서쪽으로는 횡성 남쪽으로는 영월과 북쪽으로 멀리 홍천과 경계하고 있는 고장이다.

평창읍은 주위에 높은 산들로 둘러싸여 있고 평창강이 읍내를 휘감고 있다. 인구는 약 8천7백명이다.(평창군 인구 4만700여명)

농산물로 쌀과 옥수수 마늘 메밀등을 재배하고 있다. 그리고 평창군은 여름이 서늘한 덕에 해충의 피해도 적고 목초도 마르지 않으니 목장을 운영하기 적합하다. 평창은 해발고도가 높아 한여름에도 20도 내외의 기온이다.

특이한 점은 평창군은 HAPPY700이라는 상표를 지역의 대표 브랜드로 내세우고 있다. HAPPY 700은 평창군의 표어다. 인체에 적합한 기압으로 인해 사람이 살기 좋은 해발고도와 쾌적한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한다.

 

▲ 유튜브 영상/2024년 2월26일 업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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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청

▲평창교

 

▲평창경찰서

▲평창올림픽시장

▲평창올림픽시장 내부

▲평창중앙로

▲평창지구대

▲평창군문화복지센터

▲천변삼거리(서동로)

 

▲노성로

▲평창성당(평창읍 중리)

▲평창읍행정복지센터

▲ 백오로

▲종부교

▲종부교에서 바라본 평창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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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옥천군 옥천읍내의 밤거리

★촬영일자/2024년 2월 07일

충북옥천군

옥천군은 동쪽은 경상북도 상주시, 서쪽은 대전광역시, 남쪽은 영동군과 충청남도 금산군, 북쪽은 보은군과 접하고 있다. 인구는 4만 9천명이다. 행정구역으로는 1개 읍, 8개 면, 220개 행정리(125개 법정리)가 있다. 군청은 충청북도 옥천군 옥천읍 삼양리에 있다.

주요관광지로 금강휴게소/장령휴게소/대청비치랜드/부소담악을 들수있다. 특산물로 묘목과 복숭아 포도가 유명하다.

옥천군은 대전과 직선거리로 불과 10키로 정도로 충북의 중심인 청주보다 대전과 가까운 관계로 대전이 밀접한 생활지역이다.

옥천군의 토지 이용은 총 면적 537.10㎢로 임야와 밭 논등 기타토지로 되어 있다. 1970년대 중반까지도 주곡 위주의 영농이었으나 최근에는 교통이 편리하고 대전과 거리가 가까워 채소·과실 등의 근교농업 형태로 전환되고 있다.

향토기업인 국제종합기계가 지역경제를 견인하고있다. 세계적인 트랙터 제조업체인 존디어사의 공식 딜러이며, 19마력대 잔디 관리용 트랙터에서부터 100마력대 고급형 대형 트랙터를 생산, 전 세계 50여 개 국가에 수출함으로써 지역 경제를 부양하고 있다.

 

 

 

 

 

 

▲ 유튜브 영상/2024년 2월15일 업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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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선 옥천역 삼거리

▲ 옥천우체국앞

▲옥천역

▲옥천역 플랫홈

▲옥천역사 내부

▲삼금로

 

▲금장로 산림조합금융앞

▲금장로 매일약국앞 사거리

▲옥천보은 산림조합

▲가화1교(금장로)

▲옥천공설시장

▲중앙교(삼금로)

▲금구천

▲옥천공설시장

 

▲옥천공설시장내부

▲금구천

▲농협중앙회(삼양로)

▲통계청(청주사무소 옥천 분소)

▲중앙로

▲중앙로

▲금장로

▲중앙로

▲중앙로

▲ 옥천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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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31회 태백산국립공원 눈축제

★소재지/강원도 태백시 2024 1/26~2/04

태백산 눈축제/

한강과 낙동강의 발원지가 있는 시원의 도시로

무구한 역사성과 고원지대의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는 태백에서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가세요!

태백산 눈축제는 대한민국 대표 겨울도시인

태백의 매력을 마음껏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테마와 재미로 구성하였습니다.

동안의 경험과 성공을 바탕으로 더욱 향상된

인프라를 구축하고 수준높은 행사와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입니다.

재미와 감동, 즐거움이 있는 태백산 눈축제에

겨울의 기쁨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태백시장 이상호

 

▲ 유튜브 영상/2024년 2월13일 업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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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축제장 입구

 

▲ 스핑크스

▲ 파르테논신전

 

▲ 타지마할

▲ 신사임당

▲ 숭례문

▲ 이굴루(얼음카페)

▲ 이글루 내부

▲ 이글루

▲ 태백석탄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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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군 영동읍의 밤거리

★촬영일자/2024년 2월 07일

충북영동군

충청북도 남부에 위치한 군. 서쪽으로는 충청남도 금산군, 위로는 충청북도 옥천군, 남쪽으로는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동쪽으로 경상북도 상주시, 김천시와 이어져 있다. 인구는 약 4만5천여명이다.

3도(경상도, 전라도, 충청도)가 모두 접하는 위치인지라 상촌면에 '삼도봉'이라는 산이 있으며, 3도의 방언이 모두 존재하기 때문에 국어국문학과, 국어교육과 등에서 방언 연구를 하러 많이 찾는 곳이다.

생활권은 충청북도청 소재지인 청주시가 아니라 대전광역시, 김천시와 가깝다. 특히 동부 지역인 상촌면, 매곡면, 황간면, 추풍령면은 김천 생활권에 가까운데, 이들 지역은 거리상으로 영동읍보다 김천 시내가 훨씬 가깝기 때문에 김천과 매우 밀접하며, 김천시 시내버스가 도 경계를 넘어 상촌면, 매곡면, 황간면, 추풍령면까지 온다.

산과 물이 많아 자연 경관이 아름답고, 충청도 최대 도시인 대전이 가까워 살기 좋은 환경이다. 관광지로 월류봉과 물한계곡 양산팔경이 유명하다. 등산으로는 민주지산이 유명하다. 특산물로 포도와 곶감이 생산된다.

 

 

▲ 유튜브 영상/2024년 2월11일 업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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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로 영동전통시장

▲영동전통시장 내부

 

▲영동읍에서 제일 번화한 거리인 중앙로

▲중앙회전사거리

▲영동천을 가로지르는 영동교

 

▲중앙로 2길

▲영동세무소(계산로)

▲영동군 선거관리위원회

▲계산로의 지하차도

▲중앙로6길

 

 

▲경부선 철도변에 영동 특산물인 포도와 곶감을 선전하는 안내벽

▲계산회전교차로

▲규모가 제법큰 가게 이츠마트

▲영동군청으로 오르는길

 

▲영동군청앞에서 바라본 영동역 부근의 경부선 철도

▲영동군청

▲영동군청 정문 앞

▲영동계산우체국

▲중앙지구대

 

▲경부선 영동역

▲영동역 플랫홈

▲영동역앞의 관광안내문

▲삼봉천변의 용두산 공원

▲용두교

▲용두봉옆의 삼봉천

▲영동초등학교

▲영동교(영동천과 삼봉천이 만나는곳)

▲영동 천주교회(영동성당)

▲영동 천주교회

▲영동읍행정복지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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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정선군 고한읍의 밤거리

★촬영일자/2024년 2월 01일

고한읍

고한읍은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남부에 있는 읍이다. 고한읍은 사북읍과 마찬가지로 탄광 사업을 주요 수입원으로 사용하였으나, 석유와 가스의 발달로 인하여 석탄 사업이 사양 사업으로 들어가게 되면서 대한민국 유일의 카지노장인 강원랜드의 오픈 이후 지역 경제가 조금씩 활성화되어가고 있다.

고한읍의 인구는 약 4천3백명으로 법정리는 고한리 1개뿐이지만, 고한1리부터 고한19리까지 19개의 행정리(2014년 기준)가 있다. 하이원 리조트와 하이원 CC가 이곳에 있다. 과거 사북읍에 속했던 지역이다 보니 고한사북공영버스터미널, 고한사북보건지소 등 공동으로 운영되고있다.

특이하게도 주민들의 교통 문제 때문에 고한읍 모노레일이 깔려있다. 대한민국에서 6번째로 높은 산인 함백산이 태백시와 걸쳐서 있으며 함백산기슭에 적멸보궁으로 유명한 정암사라는 절이 있다. 태백선 고한역이 있다. 태백시로 넘어갈 때는 두문동재터널을 이용해서 넘어간다.

 

▲ 유튜브 영상/2024년 2월09일 업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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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한역앞

▲ 고한로 고한역 구공탄시장입구의 여기가해발700미터 비석앞

 

▲ 고한역근처

▲ 강원래드 기숙사와 고한 주공아파트

▲ 고한주공아파트앞

▲ 고한시네마

▲ 고한모노레일

▲ 고한모노레일

▲ 고한모노레일

 

▲ 고한모노레일 내부

▲모노레일을 타고 내려갑니다

▲모노레일을 타고 내려가며 보는 모습

▲ 고한4길

 

▲ 고한역

▲ 고한역 내부

▲고한 구공탄 시장입구의 돌비석(여기가 해발 700m)

 

▲구공탄 시장입구

▲구공탄시장내부

▲구공탄 시장 뒷길의 길거리 벽화

▲고한시장 뒷길(고한4길)

▲고한읍행정복지센터

▲고한초등학교

▲고한우체국

▲고한2길

▲고한로와 하이원길이 만나는 곳/하이원리조트스키장이 있어 스키샆들이 많은곳

 

 

▲스키샆이 즐비하다

▲고한사북공영버스터미널

▲고한사북공영버스터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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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태백시의 밤거리

★촬영일자/2024년 2월 01일

태백시

태백시는 강원특별자치도의 시로서 북으로 정선 동으로는 삼척시, 남으로 봉화군 서로는 영월군에 접하고 있다. 관광지로 태백산국립공원이 유명하며 한강과 낙동강이 이곳 태백시에서 발원한다.

태백의 기후는 시원한 여름과 하얀 겨울이라는 말로 요약할 수 있는데 태백시에서는 여름에 시원한 기후로 인해 모기와 열대야가 드물다고 홍보하고있다.

겨울에는 눈의 도시로 유명하여 태백산 눈축제가 매년 1~2월에 개최된다. 매년 폭설 특보에 빠지지 않고 나올만큼 눈이 기본 20~30cm는 족히 내린다. 태백시는 1980년대까지만 해도 석탄 산업의 메카라 불릴 정도였으나 석탄 산업이 쇠퇴한 이후로는 함께 내리막을 걷고 있다.

태백시의 인구는 한때 13만이 넘었으나 현재는 3만9천명으로 정점 대비 3분의 1도 안되는 수준으로 감소하였다. 시 차원에서는 인구를 늘리기 위해 노력 중이지만 별 진전이 없는 상황이다.

태백시는 고원 · 산지와 그 인근의 사찰 및 문화재가 주요 관광자원으로 특히 자연관광자원의 보고라 할 수 있다. 태백시는 자연경관이 수려한 곳을 중심으로 태백팔경이 있는데, 태백산천제단과 천제, 태백산 주목 사계, 태백산 눈꽃과 설경, 태백산 일출과 낙조, 황지연못의 사계, 검룡소의 신비, 구문소와 구문팔경, 지하세계 용연동굴 등이 있다.

태백산 · 연화산 등의 산악경관과 심원사 · 흥복사 · 청원사 · 장명사 등의 사찰, 용연굴 · 신령굴 · 현리동굴 등의 석회동굴, 그 밖에 만경대 · 구문소 · 자개문 · 단골계곡 · 황지 · 백산도립공원 등의 관광지가 잘 알려져 있다.

연화산유원지는 야영장과 어린이놀이터 및 각종 체육시설이 갖추어져 있다. 그래서 심신단련과 정서함양을 위한 장소로 가족단위 이용이 용이하다. 당골계곡에는 당골공원이 조성되어, 야영장 · 주차장 · 연못과 시민헌장비 등이 있다.

황지는 태백시내 한가운데에 있는데, 3개의 연못으로 되어 있다. 『택리지』나 『신증동국여지승람』에는 낙동강 1,300리의 발원지로 기록되어 있으며, 가뭄이나 장마에 관계없이 하루에 약 5,000t의 맑은 물이 솟아오른다고 한다.

태백산은 1989년 5월 13일 17.44㎢의 면적이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태백산은 천제단이 있는 영봉을 중심으로 북쪽에 장군봉(1,567m) 동쪽에 문수봉(1,517m), 영봉과 문수봉사이의 부쇠봉(1,546m)로 이루어져 있다. 암벽이 적고 경사가 완만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오를 수 있는 산으로 사계절 다양한 절경을 볼 수 있다.

태백산도립공원내 소도집단시설지구에 콘도형인 태백산 민박촌을 비롯하여 숙박시설, 음식점, 야영장 등이 마련되어 있으며 석탄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태백석탄박물관이 있고, 겨울철에는 대규모의 눈썰매장이 개장된다. 태백산 도립공원 내에는 단군성전 · 단종비각 · 용왕각 · 망부석 등의 유적과 만경사 · 백단사 · 만덕사 등의 사찰이 있다.

금대봉(1,418.1m)과 대덕산(1,307.1m) 일대 126만평은 환경부가 강원도 생태계 보전지역으로 지정한 곳이다. 이곳에서는 한국특산식물 15종류와 16종류의 희귀식물이 자생하고 있으며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조류인 참매, 새매, 검독수리 등이 발견되었다.

고한 쪽의 두문동 계곡에서는 도마뱀, 한소리 계곡에서는 도롱뇽, 창죽계곡에서 꼬리치레도롱뇽의 집단서식지가 발견되었다. 또한 곤충류중 한국미기록종 13종이 발견되었다.

 

태백시는 45곳의 탄광 중 현재 42곳이 문을 닫게 된 폐광지역으로 석탄산업합리화 조치 이후 강원랜드의 배후 기반도시이자 고원 관광 휴양도시로 변화하고 있다.

 

 

 

 

 

▲ 유튜브 영상/2024년 2월05일 업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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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백시 감천로

▲ 태백국민체육센터

▲ 황지로

▲ 번영로

▲ 번영로

▲ 낙동강의 발원지 황지연못 입구

▲ 황지연못에서 3월10일까지 별빛페스티벌쇼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 황지안내석

 

▲ 1300리 낙동강 여기서부터 시작되다

▲ 황지연못 광장

▲ 황지로

▲ 황지자유시장

▲ 황지자유시장

▲시장북길

 

 

▲시장북길

▲태백황지동우체국

▲태백시청

 

▲황지연못

▲황지연못

▲황지연못

▲황지연못

▲ 다이소

▲황지로에서 보이는 황지연못

▲시장북길

▲번영로

 

 

▲심술통 황부자의 전설이 깃든 황지연못 입구(황지로)

▲황지동행정복지센터

▲태백역

▲태백버스터미널

▲버스터미널 내부

▲태백버스터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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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첨단신도시의 밤거리

★촬영일자/2024년 1월 27일

경기 광주시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 일대에 조성된 계획도시로서 면적 8,926,631㎡ 계획 인구 8만 8천여명 계획 세대 2만 9천여 세대이다.

판교는 운중동 청계산에서 발원하여 탄천에 합류하는 운중천이 범람하여 길이 막히자 마을 주민들이 널빤지를 깔아 임시 가교로 이용하였는데, 이를 ‘널다리’로 부르던 것에서 유래된 지명이다. 순 우리말로는 ‘너더리’라고 하였고, 널다리를 한자화하면서 판교라고 부르게 되었다.

신도시는 대도시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중앙정부차원에서 건설되는 계획도시의 개념이다. 수도권 제2기 신도시 가운데 하나인 판교신도시는 서울 강남 지역의 주택수요를 해결하고 일부 기능을 분담하고자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서 기존의 분당신도시와 바로 인접한 곳에 건설되었다.

신도시가 입지한 부지는 분당구 삼평동, 백현동, 판교동, 하산운동, 운중동 등 5개 법정동에 걸쳐 있다. 행정동은 삼평동, 백현동, 판교동, 운중동 등 4개로 구성되었다. 2004년 10월에 택지조성 사업에 착수하여, 2009년 1월에 첫 입주가 이루어졌다.

판교신도시는 경부고속도로가 남북으로 관통하면서 시가지를 동서로 가르기 때문에, 고속도로 동쪽의 백현동과 삼평동은 동판교, 서쪽의 판교동과 운중동은 서판교라고 부른다. 동판교와 서판교의 교통이나 접근성이 다소 부족한 아쉬움이 있다.

신도시는 인접한 구시가지와 차별적인 경관을 보이면서 신·구시가지 간에 부조화가 나타나는 것이 일반적인 현상인데, 판교신도시는 동판교와 서판교 간에 부조화가 나타나고 있다. 동판교는 상업·업무시설이 많다. 반면에 서판교는 업무시설이 거의 없고 주거지역이 밀집해 있으며 녹지공간이 많다.

동판교와 서판교의 차별화 현상은 주택 가격, 주거 공간의 쾌적성, 서울로의 접근성, 교통 여건 등에서 점차 심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 유튜브 영상/2024년 1월27일 업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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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역

▲판교역 2번출구로 나갑니다

▲판교역 광장과 TECH1 쇼핑몰을 연결하는 연결통로

▲쇼핑몰 통로

▲TECH1 쇼핑몰

▲판교신도시의 밤은 화려합니다

▲판교역 1번출구 북문광장의 커피숍 건물

 

▲대왕판교로 사거리

▲운중천에 걸려있는 개나리교

▲카카오프랜즈 빌딩이 있는 동안사거리

▲NC소프트 건물

 

 

 

▲NC소프트 앞

▲유스페이스 1빌딩 근처

▲판교역의 TECH 1 쇼핑몰

 

▲화려한 판교역의 TECH 1 쇼핑몰

▲판교역 광장

▲낙생육교와 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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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광주시의 밤거리 풍경

★촬영일자/2024년 1월 23일

경기 광주시 /

경기 광주시(廣州市)는 대한민국 경기도 남동부에 있는 시이다. 경기 광주시는 동서간 27.88 km, 남북간 30.26km로 전면적 431km2에 달한다. 한남정맥의 지맥에 둘러싸인 분지 지형으로 산이 많고 경안천이 팔당호로 흘러든다

동쪽으로 양평군, 여주시, 서쪽으로 성남시, 남쪽으로 용인시, 이천시, 북서로 하남시, 북동으로 양평군과 접한다. 전라남도의 광주광역시(光州廣域市)와의 혼동을 피하기 위하여 경기광주(京畿廣州)라고 따로 부르기도 한다.

관광지로 경기 광주8경이 있으며 특히 8경에 포함된 곳중에서도 남한산성/곤지암도자공원/천진암/중대물빛공원등이 볼만하다. 그외에도 팔당전망대와 율봄식물원/곤지암리조트와 화담숲 그리고 등산코스로는 태화산/무갑산/앵자봉/백마산등이 유명하다.

예전 광주군은 현재의 서울특별시 강남구·강동구·송파구(1962년 12월 12일 이관), 성남시(1973년 7월 1일 시 승격), 하남시(1989년 1월 1일 시 승격)를 포함하였고, 조선 시대에는 의왕시, 군포시 대야동, 안산시 상록구 지역까지 관할하였다.

1979년 5월 1일에 광주면이 광주읍으로 승격하였고, 2001년 3월 21일에 광주군이 광주시로 승격하였다. 3읍 4면 6행정동을 관할하는 도농복합시이다. 2024년 현재 경기광주시의 인구는 약 39만명을 약간 넘고있다.

교통은 중부고속도로가 곤지암읍을 지나고있으며 서울-부산간 국도가 광주시를 남북을 종단하고 있어 자동차가 빈번히 왕래하여 교통이 편리하다. 2016년 경강선 전철이 개통되어 강남역까지 30분대를 만들었다.

광주시의 경작지는 주로 한강 유역과 동서를 관통한 경안천 유역에 있고, 그 외에는 산간 계곡에 흩어져 있다. 퇴촌면 정지리의 토마토가 지역 특산물이다.

 

 

▲ 유튜브 영상/2024년 1월27일 업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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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광주 CGV(극장)

▲ 역동(중앙로)

▲신협앞

▲ 시장사거리

▲경안시장

▲ 경안시장내부

▲광주식자재마트앞

 

▲더플러스병원앞(경안로)

▲경안안길

▲경안도우체국

▲경안동행정복지센터

▲경안로(일명 로데오거리)

▲경안로(일명 로데오거리)광주시에서 제일 번화한 골목

▲황금스파랜드

 

▲경안지구대

▲중앙로 145번길(농협 골목)

▲광주성당(경안안길)

▲경기 광주세무소

▲공설운동장 사거리

▲ 경안동과 탄벌동이 만나는 공설운동장 앞 먹자골목

▲ 경기광주 공설운동장

 

▲경기광주 보건소(탄벌동)

▲구시청앞(송정동)

▲송정동 파라다이스아파트앞

▲구시청자리는 공사중

▲파발교(조선시대 파발막이 있던곳)

▲파발교

▲파발교 밑에 있는 송정교

▲광주대로

▲광주종합터미널(광주대로)

▲버거킹앞(경안동)

▲새로 신축된 GA메디컬타워

▲다이소

▲역동 모텔거리

▲역도 하나은행 골목

▲역동 문화웨딩홀앞

▲ 한전앞

▲경기광주역(역동)

▲경기광주역

▲경기광주역사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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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최고의 온천도시 온양온천의 밤거리

★촬영일자/2024년 1월

★온양온천/

충남 아산시 온천동에 위치한 온양온천은 현존하는 문헌기록상 그 출전이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온천으로 백제, 통일 신라시대를 거쳐 그 역사가 근 1300여년이 되는 것으로 기록되어 있으며 고려시대에 온수군(溫水郡)이라 불리었던 것으로 보아 실제 온천의 역할을 수행해 온 기간은 600여년이 된 것으로 보여진다.

특히 조선시대에는 세종대왕 15년(1433년) 정월에 안질치료차 행차한 후, 세조, 현종, 숙종, 영조, 정조 등 여러 임금께서 온궁(온양행궁)을 짓고 휴양이나 병의 치료차 머물고 돌아간 다수의 기록과 유적들이 남아있으며, 또한 현종, 숙종때에는 온천에 임행하여 과거를 보게하여 인재를 발굴하였던 기록이 남아 있다.

일제 때에는 온양온천주식회사가 독점 온천장을 경영하고 1927년 이후는 경남 철도주식회사가 경영하던 신정관과 일본인 소유의 탕정관 등 2개소 뿐이었던 것이 1963년 신천개발이 개발한 것이 계기가 되어 지금은 38개 공의 온천공이 온양온천 중심부에 걸쳐있다. 출처/아산시 홈페이지

◆충남 아산시/

아산시(牙山市)는 대한민국 충청남도 북부에 있는 시이다. 동쪽으로 천안시, 서쪽으로 당진시와 예산군, 남쪽으로 공주시, 북쪽으로는 아산만을 경계로 경기도 평택시와 접한다.

1995년 온양시와 아산군이 통합되어 도농복합시가 되었다. 시청 소재지인 온양을 중심으로 도심을 형성하고 있다. 행정구역은 2읍 9면 6동이다. 아산시의 인구는 약 35만명이다.

온양온천역으로 수도권 전철과 장항선 철도가 지나며 신창역은 수도권 전철 1호선(경부-장항)의 종점이다. 배방읍 장재리에 있는 천안아산역 및 아산역 주변으로 신도시가 건설 중이다.

온천은 예전과 달리 국내에서 사양산업으로 취급되어 있으나 온양은 아직도 온천으로서 국내 최고의 입지에 있다. 아산시 온양온천역앞의 온천동은 우리나라 최고의 온천 온양온천이 있는 곳으로 수십개의 온천장과 호텔 음식점과 시장등 요식업소가 밀집되어 매우 번화한 동네이기도 하다.

 

▲ 유튜브 영상/2024년 1월21일 업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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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온천전통시장

▲ 온천대로

▲ 아산시 온궁로문화의거리

 

▲아산온천동우체국

▲ 아산온궁로문화의거리 입구의 아치문

▲ 온양온천역

▲ 온양온천역

▲온천대로

▲온천대로에 있는 신천탕/원탕으로 알려지고 온양의 대표적인 대중탕으로 비교적 요금도 저렴하고 시설도 좋아 많은 사랑을 받지만 영업시간이 18시에 일찍 끝나는 단점이 있는 곳이다.

▲관광호텔사거리/좌측 온양제일호텔 우측은 온양관광호텔

▲아산 온궁로문화의거리

 

▲시민로 방향 온궁로문화의거리 아치

▲ 전통시장

▲ 온양관광호텔/조선시대에 온양행궁이 있던 자리에 세워진 호텔이다. 옛날 이곳은 신혼여행지로 매우 인기가 있었던 곳이라한다.

▲온양관광호텔은 대중탕이 있다. 요금 1만1천원. 21시 영업종료/다만 시설이 낙후되어 리모델링이 시급한 곳이라고 한다. 한때 호텔 영업을 폐쇄한다는 뉴스가 전해지기도 했지만 현재 최소한의 영업을 한다고 한다.

▲온양관광호텔 건너편에는 온양제일호텔이 있다

 

▲이곳은 리모델링이 이루어 졌다고 하면 대중탕의 요금은 1만원이다

▲관광호텔사거리

▲ 신천탕

▲ 온양온천역 광장

▲온양온천옆 앞쪽 충무로에 있는 아산온궁로문화의거리 아치/오른쪽으로 조금가면 체험용 족욕탕이 있지만 겨울에는 운영을 하지 않음

▲ 아산시청

▲ 온양온천역에서 직선거리 약 1키로 지점의 시민로에 있는 아산시청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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