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과의 만남

한국인이 좋아하는 락발라드 28/ metallica - low man's lyric

대자연속 2021. 3. 6.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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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리카(Metallica)는 덴마크에서 미국으로 이민한 드러머 라스울리히(Lars Ulrich)를 주축으로 미국 LA에서 1981년 결성된 , 헤비메탈 밴드이다.

 

메가데스, 슬레이어, 앤스랙스와 더불어 스래스 메탈계의 4대 거장에 손꼽히고 있으며 가장 대중적으로 성공한 밴드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까지 정규 앨범 10장과 더불어 미국 그래미어워드를 8번 수상했고, 로큰롤 명에의 전당에 헌액되었으며, 약 1억 3천만 장 이상의 음반판매고를 기록하였다.

 

2003년에는 'MTV Icon'에 선정되어 출연하였으며, 대한민국에서는 1998년 4월 24일, 25일, 2006년 8월 15일, 2013년 8월 18일, 2017년 1월 11일에 공연을 한 바가 있다.

 

 

 

 

 

 

 

 

 

 

 

My eyes seek reality
My fingers seek my veins

내 눈은 현실을 추구합니다
손가락이 혈관을 찾습니다


There’s a dog at your back step
He must come in from the rain

뒷 계단에 개가 있어요.
그는 비가 오는 것을 지켜야 합니다


I fall ’cause I let go
The net below has rot away

그냥 두고 간 거니까 넘어져요.
그물은 아래층으로 썩어갔습니다


So my eyes seek reality
And my fingers seek my veins

그래서 제 눈은 현실을 추구합니다
그리고 제 손가락은 제 혈관을 찾습니다


 
The trash fire is warm
But nowhere safe from the storm

쓰레기 불이 따뜻해
하지만 폭풍으로부터 안전한 곳은 없습니다


And I can’t bear to see
What I’ve let me be

그리고 저는 그것을 볼 수 없습니다.
내가 허락한 것


So wicked and worn

너무 사악하고 닳아서


 
So as I write to you
Of what is done and to do

그래서 제가 당신에게 편지를 쓸 때
그리고 당신은 그것을 하고 있습니다.


Maybe you’ll understand
And won’t cry for this man

아마 당신은 그것을 이해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 남자를 위해 울지 않을 거예요.


’cause low man is due

하급자는 마땅히 해야 할 일이니까요


 
Please forgive me

용서해 주세요


 
My eyes seek reality
My fingers feel for faith

내 눈은 현실을 추구합니다
손가락이 믿음을 느낍니다


Touch clean with a dirty hand
I touched the clean to the waste

더러운 손으로 깨끗이 만져보세요
나는 쓰레기에 깨끗한 것을 만졌습니다


 
The trash fire is warm
But nowhere safe from the storm

쓰레기 불이 따뜻해
하지만 폭풍으로부터 안전한 곳은 없습니다


And I can’t bear to see
What I’ve let me be

그리고 나는 차마 볼 수 없어요
내가 할 수 있게 해준 것을


So wicked and worn

너무 사악하고 낡았어요

 


 
So as I write to you, yeah
Of what is done and to do, yeah

그래서 내가 너에게 편지를 쓸 때, 그래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Maybe you’ll understand
And won’t cry for this man

아마 당신은 그것을 이해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 남자를 위해 울지 않을 거예요.


’cause low man is due

하급자는 마땅히 해야 할 일이니까


 
Please forgive me
Please forgive me
Please forgive me

용서해 주세요
용서해 주세요
용서해 주세요


 
So low the sky is all I see
All I want from you is forgive me

낮은 하늘이 내가 보는 전부에요

내가 당신에게 원하는 것은 저를 용서하는 것입니다


So you bring this poor dog in from the rain
Though he just wants right back out again

그래서 비를 맞고 이 불쌍한 개를 데려오세요.
하지만 그개는 다시 나가고 싶어합니다
 
And I cry to the alleyway
Confess all to the rain

그리고 나는 골목에 울어
비에 모두 고백할게요


But I lie, lie straight to the mirror
The one I’ve broken to match my face

하지만 저는 거짓말을 하고 거울에 똑바로 누워 있습니다
내 얼굴에 맞게 망가뜨린 것을
 
The trash fire is warm
But nowhere safe from the storm

쓰레기 불이 따뜻해
하지만 폭풍으로부터 안전한 곳은 없습니다


And I can’t bear to see
What I’ve let me be

그리고 나는 차마 볼 수 없어요.
내가 할 수 있게 해준 것을


So wicked and worn

너무 사악하고 낡아서


 
So as I write to you, yeah
Of what is done and to do, yeah

그래서 제가 편지를 쓸 때, 네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Maybe you’ll understand
And won’t cry for this man

아마 당신은 그것을 이해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 남자를 위해 울지 않을 거예요.


’cause low man is due

하급자는 마땅히 해야 할 일이니까
 
Please forgive me
Please forgive me

용서해 주세요
용서해 주세요


 
So low the sky is all I see
All I want from you is forgive me

낮은 하늘이 내가 보는 전부야
내가 너에게 원하는 것은 나를 용서하는 것이다.


So you bring this poor dog in from the rain
Though he just wants right back out again

그래서 비를 맞고 이 불쌍한 개를 데려오세요.
하지만 그개는 다시 나가고 싶어합니다
 
My eyes seek reality
My fingers seek my veins

내 눈은 현실을 추구한다.
내 손가락은 내 혈관을 찾는다.