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사람의 만남

◆쁘띠프랑스 관람

★위치/경기도 가평군 청평면 호반로

★촬영일자/2022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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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띠프랑스/

쁘띠프랑스(Petite France)는 2008년 7월 25일 경기도 가평군 청평면 호반로 1063에 조성된 프랑스식 테마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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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어린 왕자를 주제로 한 테마공원, 생텍쥐페리 기념관, 갤러리, 프랑스 주택 전시관, 각종 상점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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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골 시연 손인형극 기뇰 마법 마임쇼 등 다양한 공연을 하고 있다. 운영 기관은 고성 청소년 수련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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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차장에 주차하고 매표소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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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쁘띠프랑스는 성인 1만2천원 소인 1만원/이탈리아마을까지 보려면 통합권을 사면 됩니다. 성인 1만9천5백원 소인 1만7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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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떼아뜨르 별극장(인형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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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치 프랑스에 와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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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블랑익스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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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텍쥐페리 기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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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수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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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모르블루(사랑의 벽)

 

▲ 전망대에서 보는 청평호/멀리보이는 산은 곡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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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외극장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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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쥬르 산책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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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덱크길로 걸어가면서 전체를 조망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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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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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종 드 오르골 극장의 오르골 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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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뚜알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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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진건읍내의 밤거리 풍경

★촬영일자/2022년 11월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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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건읍/

대한민국 경기도 남양주시 중서부에 있는 읍이다. 진건면에서 2001년 9월 12일 진건읍으로 승격되었고 2008년 10월 31일에는 행정기능 통합시설인 진건종합행정타운이 건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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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로 200m 이하의 낮고 평탄한 구릉성 산지를 이루며, 서쪽 면계를 흐르는 왕숙천 연안에 비교적 넓은 평야가 발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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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근교에 위치하여 근교원예농업·낙농업 등이 활발하다. 대부분의 지역이 개발제한구역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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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 영상/2022년 11월23일 업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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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정사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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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정사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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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건읍 주민자치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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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건 농협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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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로마트앞

◆인천차이나타운의 거리 모습

★촬영일자/2022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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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차이나타운/

인천 차이나타운은 1883년 인천항이 개항되고 1884년 이 지역이 청의 치외법권(治外法權) 지역으로 지정되면서 생겨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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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중국에서 수입된 물품들을 파는 상점들이 대부분이었으나 현재는 거의가 중국 음식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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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이 거리를 지키고 있는 한국 내 거주 중국인들은 초기 정착민들의 2세나 3세들이어서 1세들이 지키고 있었던 전통문화를 많이는 지키지 못하고 있지만 중국의 맛만은 고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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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 영상/2022년 11월20일 업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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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역 2번출구로 나오면 만나는 북측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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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특유의 붉은색이 눈에띄는 거리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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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중문화관(인천역앞 대로에 있음)

◆전남 담양읍내의 밤거리 풍경

★촬영일자/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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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담양군 지역특징/ 담양은 예로부터 대나무의 주산지이며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인 ｢죽녹원｣과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가로수 길로 선정된 메타세쿼이아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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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방제림 등 천혜의 자연경관과 소쇄원, 식영정, 송강정 등 다양한 문화재를 보유하고 있어 발길 닿는 곳, 눈길 가는 곳마다 머물고 싶은 곳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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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의 최북단에 위치하고 있으며 호남고속도로, 광주-대구 고속도로, 국도 등 편리한 교통망과 에코-하이테크 담양일반산업단지 등 기업하기 좋은 입지 여건을 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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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은 전체가 하나의 정원으로 자연과 역사, 문화와 전통이 잘 보존되어 있으며 친환경 농특산물 주산지이면서 ‘담양다움’ 특성화 전략과 생태도시정책 추진으로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진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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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 (455.09㎢으로 전남의 3.69%) 인구는 4만7천명임.

(이상 단양군 홈페이지에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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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 영상/2022년 11월17일 업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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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양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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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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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로 다이소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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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파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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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양읍사무소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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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동파라시티앞 사거리

◆창덕궁 후원 산책 관광

★촬영일자/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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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덕궁 후원/

본래 창덕궁의 후원으로 후원(後苑) 또는 왕의 동산이라는 뜻에서 금원이라고 불렀으며, 비원(秘苑)이라는 명칭은 일제 때 용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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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종실록〉에 따르면 1406년 4월에 세워진 것으로 보인다. 1459년에는 후원 좌우에 연못을 만들고, 열무정을 세웠고, 1463년에는 후원을 확장하였다. 임진왜란 때 창덕궁과 함께 불탔으나 광해군 때 복원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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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여러 왕들을 거치며 지금의 모습이 갖추어졌다. 후원은 크게 네 영역으로 나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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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는 부용지·부용정·주합루·영화당·서향각이 있는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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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는 기오헌·기두각·애련지·애련정이 있는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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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는 관람정·존덕정·승재정이 있는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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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 영역에는 옥류천·취한정·소요정·어정·청의정·태극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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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의 모습을 유지하면서 꼭 필요한 곳에만 인공적으로 꾸며놓아 우리나라 조원의 특징을 가장 잘 반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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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 영상/2022년 11월15일 업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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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덕궁후원을 관람하기 위해선 예약이 필수입니다. 단풍시즌을 맞아 인터넷 예약이 힘들어 창덕궁 매표소로 가서 현장판매분을 간신이 구입하여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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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원은 창덕궁내의 맨윗쪽 끝에있는 매표소에서 입장시간에 따라 모인후 해설자 가이드와 함께 들어가게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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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원으로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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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용지와 부용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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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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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합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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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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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요정과 홍류천일대

▲ 관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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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덕정과 관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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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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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백암산 백양사 단풍여행

★일시/2022년 11월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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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암산(백양사)지구는 내장산 국립공원에 포함된 산으로 내장산 남쪽에 자리잡고 있는 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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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는 741m로, 내장산, 입암산(626m)과 함께 내장산국립공원에 속한 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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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학봉·사자봉 등의 봉우리는 기암괴석으로 산세가 험준하나 웅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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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비자나무숲 굴거리나무숲이 각각 천연기념물 제153호와 91호로 지정되어 있어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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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기슭에는 대한불교조계종 18교구 본사인 백양사가 있다. 632년(무왕 33)에 여환이 창건하여 백암사라고 부르다가 조선 선조 때 환양이 중창하고 백양사라 고쳐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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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양이 백학봉 아래에서 제자들에게 설법하고 있을 때 백양 한 마리가 이를 듣고 깨우침을 얻고 눈물을 흘렸고이에 사찰의 이름이 백양사로 된 것이라는 전설이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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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의 입장료는 4천원이고 주차료는 5천원으로 합이 9천원으로 다소 비싼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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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 영상/2022년 11월10일 업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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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단풍여행길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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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표소가 있는 주차장 초입에서 백양사까지의 거리는 약 1.4키로로 차로 더 올라갈수 있지만 단풍구경을 하려고 초입의 주차장에 주차하고 걸어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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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정을 보이는 백양사 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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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팔경 국립공원 백암산 백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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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학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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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양사 입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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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양사를 지나 운문암 방향으로 올라가다 보이는

고운 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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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암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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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암산 국기제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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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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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양사 대웅전과 백학봉(학바위 651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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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계루와 백학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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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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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천가의 가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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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천교의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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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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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미널사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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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화파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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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교육지원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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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농협하나로 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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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고교 교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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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일자/2022년 11월7일

위치/전남 담양군 담양읍 학동리 5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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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메타세콰이어길/

담양에서 순창으로 이어지는 손꼽히는 메타세콰이어 가로수길이다. 원래는 24번 국도였는데 이 국도 바로 옆으로 새롭게 국도가 뚫리면서 이 길은 산책을 할 수 있도록 조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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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부분을 차들이 못 들어오게 막아 관람객들이 걸을 수 있게 만들어놓고 있다. 가로수길의 총 길이는 약 8.5km로 도로를 사이에 두고 양쪽 길가에 높이 10~20m의 나무가 심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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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길이 조성된 시기는 1970년대 초반으로 전국적인 가로수 조성사업 때 담양군이 3~4년생 묘목을 심은 것이 현재의 울창한 가로수 터널길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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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과 생명의 숲 가꾸기 운동본부 등에서 주관한

2002 아름다운 거리 숲 대상을 수상했고 2006년 건설

교통부 선정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의 최우수상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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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 영상/2022년 11월13일 업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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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양 메타세콰이어길 주변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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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양 메타세콰이어길 부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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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장료 받는 곳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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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표소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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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인 2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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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김정호 노래비(담양출신 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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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타 장승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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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표소 밖 학동교차로에서 바라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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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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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천산/전북 순창군 팔덕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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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천산은 단풍나무가 유난히 많은 단풍명산으로 매년 11월 초순께 절정을 이룬다. 단풍 테마산행으로 10-11월 벚꽃이 만개하는 4월 초순 순으로 많이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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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선정 100대 명산 군립공원(1981년 지정)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강천계곡 등 경관이 수려하고 조망이 좋은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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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 진성여왕때(887년) 도선국사가 개창한 강천사(剛泉寺)가 있으며, 산 이름도 강천사(剛泉寺)에서 유래. 삼국시대에 축조된 것으로 추정되는 금성산성(金城山城)이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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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 영상/2022년 11월8일 업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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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일을 맞아 인산인해를 이룬 강천산/주차장이 꽉차 주차관리인의 안내로 도로에 주차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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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에서 모인 관광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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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 군립공원 1호라는 강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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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표소 밑의 상가가 아주 세련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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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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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촌호수 동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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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일인지라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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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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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미나리에 축제인데 이태원 참사로 행사는 안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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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촌호수 하면 벚꽃이 유명한데 단풍도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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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호의 서울놀이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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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촌호수 하면 벚꽃이 유명한데 단풍도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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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촌호수 하면 벚꽃이 유명한데 단풍도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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