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What I've Done- Linkin Park

 

 

 

린킨 파크(Linkin Park)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아구라 힐스 출신의 록 밴드이다. 린킨 파크는 원래 고등학교 시절 가까운 친구 사이였던 마이크 시노다 브래드 델슨 롭 버든과 함께 결성하였다. 그후 1999년 보컬 체스터 베닝턴이 합류한다.

 

1996년 결성 이후, 메이저 데뷔 음반인 Hybrid Theory로 2005년 RIAA 다이아몬드 인증 및 여러 해외차트에서 플래티넘을 기록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록 밴드로 성공하였다. 이어 2번째 정규 음반인 Meteora 또한 2003년 빌보드 200 차트에서 상위권을 유지하였고, 전 세계 국가에서 음반과 투어로 인해 상업적으로 큰 성공을 거두었다.

 

 

What I've Done 은 린킨 파크의 3번째 정규 음반인 Minutes to Midnight에 수록된 곡이자 첫 번째 싱글 음반이다. 2007년 4월 1일 라디오 싱글로 공개하였으며 이어 4월 2일에는 디지털 다운로드로, 4월 30일에는 CD 싱글로 발매하였다.

6월 28일 영화 트랜스포머가 개봉되면서 이 영화의 OST로도 사용되었다.

 

 

 

 

 

 

 

 

 

What I've Done- Linkin Park 가사

 

In this farewell
There's no blood, there's no alibi
'Cause I've drawn regret
From the truth of a thousand lies
So let mercy come and wash away

이별엔 피도없고

변명도 없지

나는 천가지 거짓의 진실에서

후회만 해왔기 때문이야.

구제를 하게해야되 그리고 모두 씻어 버려

 

 

What I've done
I'll face myself
To cross out what I've become
Erase myself
And let go of what I've done

내가 해왔던 짓거리들

나는 내가 내 스스로를 지워가는 것을

소멸시키는 일에 직면하게 될꺼야.

그리고 내가 해왔던 짓거리들을 날려버리는거야

 

 

Put to rest
What you thought of me
While I clean this slate
With the hands of uncertainty
So let mercy come and wash away

너가 나에대해 생각하는걸

내가 이 불안정한 세력의 비난들을

청소하는 동안 쉬게 해 그래서 구제해야되

그리고 씻어없애버려

 

 

What I've done
I'll face myself
To cross out what I've become
Erase myself
And let go of what I've done

내가 해왔던 짓거리들 나는 내가

내 스스로를 지워가는 것을

소멸시키는 일에 직면하게 될꺼야

그리고 내가 해왔던

짓거리들을 날려버리는거야

 

 

For what I've done
I start again
And whatever pain may come
Today this ends
I'm forgiving

나는 내가 해왔던 짓들을

다시 시작할꺼야

그리고 어떤 결과가 오던,

오늘날의 이런 결과를 나는 용서하겠어

 

 

What I've done
I'll face myself
To cross out what I've become
Erase myself
And let go of what I've done

What I've done

내가 해왔던 짓거리들

나는 내가

내 스스로를 지워가는 것을

소멸시키는 일에 직면하게 될꺼야.

그리고 내가 해왔던

짓거리들을 날려버리는거야

 


(Na-na, na, na)
(Na-na, na, na)

Forgiving what I've done
(Na-na, na, na)
(Na-na, na, na)
(Na-na, na, na)
(Na-na, na)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