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좋아하는 락/메탈 발라드 120/Metallica - Hero Of The Day

 

Metallica - Hero Of The Day

 

 

메탈리카는 미국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를 기반으로 하는 전설적인 록 밴드이다. 1981년 라스 울리히가 모집한 인디밴드로 출발하여 프로그레시브 성향의 스래시 메탈로 오버그라운드에 진입하였다.

 

메탈리카는 1981년 10월 28일 결성되었다. 아마추어 드러머 라스 울리히가 일간지 LA Recycler에 밴드 멤버 구인 광고를 실었고, 다우니 지방의 촌뜨기 주유소 알바생 겸 기타리스트인 제임스 헷필드가 이 광고에 호응하며 첫 두 멤버가 모였다.

 

제임스는 같이 사는 하우스메이트인 론 맥고브니를 베이시스트로 데려왔고, 데이브 머스테인 역시 라스의 광고에 호응해 몸담고 있던 밴드인 패닉을 떠나 합류하면서 최초의 4인이 모이게 되었다. 이후 론맥고브니와 데이브 머스테인이 밴드를 떠나고 크리프버튼과 커크해밋이 합류해 전성기의 멤버를 완성한다.

 

히트한 싱글로는 <Seek and Destroy>(1983), <Creeping Death>(1984), <Fade to Black>(1984), <Master of Puppets>(1986), <One>(1988), <Enter Sandman>(1991) 등이 있다. 특히 <Master of Puppets>는 메탈 씬의 클래식 중 하나로 자리잡아 드림 시어터, 림프 비즈킷 등 많은 후배 뮤지션들이 커버하였다. 1991년 5집 블랙 앨범의 수록곡

<Enter Sandman>을 히트시키며 미국 록 씬의 주류로 올라섰다.

Hero Of The Day는 1996년 발표한 6집앨범 Load에 수록한 곡이다.

 

 

 

 

 

Mama, they try and break me.
The window burns to light the way back home
A light that warms no matter where they've gone.
They're off to find the hero of the day
But what if they should fall by someone's wicked way?

엄마, 절 부숴버리려고 해요
집으로 돌아가는 길을 밝히기 위해 창문이 타오른다.
그들이 어디로 가든 따뜻해지는 빛.
그날의 영웅을 찾으러 떠난다.
하지만 만약 그들이 누군가의 사악한 길을 따라간다면요?

Still the window burns, time so slowly turns
Someone there is sighing
Keepers of the flames
Do you feel your names?
Do you hear your babies crying?

창문은 여전히 타오르고, 시간은 천천히 돌아가요
누군가 한숨을 쉬고 있다.
불길의 수호자
당신 이름이 느껴지나요?
아기 울음소리 들려요?

Mama they try and break me
Still they try and break me

엄마, 날 부숴버리려고 해
여전히 그들은 나를 부숴버리려고 해

Excuse me while I tend to how I feel
These things return to me that still seem real
Now deservingly this easy chair
But the rocking stops by wheels of despair

내감정에 솔직해지려는 나를 용서해줘
내게로 돌아오는 이것들은 아직도 진실해보여
이제 이 안락의자를 받을 자격이 있어.
하지만 절망의 굴레속에서 멈추었어

Don't want your aid
But the fist I've made for years won't hold or feel
No I'm not all me
So please excuse me while I tend to how I fell

도움 필요 없어
하지만 몇 년 동안 만든 주먹은 버티지도 못하고 느껴지지도 않아
아니, 난 내가 아니야
그러니 제가 넘어졌을 때를 봐주세요.

But now the dreams and waking screams

that ever last through the night

So build the wall behind it crawl and hide until it's light
Can you hear your babies crying now?

하지만 이제 꿈과 깨어난 비명소리

밤새도록 계속되는
그러니 벽을 쌓고 날이 밝을 때까지 숨어 있어
이제 아기 울음소리 들리세요?

 

 

Still the window burnsTime so slowly turns
And someone there is sighing
Keepers of the flames, can't you feel your names?
Can't you hear your babies crying?

창문은 여전히 타오른다.
시간은 천천히 흘러간다.
그리고 거기 누군가가 한숨을 쉬고 있다.
불길의 수호자여, 네 이름이 느껴지지 않니?
아기 울음소리 안 들려요?

But now the dreams and waking screams that
Ever last the night
So build a wall behind it crawl
And hide until it's light

So can't you hear your babies crying now?

하지만 이제 꿈과 깨어나는 것은 비명을 지르는 거야
밤새도록
그러니 그 뒤에 벽을 세워 
빛날 때까지 숨어있어

이제 아기 울음소리 안 들려요?

 

Mama they try and break me
Mama they try and break me
Mama they try and break me
Mama they try mama they try
Mama they try and break me
Mama they try and break me
Mama they try and break me
Mama they try and break me
Mama they try and break me
Mama they try and break me
Mama they try Mama they try

엄마, 사람들이 날 부숴버리려고 해
엄마, 날 부숴버리려고 해
엄마, 날 부숴버리려고 해
엄마, 엄마도 먹어보고
엄마, 날 부숴버리려고 해
엄마, 날 부숴버리려고 해
엄마, 날 부숴버리려고 해
엄마, 날 부숴버리려고 해
엄마, 날 부숴버리려고 해
엄마, 날 부숴버리려고 해
엄마, 사람들이 날 부숴버리려고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