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베트남 바나힐 관광

대자연속 2025. 5. 28.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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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힐

바나힐은 베트남 다낭에서 서쪽으로 약 25키로에 위치한 베트남의 인기 있는 관광지입니다. 해발 1487m의 추아산은 안남산맥에 속한 고봉입니다. 바나힐의 원래의 산이름은 추아산입니다. 아름다운 경치, 시원한 기후, 매혹적인 명소로 유명한 아름다운 산악 리조트입니다.

1. 케이블카 바나힐의 가장 상징적인 특징 중 하나는 인상적인 케이블카 시스템으로, 5,800m가 넘는 가장 긴 무정차 케이블카로 세계 기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케이블카는 산을 오르면서 숨 막힐 듯한 전망을 선사하며, 푸른 산을 지나갑니다.

2. 골든 브릿지(Cầu Vàng) 골든 브릿지는 바나힐스의 또 다른 주요 하이라이트입니다. 이 멋진 보행자 다리는 두 개의 거대한 돌손에 의해 지탱되고 있으며 주변 산과 계곡의 환상적인 전망을 제공합니다. 디자인과 전망으로 인해 가장 사진에 많이 나오는 곳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3.프렌치 빌리지 바나힐은 방문객을 유럽풍의 환경으로 안내하는 프랑스 마을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 마을은 조약돌 거리, 성, 기이한 건물이 있는 프랑스 건축 양식으로 지어졌습니다. 유럽의 매력과 베트남 문화가 혼합되어 독특함을 더합니다.

4. 테마파크와 엔터테인먼트 바나힐스는 놀이기구, 밀랍인형 박물관, 3D 미술관 등을 갖춘 대형 놀이공원을 포함한 여러 가지 엔터테인먼트 옵션도 자랑합니다. 실내 정원과 거대한 부처님 동상이 있는 린응 사원도 있습니다.

5무성한 자연과 시원한 기후 해발 약 1,400m에 위치한 바나힐은 일년 내내 시원하고 쾌적한 기후를 자랑하며, 해안 도시 다낭의 더위에서 상쾌하게 벗어날 수 있는 곳입니다. 주변의 자연의 아름다움에는 울창한 숲과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탁 트인 전망이 포함됩니다.

 

 

 

 

▲ 유튜브 영상/2025년 3월 12일 업로드

본인이 직접 제작한 영상입니다. 보시고 좋으시면 구독과 좋아요 부탁합니다

 

 

 

 

▲다낭을 출발 바나힐로 가고있습니다. 약 40여분 걸립니다

▲오토바이가 많은 베트남의 거리

▲바나힐에 도착 케이블카를 타러 호이안역으로 가고있습니다. 보이는 곳은 타임게이트입니다. 선월드바나힐로 되어있습니다. 바나힐의 테마파크를 베트남의 선그룹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케이블카에 들어가는 부품을 전시해 놓은 모습

▲바나힐의 안내도

▲호이안역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바나힐로 올라갑니다

▲바나힐의 상징이 되어버린 골든브릿지의 거인의손이 보입니다

▲바나힐의 보르도역에 도착하고 있습니다

▲보르도역을 나오니 골든브릿지가 나옵니다

▲세계 각국에서 온 관광객들로 넘쳐나는 골든브릿지/그중 한국관광객이 많이 보입니다

▲거인(여신)의 손가락이 다리를 떠받치는 형상으로 만들어진 골든브릿지는 그독특한 디자인으로 세계인들로 사랑을 받고 있는 다리입니다

▲골든브릿지

▲골든브릿지에서 보는 풍경

▲골든브릿지옆 티앤타이가든

 

▲골든브릿지 구경을 마치고 린웅사원과 정원이 있는 곳으로 이동합니다

▲커다란 불상을 모시고 있는 린웅사원입니다

▲다시 케이블카를 갈아타고 프랑스마을과 테마파크 바나힐의 정상으로 갈수있는 루브르역으로 가고 있습니다

▲루브르역이 보입니다

▲프랑스마을(프렌치빌리지)입니다

▲점식심사를 하기 위해 일식뷔페식당으로 들어갑니다


▲리틀토쿄라는 일식당

▲식사를 마치고 프랑스마을로 갑니다

▲프랑스마을 안내도

▲이터널광장 앞입니다

▲태양신 폭포

▲태양신 폭포

▲프랑스마을에 있는 세인트데니스 대성당 내부

▲이터널 광장

▲카페거리

▲세인트데니스 성당 옆길로 올라갑니다

▲바나힐의 정상이 있는 사원앞입니다

▲해발 1487미터이고 170계단을 올라가 정상을 간다는 안내석입니다

▲계단을 따라 올라갑니다

▲린퐁타워

▲린퐁타워 안내문

▲린퐁 티엔 뚜 파고다로 들어갑니다

▲린퐁 티엔 뚜 파고다 내부

▲린퐁 티엔 뚜 파고다 안내문

▲린퐁 티엔 뚜 파고다에서 바라본 모습

▲바나힐의 정상석

▲정상석 옆에 있는 캄파닐레(1톤의 종을 매달고 있는 종루로 종을 세번치면 행운과 열반의 세계로 들어간다함)

▲캄파닐레 안내문

▲무게 1톤의 종

▲한 관광객이 종을 치고 있습니다

 

▲캄파닐레에서 보는 모습

▲린추아 린투 사원

▲하산해서 다시 바라본 바나힐의 정상 입구입니다

▲프랑스마을을 내려갑니다

▲세인트데니스 대성당앞

 

▲케이블카를 타고 내려갑니다

▲하산해서 본 바나힐

▲바나힐의 추아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